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BIZ]조리시간 25% 단축, 인건비 절감, 위생문제 해결한 ‘얌샘김밥’ 주목

분식업계 자동화기기 도입의 선두 주자로 나섰던 ‘얌샘김밥’이 올해 다수 매장에 최적화를 마치며 실제 인건비 절감 성공사례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미엄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무인결제시스템과 김밥제조기계 3종(라이스시트기, 야채절단기, 김밥절단기) 도입 시 최대 1.5명에서 2명까지 인건비 절감을 예상했다.

 

실제 사례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키오스크 및 김밥제조기계 3종 도입 시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해 실제 매장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

 

보통 15~18평 규모 분식체인점 매장에는 최소 3~5명의 인력이 필요한데 키오스크가 0.5명, 김밥제조기계 3종이 1명 이상의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또한, 김밥제조기계도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매장을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중이다.

현재 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한 얌샘김밥 양주옥정점의 성공 사례를 통해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의 이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옥정점의 경우 자동화 시스템 적용 이후에 작업 시간이 단축되고 인건비 또한 실제로 절감했다. 단체 주문 시 김밥 150줄을 기준으로 제조 시간이 25% 이상 단축됐고, 기존에 휴일 대비 인력 포함 4.5명으로 운영하던 것도 3.5명으로 1명을 줄였다.

얌샘김밥의 관계자는 “얌샘김밥 본사에서 점주의 매장운영을 편하게 할 목적으로 도입한 자동화기계가 운영뿐만 아니라 인건비 절감으로 인한 영업이익률까지 증대하는 일석이조의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라며 “현재 양주옥정점을 포함한 전국 30여 개 매장에 김밥제조기계 도입을 마친 상태이며, 올해 연말까지 60여 개 매장에 추가로 해당 기계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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