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 제1회 청청 창의 요리대전 '무국적셰프' 청소년·청년이 함께한 K-푸드 향연 성료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11월 15일,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녩. 제1회 청·청 창의 요리대전 – 무국적셰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교청소년청년센터의 특성화시설인 요리체험실을 기반으로, 청소년과 청년의 요리 역량 강화 및 진로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요리특강 ▲요리축제 ▲요리대전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셰프와 함께 떠나는 K-푸드 무국적요리여행’을 주제로 열린 요리특강에서는 프랑스 요리 전공 및 미슐랭 레스토랑 근무 경력을 지닌 수원과학대학교 최동국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으며,

 

이어 열린 ‘지글지글 무국적 요리축제’에서는 청소년,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K-푸드 간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 또한 마련됐다.

 

아울러, 금번 행사의 마지막으로 진행된‘제1회 청청 창의 요리대전 – 무국적셰프’ 본선 무대에서는 청소년 6팀과 청년 6팀, 총 12팀이 참가하여 ‘닭으로 날아오르는 K-푸드’를 주제로 삼아, 닭고기를 활용한 창의적인 무국적 요리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각 팀은 자신만의 개성과 스토리가 담긴 레시피로 맛과 비주얼, 창의성 부 문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 결과를 통해 상장과 부 상 수여,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어 뜨거운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청년 대상 팀의 기발한 메뉴가 돋보였다. 청소년 부문 대상은 ‘송곡병아리팀’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청온만두’를 선보였다. ‘청온만두’는 ‘한국의 정(情)’처럼 맑고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는 뜻으로, 담백한 맛과 정성이 깃든 조리 방식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부문 대상은 ‘쿡포유팀’이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은 ‘잣크림 닭배추쌈’을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전통적인 쌈밥에서 영감을 받아, 잣크림 소스를 활용해 현대적인 K-푸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국적셰프 요리대전’은 청소년과 청년이 요리를 통해 자신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청(청소년·청년) 문화 플랫폼’으로서, 청소년·청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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