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중기부, 폐업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5년 재기지원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장관 포상(표창·장관상) 13명 수상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상암 DMC타워에서 ‘2025년 재기지원 사업(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폐업 이후 재도전에 성공한 소상공인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재기지원에 기여한 기관 및 전문가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와 시상에 그치지 않고, 재기사업화 우수상품 전시, 선·후배 소상공인 네트워킹, 중소기업 채용상담 부스 운영, 취업특강, 상품기획자(MD) 상담회 등 실질적인 현장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재기를 준비 중인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MD상담을 통한 판로 개척 지원과 중소기업 채용면접(매칭데이)을 활용한 임금근로자 전환 기회 제공 등 재기 경로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힘쓴 기관 유공자 6명에 대해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역 감나무 재배 농가와 협력해 곶감 단백바를 개발한 ‘리얼로푸드&바디랩’ 김난형 대표, 업종전환(인쇄업 → 제조업)으로 매출을 250% 이상 끌어올린 워터클레이 기업 ‘주식회사 시도’의 이용욱 대표, 폐업 후 호텔 파티시에로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 등 재기지원 우수 성과자 7명에게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등 지역 상생, 업종 전환, 임금근로자 전환 등 다양한 재기 방식의 성공 모델을 보여주었다.

 

중기부는 올해 11월 말 기준 ▲ 신속한 폐업 지원을 위해 점포철거비 지원(최대 600만원) 48,583건 ▲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 성공을 위한 취업 심화교육 8,358건, 국민취업지원제도(고용노동부) 연계 수당지급 25,563건 ▲ 재기사업화 지원 전 재기진단 6,747건, 재기사업화 전담PM 지원 2,820건 등을 추진하며 폐업 부담 완화와 준비된 취업 등 재기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한 내년에는 ▲점포철거비 지원서류 간소화(7종 → 5종) ▲국민취업지원제도(고용노동부) 연계 확대(2,000명 → 3,000명) ▲재기사업화자금 자부담 완화(100% → 50%) ▲채무조정 정보등록자 지원대상 포함 등 신속한 폐업 및 준비된 재기(취업·재창업)지원을 촘촘히 설계하여 폐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재기지원 사업(희망리턴패키지)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권 제2차관은 “폐업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며 “정부는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낮추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내 가게 살리는 1:1 진단! <식사합시다> 주목
외식업 마케팅의 상당 부분은 네이버 알고리즘, 배달 플랫폼과 SNS 안에서 이루어진다. 빠르게 소급되는 키워드와 그 변화에 맞춰 내 가게를 알리지 못한다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마케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의 외식시장에서 그 체감 효과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이 모순적인 상황이 바로 지금 외식업이 마주한 현실이다. 이에 15년간 외식전문 온라인 마케팅만을 수행하는 ‘스튜’의 임찬민 대표를 만났다. 이번에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과 ‘스튜’가 함께 ‘식사합시다’라는 재밌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알지엠컨설팅의 임찬민 실장이라고 불러주세요(웃음). 그동안 저는 알지엠의 컨설팅 노하우와 스튜의 마케팅 전문성으로 함께 많은 부분 업무 협력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님처럼 저도 오롯이 외식업을 전문으로 컨설팅과 마케팅을 수행하며, 배민아카데미, 기업, 지자체등에서 음식점 사장님들의 매장을 직접 찾아가 1:1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온라인 마케팅 업체는 병원, 뷰티, 음식점 등 모든 업종의 마케팅을 진행하다보니 외식업에 대한 전문성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논산딸기축제, ‘로컬100’ 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 입증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특히,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논산딸기축제’를 선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선정으로‘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약 5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 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 ‘로컬100’선정으로 논산딸기의 전국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진 만큼,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와 연계한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는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