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바른씨 연어, 생연어 업계 최초 ‘스마트 해썹’ 인증 획득

연어 생산업체 바애드의 생연어·숙성연어 브랜드인 ‘바른씨’가 8월 26일 ‘스마트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기존 해썹 관리 체계의 중요관리점(CCP) 데이터를 자동으로 서버로 송신·기록 관리하는 첨단 지능형 해썹 관리 시스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한 식품 제조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20일 행정 예고를 통해 스마트 해썹 적용 업소에 대한 우대 조치를 강화하는 등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냉장으로 유통되는 생연어는 노르웨이의 해썹 가공장에서부터 콜드체인으로 국내 입고돼 각 수산물 가공장을 거쳐 가정으로 유통된다. 생연어를 신선하고 맛있는 연어회로 즐기려면 더욱 민감하고 철저하게 관리되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바애드는 바른씨 연어를 신선하고 맛있게 생산하기 위해 안개 분사 방식의 살균·세척 터널을 도입해 생연어에 닿는 물의 양과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했다.

 

또한 유량과 속도를 조절해 그 정보를 분 단위로 서버에 기록하는 스마트해썹을 도입해 국내 연어 생산 공정 최초로 스마트해썹 인증을 받은 시스템을 완성했다.

 

바른씨 연어는 노르웨이 생연어 6~7kg 슈페리어 급의 연어를 가공해 시중에 유통되는 연어보다 크고 비싼 연어를 사용한다.

 

연어는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관리되며, 매일 아침 고객이 주문한 건을 생산하는 초신선 배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여기에 시그니처 제품인 ‘바른씨 숙성연어’는 고객이 주문한 당일에 동일하게 생산된 연어에 곤부지메 방식을 재해석한 숙성연어를 생산한다. 이 같은 연어는 더욱 깊은 감칠맛과 녹진함을 가지고 있어 특히 고객의 재구매율이 30%에 육박하는 높은 저력을 자랑하고 있다.

 

기존과 완전히 다른 방식을 도입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인 바애드 담당자는 “바른씨 연어를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생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 HACCP를 구축했다”며 “바른씨 생연어뿐만 아니라 숙성연어, 연어장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음식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씨의 생연어와 숙성연어, 연어장 등 상품은 바른씨의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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