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크와 만나다] 40초에 아이스크림 1개, 아이스크림 로봇 선보인다

라운지랩, ‘넥스트 라이즈 2021 서울’ 참가해 협동 로봇 서비스 공개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푸드테크 로봇 미래 제시할 것

로봇 서비스 스타트업 라운지랩(대표 황성재)이 28일부터 이틀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1, 서울’에 참가해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ARIS)’를 포함한 비대면 식음료 협동 로봇 서비스를 소개한다.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 2021, 서울’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기업, 투자자를 연결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KITA 스타트업 해외진출 바우처관에 자리하는 라운지랩은 부스 내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의 최신 버전을 설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푸드테크 로봇 서비스를 소개한다.

 

비대면 로봇을 활용해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를 제공하는 F&B 협동 로봇 서비스를 통해 기존 식음료 리테일 공간과 서비스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 혁신의 비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부스에 설치된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는 정밀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작업자의 숙련도와는 무관하게 항상 균일한 품질을 갖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협동 로봇으로, FAST 모드로 운행 시 40초마다 1개의 아이스크림 추출이 가능하다.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1 서울’에 로봇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참가해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고 투자 협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리테일 공간에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와 같은 협동 로봇이 자리하면서 변화하게 될 오프라인 공간의 혁신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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