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반한 청정 홍천의 맛” 잠수교 축제서 농특산물 인기몰이

일별 6백만 원 이상 매출… 농가 자생력 높이는 계기 마련

 

홍천군은 10월 12일과 2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부제: 두 발로 그리는 낭만산책) 에 참가해, 관내 우수 농가 7곳이 직접 생산한 홍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한 보행자 중심의 친환경 행사로, 피크닉존, 거리 공연, 푸드트럭,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축제다.

 

홍천군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도심 소비자 접점 강화를 목표로, 서울시 상설 행사 연계 프로그램인 ‘서로장터(Seoul Local Market)’ 에 참여해 홍천을 대표하는 청정 농특산물을 도심 한복판에서 직접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농(잣떡) △달스팜(오미자청) △베이스내촌(홍천강 소주) △샵봉초콜릿(빈투바 초콜릿) △티앤라이프(허브차) △밤바치농장(까치돌배주) △별땅한과하루견과(강정)등 7개 대표 농가가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도심 소비자들에게 홍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홍천군 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홍천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알릴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의 자생력과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오는 12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서로장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며, 도시민과의 꾸준한 만남을 통해 홍천 농산물의 상표 가치와 인지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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