광주광역시동구 ‘제5회 동명 커피 산책’ 크리에이터 모집

이달 30일까지 접수…카페·플리마켓·예술 콘텐츠 등 분야

 

광주 동구는 오는 11월 8일 동명동 일대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골목 브랜드 축제 ‘제5회 동명 커피 산책’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동명 커피 산책은 동명동의 특유한 골목 분위기와 커피 문화를 기반으로 주민, 상인,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문화 브랜드 축제다.

 

올해는 ‘취향을 찾는 감각여행(Taste Voyage)’을 주제로, 동명동 카페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집 분야는 ▲바리스타 핸드드립 커피 시음회 ‘저스트 어워드(Just Award)’ 25곳 내외 ▲카페 투어 프로그램 ‘노런 저스트 워크(No Run, Just Walk)’ 20곳 내외 ▲디저트·도서·아트 상품·커피용품 등 판매업체 플리마켓(동명마르쉐) 40곳 내외 등 세 가지 분야다.

 

‘저스트 어워드’는 광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명동 소재 카페를 우선 선발한다.

 

‘노런 저스트 워크’는 동명동·장동 카페를 대상으로 하며, 축제 기간 신규 메뉴를 선보이는 곳을 우대, 선정하며, 플리마켓은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부터 디저트, 도서, 아트 상품을 판매할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명 커피 산책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내는 브랜드 축제”라면서 “올해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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