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으깨 마시는 신감각 음료 ‘펑키바나나’ 인기 중

최근 일본에서 화제를 모이는 신감각 음료가 있다. 지난 7월 리뉴얼 오픈한 바나나 주스 전문점 ‘펑키바나나(ファンキーバナナ)’에서 공개한 음료로 우유, 요구르트에 바나나 한 개를 통째로 투명한 팩에 함께 넣어 제공한다.

 

 

핵심 상품인 만큼 음료 이름도 브랜드명과 동일하게 펑키바나나라 지었다. 총 5종류로 오리지날 펑키바나나, 초코, 딸기연유, 망고, 녹즙이 있다. 비닐 팩에 제공된 음료를 눌러서 들어있는 바나나를 으깬 다음에 마셔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식감이 나올 때까지 누르는 횟수와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처음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5회 정도 누르는 것을 추천한다. 과일 자체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하며 설탕은 들어가지 않았다.

 

단순한 과정이지만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들어간 과일과 바나나를 어떻게 섞는지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낼 수 있는 점도 흥미를 자극한다. 가격은 600엔~750엔(한화 6,400~8,000원)사이다. 구입 후 30분 내 섭취를 권장한다.

 

 

지난해 바나나 주스 전문점이 카페 트렌드로 떠오르며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도 높아졌다. 본사에서 독자 개발한 바나나 주스 원료를 보내주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용기에 담아 포장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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