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졸업식 개최

지역 외식인재 19명 배출, 전문 교육과정 성과 입증

 

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대학교에서 ‘제5회 창원 맛스터(Master) 요리학교’ 마스터반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은 2021년 개교 이후 1기부터 4기까지 총 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4월 입학한 교육생들이 7개월간의 요리 실습과 경영 컨설팅 등 전문 교육과정을 수료해 19명의 제5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마스터반 졸업생들은 지역 음식점 영업주들로서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실히 수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맛스터셰프 요리경연대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음식문화전시관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특히 2025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 전국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19명에게 졸업장과 창원맛스터요리학교 특별 현판을 수여했으며, 지난 10월 16일 개최된 맛스터셰프 요리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졸업생들은 마산대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마산대학교와 제5회 졸업생 간 산학협력 협약서 교환식도 열렸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발전을 다짐했다.

 

김용훈 교육생 대표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의 교육과정을 제공해준 창원시와 마산대학교에 감사드리며, 배운 내용을 업소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창원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5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쌓은 역량이 창원시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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