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모노쉐프 수제햄카츠’ 출시, 트렌디한 일본 현지의 맛 전해

LF푸드 모노마트, 국내 최초로 일본 현지의 맛 구현한 ‘모노쉐프 수제햄카츠’ 선보여
돈육 98% 이상의 프리미엄 햄과 입자 얇은 빵가루로 재료 본연의 맛 살려

LF푸드 식자재 전문마켓 모노마트가 한국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완제품 형태의 '모노쉐프 수제햄카츠'를 출시했다.

 

모노쉐프는 모노마트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전문 브랜드로 외식소상공인을 위해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모노쉐프 수제햄카츠는 최근 퓨전 이자카야 및 스탠딩바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햄카츠를 모노쉐프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제품이다. 모노쉐프만의 특별한 맛과 품질, 감성을 담아 일본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잡육 없이 돈육 98% 이상의 속이 꽉 찬 프리미엄 햄을 사용해 느끼함 없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으며 입자가 얇은 빵가루로 바삭함을 극대화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깊은 감칠맛이 매력인 모노쉐프의 옛날돈가스소스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이 외에도 레몬크림마요소스, 핫스위트칠리소스 등 찍어먹는 디핑소스에 따라 맛의 변화가 확실해 다채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수제햄카츠는 단품 또는 든든한 한 끼 식사 메뉴 제공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다양한 음식과 어울림으로 수제햄카츠정식, 햄치즈카레정식, 햄카츠카레정식, 햄카츠샌드위치와 같이 다채로운 메뉴 구성이 가능해 안주는 물론 스페셜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가로가 6.5cm, 세로 8.5cm로,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1인 운영 업소나 펍 등에서 스몰 플레이트 메뉴로 선보이기 제격이다.

 

조리법도 간단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전문 셰프의 손맛을 재현할 수 있다. 냉동 상태 그대로 165~170℃ 온도에서 약 6분 정도 바로 튀기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LF푸드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를 찾는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모노쉐프만의 노하우를 활용해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완제품 형태의 고퀄리티 수제햄카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모노마트는 시장을 앞서가는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해 나감으로써 외식소상공인들의 매출 향상에 기여해 나갈 전략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노마트는 외식업계 자영업자와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메뉴구성을 제안하는 ‘스페셜티 상품 솔루션’과 점포 매출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모노 솔루션’ 등 식자재 구매부터 메뉴개발, 창업 및 디자인 지원까지 지원되는 ‘모노마트 토털 푸드 솔루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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