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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Q&A
시민기자단 요청
작성자 :
지영동
작성일 :
2019-06-04 16:28:49
조회수 :
1811
시민기자단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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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리테일 전시회 ‘EuroShop 2026(유로샵 2026)’이 오는 2026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EuroShop은 3년마다 열리는 세계 1위 리테일 전문 전시회로, 리테일·디자인 전문가들이 반드시 찾는 산업 대표 전시회로 꼽힌다. 2023년 행사에 54개국 1824개 기업이 참가하고 140개국 8만1484명이 방문했다. AI·디지털화·지속가능성… 미래 리테일의 방향성 제시 EuroShop 2026은 AI/디지털화, 공감형(emotionalization), 지속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미래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14개 전시홀 규모, 7개 영역에 걸쳐 리테일의 미래 조망 2026년 전시는 60개국 19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순 전시면적 약 10만㎡ 규모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 구성은 리테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7개 디멘션으로 나뉘며, △매장 설계 및 스토어 디자인 △조명 △냉동 및 에너지 관리 △전시·이벤트 마케팅 △리테일 테크놀로지(EuroCIS) △리테일 마케팅 △푸드 서비스 장비로 구성된다. 전체 참가사 및 전시 품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리딩 기업 대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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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를 두 배로 주는 이유, ‘이것’ 때문이라는데…
지금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설향 딸기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승인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Very Berry Good’을 민간 플랫폼 웰로(Wello)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논산시를 선택한 기부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공식 승인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웰로(Wello)에서 논산 설향 딸기 800g 답례품을 선택할 경우, 선착순 1,000세트에 한해 1.6kg로 1+1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은 11월 14일부터 시작되며, 주문된 딸기는 12월 초부터 신선하게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777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2월 15일까지 웰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논산시 기부자 중 777명을 추첨해 △킹스베리 1팩(300명) △비타베리 1팩(300명) △딸기찹쌀떡 1팩(100명) △딸기잼 1병(77명) 등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딸기 제품을 증정한다. 논산
익산시, '우리 쌀 활용' 교육…가공창업 준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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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랜차이즈 CEO 전략과 가맹사업법 이해 특강' 개최
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프랜차이즈 씨이오(CEO) 전략과 가맹사업법 이해 특강'을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 가맹본부 및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비법(노하우)을 공유하고 가맹사업법 이해를 높여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텐퍼센트커피 이성실 대표가 ‘회사는 직원을 만들고, 그 직원이 회사를 만든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가맹본부 운영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이 ‘가맹사업법 관련 공정위 사례’를 중심으로 가맹사업에서 주의해야 할 법적 사항과 주요 분쟁 예방 방안을 설명한다. 이번 특강의 수강생 모집 기간은 내일(17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시 누리집 내 공정거래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가맹본부와 업계 종사자들이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해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봉철
APEC 이후 경주 ‘관광특수’… 외지인 방문객 23%↑, 외국인 35% 급증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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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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