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역 농산물로 빚는 건강한 음식.. ‘떡 디저트, 가을 반찬’교육 운영

 

동해시는 10월 14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실용적인 요리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떡 디저트’와 ‘가을 반찬’ 과정으로 구성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결과, 두 과정 모두 지원 인원의 3배가 넘는 시민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떡 디저트’ 과정은 12명이 참여해 10월 14일부터 8주간, ‘가을 반찬’ 과정은 24명이 참여해 10월 16일부터 8주간 제철 식재료로 다채로운 반찬을 함께 만들어볼 예정이다.

 

‘떡 디저트’ 과정에서는 백설기, 카스테라인절미, 바람떡, 찹쌀모나카 등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떡을 배우고, ‘가을 반찬’ 과정에서는 양배추·깻잎 초절임, 무 간장 장아찌, 풋고추찜, 열무김치 등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반찬 조리법을 익히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음식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우리 농산물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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