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개발·전수]냉면 전수 문의 급증, 오장동식 '함흥냉면' 비법전수 진행

알지엠푸드아카데미, 오는 6일 '함흥냉면 비법전수 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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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지난 겨울 한반도를 강타한 북극발 한파가 배경이다. 기상청은 ‘2021년 여름 기후 전망’을 통해 이번 여름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사상 최대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기존 외식사업 영역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2021년 여름 성수기 전, '함흥냉면' 전수교육 문의 늘어

외식창업전문 ㈜알지엠컨설팅이 진행 중인 ‘함흥냉면 비법 전수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냉면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1, 2차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관련 교육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함흥냉면’은 평양냉면과 함께 북에서 내려온 냉면 음식의 쌍두마차다. 일반적으로 함흥냉면이 비빔냉면이고 평양냉면은 물냉면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국수의 재료에 있다.

함흥냉면이 감자나 고구마의 전분(澱粉), 즉 녹말가루로 만든 국수를 사용한다면, 평양냉면은 메밀가루로 뽑은 면발이 주된 재료다. 따라서 함흥냉면은 면발이 쫄깃한 반면에 평양냉면은 부드럽다.

 

 

전문식당에서 제대로 된 ‘함흥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깊은 맛의 육수부터 익반죽 기술,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냉면 시즌 개막 전, 함흥냉면 원데이 비법전수 과정 개최

오는 4월 6일(화)에 진행되는 함흥냉면 전수 교육은 국내 대표 한식기업 (주)전한(고기전문점 '강강술래' 포함 직영점 11곳 운영)의 김진민 총괄셰프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함흥냉면의 메카 '오장동함흥냉면', '오장동흥남집', ‘오장면옥’뿐 아니라 ‘신창면옥’, 강산면옥’ 등 대표 함흥냉면 맛집을 비교·분석, 검증된 레시피를 제공한다.

 

김진민 총괄셰프는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선정한 10대 명인으로 이번 ‘함흥냉면 비법전수 과정’을 통해 맛의 핵심인 익반죽 기술과 육수 제조법, 숙성된 비빔장, 고명, 동치미 무, 얼갈이김치 등 47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전수한다.

 

 

교육 과정은 실제 외식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함흥냉면 비법전수 과정’을 기획한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자영업자 혹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냉면전문점 창업준비자, 냉면 품질향상·신상품 개발로 매출향상을 계획 중인 사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함흥냉면 비법 전수 과정’은 서울 강남구 학동역에 위치한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집중도 높은 교육을 위해 선착순 12명까지만 모집하며, 참가비는 7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알지엠푸드아카데미(02-3444-7339)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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