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 6월 30일까지 신청

시민과 함께 ‘기분 좋은 도시’ 만든다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 ‘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을 위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예쁜간판 공모전’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쁜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7회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파주시가 유일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벽면 이용 간판 유형의 ▲창작 간판과 ▲설치된 간판으로 나뉘며, 창작 간판의 경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설치된 간판 유형에는 광고주, 옥외광고사업자, 광고물 도안자(디자이너)가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우수 간판을 추천하는 ‘마이 파주(My PAJU), 예쁜간판 추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분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파주시 누리집 → 소통·참여 → 예쁜간판 공모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파주시장상 9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총 상금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되며 수상작의 디자인이 간판개선 지원사업에 적용되고 간판문화학교에서 교육 등 공공디자인 자원으로 활용된다.

 

강선희 건축디자인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파주시의 특색이 담긴 창의적인 간판 디자인을 발굴·개발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예쁜간판 추천으로 파주시의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와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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