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3.05.25
(목)
동두천 19.3℃
구름많음
강릉 22.1℃
흐림
서울 20.9℃
흐림
대전 21.1℃
구름많음
대구 22.5℃
구름많음
울산 18.2℃
흐림
광주 20.6℃
구름많음
부산 18.5℃
흐림
고창 18.2℃
구름많음
제주 20.5℃
구름조금
강화 17.4℃
흐림
보은 21.5℃
흐림
금산 19.9℃
구름많음
강진군 18.5℃
구름많음
경주시 19.8℃
흐림
거제 18.3℃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닫기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포토&
홈
포토&
[카드뉴스] 놓치기 아까운 푸드 뉴스
정유진 기자 qwee5@foodnews.news
등록 2021.11.05 11:37:57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정유진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주간 TOP 10
더보기
1
일본기업의 생존전략을 배우다, ‘제90차 오사카 외식연수’ 개최
2
[전수창업] '메밀막국수·물막국수' 메뉴개발 세미나 개최
3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개최
4
[식품 오늘] 스프레이로 간편하게 요리한다
5
식품산업연구센터, 전남 지역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구축에 앞장서
6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 ‘블리스’ 서비스 전국 확대
7
[지금 일본은] 스트레스완화, 피부미용...기능성 유산균음료 시장 성장
8
외식물가 고공행진에 소비자 선택은 ‘가성비’, 한솥 단체 도시락 주문량 전년비 35% 증가
9
세계 건강 음료시장의 트렌드를 엿보는 '하동세계차엑스포'
10
[식품Biz] 안동소주, 일본서 K-소주 세계화 선봉 나선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전수창업] '메밀막국수·물막국수' 메뉴개발 세미나 개최
메밀막국수 반죽부터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5월 31일(수) 열린다. ‘막국수’는 찬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배달을 해도 맛의 변화가 없는 강점이 있다. ‘메밀’은 항산화물질인 루틴의 함량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과 당뇨의 수치를 낮춰주며 풍부한 단백질 등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막국수가 왜 웰빙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이유다. 막국수처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창업아이템도 드물기 때문에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31일, 메밀막국수 반죽부터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전수 교육은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28년 셰프 경력의 알지엠푸드아카데미 박두영 소장과 30년 업력의 면요리 장인 강대한 셰프가 맡는다. 메밀을 활용한 국수레시피 전수와 현장의 살아있는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 ▲물막국수 육수, ▲막국수 양념장,
[화제의 맛] 냉우동부터 빙수까지! 신상 냉(冷)음식 주목
[식품 오늘] 점심시간 편의점 인기 메뉴는?
[식품Biz] 동원홈푸드, 식단 관리용 ‘밥없는 저당 닭가슴살 도시락’ 4종 출시
[지금 일본은] 스트레스완화, 피부미용...기능성 유산균음료 시장 성장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군산시, 청년 시장체험활동 팝업스쿨-팝업스토어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군산의 미래를 끌고 나갈 청년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청년들에게는 반짝이는 창업 아이템들이 많지만, 막상 실제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군산의 청소년,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여러 기관들과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뜻깊은 출발을 했다. 지난 23일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르네상스사업단은 군산대학교 융복합기술학과 세미나실에서 ‘군산 POP-UP SCHOOL(팝업스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창업가 실전체험교육 및 시장팝업스토어 운영을 목적으로 군산교육지원청(진로체험지원센터), 군산대학교(융합기술창업학과), 군산시사회적경제센터,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육복지), ㈜투어앤미디어 아카데미, 도시숲미디어 등의 단체가 모여 네크워크를 조직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군산에서 창업의 꿈을 펼치기 위해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창업가 10여명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POP-UP SCHOOL(팝업스쿨)'은 지역자원(공간 및 상품 등)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및 청소년이 지역 상권 이해부터 창업 비지니스 모델 발굴까지 단계별 창업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대학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연계해 오는
용인특례시 식품 브랜드 '소반' 26~29일 첫 잔치 벌인다
부산시, '동백상회' 신규 입점기업 모집… 6월 18일까지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개최
소상공인방송정보원, 2022년도 정책소통 유공 포상 민·관 협력 및 국민참여 소통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전수창업] '메밀막국수·물막국수' 메뉴개발 세미나 개최
메밀막국수 반죽부터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5월 31일(수) 열린다. ‘막국수’는 찬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배달을 해도 맛의 변화가 없는 강점이 있다. ‘메밀’은 항산화물질인 루틴의 함량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과 당뇨의 수치를 낮춰주며 풍부한 단백질 등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막국수가 왜 웰빙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이유다. 막국수처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창업아이템도 드물기 때문에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31일, 메밀막국수 반죽부터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전수 교육은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28년 셰프 경력의 알지엠푸드아카데미 박두영 소장과 30년 업력의 면요리 장인 강대한 셰프가 맡는다. 메밀을 활용한 국수레시피 전수와 현장의 살아있는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 ▲물막국수 육수, ▲막국수 양념장,
일본기업의 생존전략을 배우다, ‘제90차 오사카 외식연수’ 개최
[메뉴개발 전수창업] 오는 6월 3일, 대통령의 '안동국시' 비법 전수한다
로컬 콘텐츠 기획사 쿰퍼니, 프리미엄 전통주 사업 확장 본격화
전주만의 로컬관광 키워 글로벌 관광산업도시로!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지금 일본은] 스트레스완화, 피부미용...기능성 유산균음료 시장 성장
유산균음료에 ‘수면 질 개선’, ‘골밀도 향상’ 등 기능성 성분을 더한 제품들이 잇달아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Kati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일본에선 코로나 이후 건강 지향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유산균 음료 시장이 호조세를 보인다. 전국 마트의 판매 데이터를 모은 일경POS(日経POS, 판매시점정보관리)정보에서 ‘유산균음료’의 2023년 3월 시점의 내점객 1,000명당 판매 금액을 조사한 결과 2019년도와 비교해서 63% 증가, 판매 개수도 55% 올랐다. 그중 단연 인기를 끄는 제품은 야쿠르트의 ‘Y1000’이다. 유산균 시로타주가 들어있어 장 기능(환경) 개선과 함께 일시적인 정신적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한 병당 110mL로 1mL의 당 10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스트레스 완화’, ‘수면 질 향상’ 등 현대인이 고민하는 문제를 키워드로 내세워 시장을 파고들었다. POS에서 Y1000의 판매 금액을 보면, 3월에 판매를 시작한 2021년 10월에 비해 5.3배를 뛰어넘었다. 판매 전후의 21년 9월과 10월에는 유산균음료 전체의 판매 금액, 판매 개수를 비교하면 각각 10% 이상 상승했다. Y1000은 애초 1일 평균 판매 개수를 2
일본기업의 생존전략을 배우다, ‘제90차 오사카 외식연수’ 개최
[J-FOOD 비지니스] 日 닛신 식품...식물성 기반 장어 개발 성공
[일본 자영업 엿보기] 100년 기업이 만든 어묵 핫도그 ‘조카마치 도그’
[이런 맛남] 마루가메제면, 신감각 '컵우동' 출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