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커피에서 차박까지! CNN,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 한국 트렌드 조명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한국 조명한다

URL복사

CNN이 30분 분량의 특집 프로그램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Reconnect South Korea)’를 방영한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으로 삶의 방식이 변화한 가운데 자리 잡은 뉴노멀(new normal)은 최신 트렌드를 탐색하고, 전통을 새롭게 해석하며, 혁신의 경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CNN은 뉴노멀 시대 속 이전에 없던 방식으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가, 크리에이터, 모험가들을 만나본다.

 

먼저 조회수 1200만 회를 돌파한 달고나 커피 만들기 영상의 주인공이자 유튜버 자도르(J’Adore)로 활동 중인 김자은 씨를 소개한다.

 

 

오래 저어 걸쭉할 정도로 진하게 만든 달고나 커피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카페인 음료로 온라인을 강타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아울러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 콘셉트의 카페 차(Café Cha)를 운영하는 홍경수 씨도 만나본다. CNN은 한국의 전통 길거리 음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이 트렌디한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 제작진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도 소개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기술을 활용해 도심 한복판에서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온라인 콘서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유명 케이팝 그룹과 전 세계 수백만 팬을 연결하고 있다.

 

가상현실을 비즈니스에 접목한 플랫폼도 소개한다. 3D 기반의 ‘버추얼 서울 플랫폼’에서는 방문객들이 온라인으로 서울의 랜드마크를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들이 주요 회의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제작진은 일상 탈출과 모험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연을 찾는 한국인들의 모습도 조명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현 상황에서 나날이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차박’(차로 하는 캠핑) 트렌드를 소개한다.

 

CNN은 전국 곳곳에서 캠핑하며 자신의 모험을 영상에 담아 소셜 미디어로 공유하는 이수빈 씨와 캠핑 장비숍을 운영하는 손호영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수빈 씨는 캠핑 붐 덕분에 한국에서 모험을 해보고 싶어하는 전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온라인 채널이 더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 손호영 씨는 캠핑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유행 기간에 매출이 급증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 등을 제작진에게 들려준다.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방식으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가들을 소개하는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는 3월 6일(토요일) 오후 3시와 오후 8시, 3월 7일(일요일) 오전 11시, 3월 8일(월요일) 오전 3시와 오전 11시 30분에 CNN International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지속가능경영] 日 제로웨이스트 운동, 사탕수수 피자용기 등장
식품외식업계에서 쓰레기 배출을 줄이려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달 사탕수수로 만든 100퍼센트 친환경 피자용기가 등장했다. 식품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주식회사 오리카네(おりかね)의 오리지날 브랜드 ‘팩 스타일(PACK STYLE)’이 출시한 ‘WB 피자 시리즈’는 플라스틱 대신 사탕수수와 보리의 비가식부(​非可食部, 못먹는 부분)만을 용기의 소재로 썼다. 기름이 흡수되는 걸 방지해 깨끗한 모양을 유지하는 PLA라미네이트 가공이 들어갔다. 리브라는 돌기가 표면에 붙어 있어 피자를 집기 쉽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용기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크기는 10인치 홀과 하프 2종류며, 무엇보다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 줄 생분해성의 친환경 용기다. 최근 소비자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용기의 도입이 중요시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책도 강화되며 2019년 오사카에서 개최 된 G20에서는 205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를 0으로 낮추는 ‘오사카 블루 오션 비전’이 합의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에서 배달, 테이크아웃 주문이 급증하며 발생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어떻게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 전수]‘간장·양념게장·새우장’ 비법전수 과정 개최
살이 꽉 차 최상급으로 분류되는 봄철 꽃게를 활용한 ‘간장·양념게장&간장새우장 비법전수’ 과정이 오는 4월 15일(목)에 열린다.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 불릴 정도로 강한 상품력을 가진 게장은 독립 창업, 배달, 테이크아웃 등 모든 외식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게 선별 요령, 숙성 과정, 보관 방법 등 맛을 좌우하는 요소가 많아 최상의 상품을 만들기 까다로운 음식이다. 이번 ‘간장·양념 게장 비법전수’ 세미나는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대기업 최초로 '간장·양념 게장' 레시피를 개발해 HMR 상품화를 성공 시킨 박두영 소장이 맡는다. 신선한 꽃게 선별법부터 꽃게 손질 노하우, 게장 양념 숙성 레시피 등 모든 것을 공개한다. 또한, 게장과 함께 수요가 많은 간장새우장도 시연과 함께 배워갈 수 있다. 박두영 소장의 비법 간장 소스를 활용해 새우장을 담그며,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한 보관 온도, 기간 등도 자세히 설명해 줄 예정이다. 4월 15일(금), 매일유업서 최초로 간장·양념게장 상품화시킨 박두영 소장의 비법 전수 독립 점포 창업부터 게장 배달, 테이크아웃, HMR 상품화 노하우 공개 교육 순서는 우선 게장 담그기의 기본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지속가능경영] 日 제로웨이스트 운동, 사탕수수 피자용기 등장
식품외식업계에서 쓰레기 배출을 줄이려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달 사탕수수로 만든 100퍼센트 친환경 피자용기가 등장했다. 식품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주식회사 오리카네(おりかね)의 오리지날 브랜드 ‘팩 스타일(PACK STYLE)’이 출시한 ‘WB 피자 시리즈’는 플라스틱 대신 사탕수수와 보리의 비가식부(​非可食部, 못먹는 부분)만을 용기의 소재로 썼다. 기름이 흡수되는 걸 방지해 깨끗한 모양을 유지하는 PLA라미네이트 가공이 들어갔다. 리브라는 돌기가 표면에 붙어 있어 피자를 집기 쉽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용기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크기는 10인치 홀과 하프 2종류며, 무엇보다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 줄 생분해성의 친환경 용기다. 최근 소비자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용기의 도입이 중요시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책도 강화되며 2019년 오사카에서 개최 된 G20에서는 205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를 0으로 낮추는 ‘오사카 블루 오션 비전’이 합의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에서 배달, 테이크아웃 주문이 급증하며 발생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