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영업 엿보기] '60일 숙성돈카츠'로 화제의 배달 점포 등극한 '탄톤탄'

돈카츠는 일본에서 배달, 테이크아웃으로 가장 주문량이 많은 메뉴 중 하나다. 안심, 등심 등 고기 부위별로 다양한 단품 메뉴를 만들 수 있고 카츠샌드, 카츠카레, 카츠나베 등 다양한 메뉴 변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일본 배달 시장에서 60일 숙성돈카츠라는 차별화된 포인트로 인기몰이 중인 브랜드가 있다. 샤브샤브, 스시, 소고기 육회 등 다양한 업종의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할리우드서비스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탄톤탄(たんとんたん)’은 도쿄를 시작해 사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등을 포함해 점차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갔다.

 

 

탄톤탄은 돈카츠를 만들기 위해 60일 동안 고유한 방법으로 고기를 숙성해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극대화시킨다. 고기 자체에서 농후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탄톤탄 돈카츠의 특징이다.

 

 

숙성 과정을 거쳐서 두툼한 고기라도 부드럽게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질 좋은 고기를 사용해 육즙 또한 풍부하게 머금었다. 고품질 돈카츠로 배달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고자 시행착오를 거듭해 지금의 수준까지 품질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 빵가루 역시 매끄럽고 튀겼을 때 바삭바삭한 제품을 엄선했다.

 

 

도시락 메뉴로는 숙성 등심카츠(170g, 1300엔), 숙성 안심카츠(120g, 1300엔), 카츠카레(170g, 1,660엔)가 있으며, 숙성카츠샌드(890엔), 숙성카츠나베도 주문이 가능하다. 모든 돈카츠 메뉴는 밥, 반찬을 제외한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돈카츠뿐만 아니라 소고기, 말고기, 새우, 붉은 대게를 활용한 튀김 메뉴도 준비돼 있다. 3~4인이 먹을 수 있는 모듬 튀김의 경우 가족 행사, 친구 모임으로 적합해 배달 인기 메뉴로 꼽힌다.

 

현재 일본 전국에 43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며, 배달 플랫폼은 우버이츠(Uber Eats), 데마에칸(出前館) 두 가지를 점포 상황에 따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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