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캠핑, '셀프 고기 반입' 서비스 진행 화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부천에 위치한 실내 캠핑 레스토랑 로드캠핑이 반값 삼겹살 이벤트와 외부에서도 고기를 싸 와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고기 반입' 서비스를 진행한다.

 

최근 경기가 어려워진 탓에 식당 자영업자들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로드캠핑의 이러한 판매 방침은 고객들로 하여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셀프 고기 반입' 서비스는 '한상차림'이라는 세트메뉴에 한해 외부에서 고기를 직접 싸 와서 먹을 수 있으며, 삼겹살 반값 이벤트는 1인분에 6,000원, 올 한 해 동안 판매·진행된다.

 

로드캠핑은 도심 속 캠핑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층을 위해 실내 캠핑장 형태의 셀프 레스토랑이며, 손님들 스스로가 요리를 해 먹는 재미가 더 해져 꽤 두터운 소비층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파스타와 피자, 놀이방, 텐트 시설이 구비 되어 있어 가족 동반의 어린이 자녀를 둔 30~40대 층에게 두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봉희 로드캠핑의 실장은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외식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위와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불경기 고객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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