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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 여름 도쿄에서 뜨고 있는 이색 스위츠
정유진 기자 qwee5@foodnews.news
등록 2020.06.28 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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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명 중 3명 안다는 ‘한식’…해외 16개 도시서 꼽은 1위 한식은?!
코로나19로 국내 외식시장이 크게 위축되었지만, 해외 소비자들의 한식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8월~9월까지 해외 주요 16개 도시의 현지인 대상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한국 음식(한식)을 알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57.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식에 대한 인지도는 2018년 54.0%, 2019년 54.6%에 이어 최근 3년 연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난해 한식당 방문 경험률은 66.5%로 전년 대비 8.4%포인트 증가했지만, 한식당 경험자 대상 월평균 방문은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1.6회로 전년(2.5회)보다 0.9회 줄었다. 한식당 방문 횟수는 줄었지만, 인지도는 오히려 증가한 셈이다. 해외 16개 도시서 선호도 1위 한식은 '치킨', 자주 먹는 한식은 ‘김치’ 한식에 대한 만족도(81.3%)는 전년 대비 0.1%포인트 증가해 전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해외 소비자들은 한식을 주로 '매운'(32.5%), '색다른·이색적인'(32.4%), '풍미있는'(31.4%), '대중적인(29.0%), '반찬 가짓수가 다양한'(28.8%) 이미지로 인식했다. 한식을
[화제의 맛] 바앤다이닝이 고른 1월의 신상 맛집
[금주의 프랜차이즈]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 가맹 확대 이어져 가맹점 4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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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농·창업]서울시, 최대 10개월 체류비용 60%지원…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일손도우며 농사실무 쌓고, 굴착기운전 자격증도 취득…귀농 자신감 생겼어요” 서울에 있는 여행업계에서 20년간 일하다가 퇴직할 때까지 농사는커녕 주말농장 경험조차 없던 K씨(46세)는 농촌의 삶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에 작년(2020년)에 참여했었다. 매주 수요일은 영주시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서 교육을 받고, 일주일 중 4일 동안 농촌 일손 돕기를 하며, 9개월 동안 현장 경험을 쌓았다. “영주는 작약, 도라지, 지황, 백출 등의 약초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바쁜 농촌 현장에서 김도 매고 수확 작업을 도우며 일손을 더할 수 있어서 보람도 있었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영주 귀농 교육 중 ‘농기계 실습교육’ 이 교육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 참여한 전체 교육생 30여 명 중 10여 명이 굴착기운전 자격증을 취득했다. 서울시에서는 제천, 무주, 영주 등 전국 9곳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 동안 살아보고 귀농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참여자 60세대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을 위한 체류비용(세대별 거주 및 교육비)의 60%는 서울시가 지원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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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일식 HMR·도시락' 메뉴개발과정, 오는 21일 열려
가정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가 함께 맞물리며 급성장 중이다. 올해의 경우 가정간편식, 도시락 배달, 기능성식품이 식품외식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1조 6천억 원이던 시장규모는 지난해 4조원까지 커졌다. 2022년이면 5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소비는 줄고 배달이 일상화되면서 지역 유명 맛집, 프랜차이즈 기업도 매출 증대 방안으로 간편식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흐름 속에 알지엠컨설팅이 강력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일식 HMR·도시락’ 메뉴개발과정을 오는 21일(목)에 개최한다. 수요급증, ‘차세대 가정간편식'으로의 상품 전략은? 최근 출시되는 밀키트 제품들은 한 끼 분량에 알맞게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전문식당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품목은 단연 ‘도시락’이다. 혼밥 문화가 정착하고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900년 역사 가진 日 HMR·도시락 메뉴기술 전수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국내
[메뉴개발 세미나]강강술래 김진민 총괄셰프 ‘소갈비·갈비탕·소불고기’ 비법전수
[식품외식경영 공지]새해인사
김치 만드는 로봇 공개, 식품·외식산업 대상 로봇 도입 설명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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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프로듀스 점포로 영업이익 100억 달성한 日 ‘마치다 상점’
일본의 라멘 프랜차이즈 ‘마치다상점’은 코로나 재난에도 2020년 5월~10월 매출이 전년대비 125%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마치다 상점은 2008년 도쿄 미치다시에서 요코호마계 라멘 가게로 출발했다. 요코하마계 라멘은 토핑으로 데친 시금치, 차슈, 다진파, 김을 올린 일본 라멘 종류 중 하나다. 창업한지 10년째인 2018년 도쿄증시 마더시장에 상장한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했다. 작년 7월 기준 직영점과 프로듀스 점포를 포함해 513점을 운영 중이다. 마치다상점은 가맹점이 아닌 프로듀스점으로 매장 확장을 이뤘다.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달리 마치다상점이 전개하는 프로듀스 점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가맹금, 로열티 제로는 물론 상호도 자유 마치다상점의 점포 운영 형태를 보면 직영점이 117점포, 프로듀스점이 396점포이다. 총 점포수의 77%를 프로듀스 점포가 차지한다. 프로듀스 점포는 보통의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달리 운영상 자유도가 높은 마치다상점의 시스템이다. 프로듀스점은 가맹금, 로열티를 받지 않으며 가게 상호도 운영 주체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상호나 외관만 봐서는 같은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매장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또한, 메뉴 개발도 프로듀스점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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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벤치마킹] 일본, 저출산 현상에도 코로나 이후 뜨는 액상분유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