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슈] 러시아 ‘해상 배달서비스’ 등장...주문하고 요트서 받아

러시아의 2세대 배달플랫폼 딜리버리클럽(Delivery Club)이 지난 6월 1일에서 6월 6일동안 해상에서 제트스키로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소치 인근 해상에서 맥도널드, KFC, 버거킹 및 이외 10개 음식 브랜드를 주문하면 바다를 건너 신속하게 배달해준다. 주문 가능 시간은 낮 12시부터 6시 사이다.

 

해상 배달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문서 작성 시 소치 항구 주소와 ‘요트 배달’ 옵션 선택해야 한다. 설명란에 음식을 받을 선박 정보(선박번호, 명칭)와 가까운 좌표 명을 적어야 배달이 가능하다.

 

 

딜리버리 클럽은 해안으로부터 5마일 반경 거리에 한해서만 주문 배달을 실시했다. 제트스키 배송료는 표준 서비스 비용과 동일하다.

 

현재 러시아 해상배달 부문에는 10개의 배달업체가 배달을 실시하고 있다. 제트스키 운전면허를 보유한 라이더에게 배달용 제트스키를 임대해준다.

 

 

딜리버리클럽은 6월간 수요분석과 함께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해 이후 해상 배달서비스를 다른 수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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