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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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오늘] 하림, 긴 연휴 맛있게 책임질 닭고기 제품 추천

하림, 추석 연휴에 야식이나 별미로 즐기면 좋을 화끈하거나 개운한 맛의 닭고기 제품 추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다가오는 긴 연휴, 명절 음식에 물릴 때쯤 입맛 돋워줄 화끈하거나 개운한 맛의 닭고기 제품을 추천한다. 따로 손질하거나 양념할 필요 없이 익히기만 하면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기기 좋은 제품들을 엄선했다. ‘한판 불닭발볶음’, ‘한판 닭똥집볶음’ 등 익히기만 하면 특수부위를 깔끔하게 맛볼 수 있어 인기 명절 선물 닭가슴살햄 ‘챔’은 구이나 샐러드로 즐기면 저지방 고단백 식사, 안주로 제격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은 깨끗하게 뼈를 발라낸 닭발을 국내산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은 특제 소스로 양념해 칼칼하고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양파, 대파 등 채소를 곁들이거나 주먹밥과 함께 먹으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를 추천한다. 신선한 닭근위를 얇게 썰어내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가볍게 밑간해 맛이 깔끔하다. 또한 국내산 마늘을 넣어 알싸한 풍미를 더 했다. 양파, 청양고추 등 야채와 참기름을 추가해 함께 볶으면 고소함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다. 하림의 ‘IFF 한판’ 시리즈는 손질하기 까다로운 특수부위를 프라이팬에서 익히기만 하면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

[화제의맛] RTD 보리차도 '무라벨'이 대세!

하이트진로음료 무라벨 보리차음료 라인업 주목

생수시장에서 시작된 ‘무(無)라벨’ 바람이 음료업계 전체로 퍼지고 있다. 최근 MZ세대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 실천이 화두인데다 2020년 12월부터 전면 시행된 투명페트병∙폐비닐 별도 분리배출제도로 페트병 분리배출이 편리한 무라벨 제품이 선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가 MZ세대 3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1%가 무라벨 페트병을 지구에 영향을 가장 덜 끼치는 품목(친환경)이라고 꼽았다. 이 같은 무라벨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음료업체에서는 라벨 없는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물 대용으로 소비가 높은 RTD차음료에서 무라벨 선호 트렌드가 뚜렷해지자 관련 브랜드들은 상표띠 없애기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를 선보였다. 무라벨 블랙보리는 520mL, 1.5L 제품으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였다. 라벨을 없앤 대신 제품 필수 정보는 묶음 포장 측면에 기재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생수 대용으로 가정 소비가 많은 블랙보리도 환경 친화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박람회이슈] 독일 쾰른 국제 식품전시회 ‘아누가 2023’ 역대 최고 국제성 선보인다

118개국 약 7,800개사 참가로, 역대 최다 참가국 기록 월마트, 코스트코, 쿱, 알디 등 글로벌 바이어 13만 명 방문 예고

국제 식품전시회 아누가(anuga)가 역대 최다 참가국을 기록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려 118개국 약 7,800개 사가 참가로 ‘세계 1위 국제식품전시회’의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아누가 2023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 독일 쾰른에서 축구장 44개(284,000 m²)에 달하는 규모로 개최된다. 전 세계에서 쏟아진 참가사에, 아누가 주최사 쾰른메쎄는 전시장 내 복도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이미 13만 명의 글로벌 대형 유통사가 방문을 확정했다.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쿱(coop), 알디(Aldi) 등 유럽, 미주, 아시아 지역 주요 바이어가 빠짐없이 방문한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어워즈로 주목해야 할 트렌드와 제품 소개 국내 식품업계의 관심도 상당하다. 새롭고 이색적인 제품 모색을 위해 국내에서도 주요 바이어가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아누가는 풍성한 부대행사로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다. North Boulevard에서 진행되는 아누가 혁신 제품 전시(Anuga taste Innovation Show)는 무엇보다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다.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획기적인 제품이 한데 모여 공개되며, F&B

부모님 추석 선물로 영지버섯 어떠세요

면역 촉진하고, 노화 억제와 치매 예방에도 도움

농촌진흥청은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명절 선물로 영지버섯을 추천했다. 영지버섯은 도교 책자인 ‘포박자’에 효험이 뛰어난 약(선약)으로 기록돼 있으며, ‘신농본초경’에는 독이 없어 오래 복용(장복)해도 부작용이 없는 이로운 약제로 평가하고 있다. 영지버섯은 200여 종의 다양한 2차 대사산물을 지니고 있다. 대사산물의 고분자 성분은 주로 면역 촉진성 단백질과 항암성 베타글루칸 다당체이며, 저분자 성분은 항산화 작용, 치매 예방, 노화 억제, 미백 효과 등의 효과를 지닌 트리페노이드(triterpenoid) 성분으로 전반적으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한다. 영지버섯은 차로 끓여 하루 2~3잔 정도 마시면 좋다. 버섯 130g 정도를 흐르는 물에 부드럽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 뒤, 물 1리터(L)에 넣어 30분 정도 은근하게 달인다. 크기가 큰 것은 끓이기 쉽도록 2~3cm로 잘라 사용한다. 기호에 따라 감초나 꿀을 넣으면 버섯 특유의 쓴맛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성질이 찬 버섯이므로 속이 냉하거나, 임산부,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차를 끓이고 남은 버섯은 양파망처럼 바람이 잘 통하는 망에 넣어 그늘에 두면 대략 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

[식품오늘] 고흥 꽃향 석류 에이드 출시

농촌진흥청·세븐일레븐·고흥군 협업, 편의점 전용 음료 출시

농촌진흥청과 세븐일레븐, 고흥군이 협업하여 국내에서 육성한 석류 품종 ‘꽃향1호’로 만든 편의점 전용 음료 ‘고흥 꽃향 석류 에이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20일부터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700원(용량 320㎖)이다. 출시 기념으로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구매고객에게 얼음 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꽃향1호’는 고흥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해 2015년 국립종자원에 등록한 석류 품종이다. 열매껍질과 열매 살이 진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며, 당도(17.1브릭스)가 높고 신맛(산도 4.24%)이 적다. 고흥군은 전국 최대 석류 생산지역이다. 2022년 기준, 생산량은 275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과 세븐일레븐은 2021년 8월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육성품종 및 지역특화품목의 유통·판매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로 가공상품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 “우리 농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가공상품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국내산 밤꿀’ 먹으면 면역력 높아져요

농진청,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국내산 밤꿀의 항바이러스 효과 연구

농촌진흥청은 국내산 밤꿀이 선천적인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밤꿀은 6월 중순에 생산되는 벌꿀로 진한 갈색을 띠며 강한 향과 약간의 쓴맛이 특징이다. 예부터 피로 해소에 좋고 항균 효과가 뛰어나며 기관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져 민간에서 많이 이용됐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치료제는 바이러스 자체를 없애는 약물 위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나 내성이 있는 바이러스가 계속 나타남에 따라 자체 면역력을 높여주는 예방 목적의 식품이나 의약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병의 유행으로 건강과 면역에 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면역 관련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최장기 박사 연구팀)과 함께 민간에서 오래전부터 활용되고 있는 국내산 밤꿀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연구했다. 우선 면역세포를 이용한 실험 결과, 밤꿀이 인플루엔자 에이(A) 바이러스 감염을 62.2%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밤꿀을 먹이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쥐는 감염 후 6일 만에 모두 죽었으나 2주간 매일 국내산 밤꿀(600mg/kg)을 먹인 쥐는 60%가 생존했다. 바이러스

'K-디저트' 세계에 알린다! SPC삼립, 세계 국제식품박람회 '아누가' 참가

베이커리·디저트·푸드 총 53종 소개

SPC삼립이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에 ‘K-디저트’를 주제로 참가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매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식품·음료 산업 박람회인 아누가는 다음달 7~11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올해는 전세계 100여개국, 8000개 기업이 참가한다. 관람객은 10만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SPC삼립은 글로벌 시장에 한국 전통 디저트의 맛과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으로 약과, 삼립호빵, 삼립호떡, 빚은 떡 등의 베이커리·디저트 제품과 하이면, 만두 등 푸드 제품까지 총 53종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전통 쿠키’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약과를 전시의 주력 제품으로 선정했다. 미니꿀약과 궁중꿀약과를 비롯해 프리미엄 제품인 조청 모약과, 전통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약과 쿠키, 약과 타르트 등 총 12종의 약과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 대표 디저트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세계 25개국에 수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삼립호빵 제품도 선보인다. 한국적인 원료를 사용해 수출용으로 개발한 ‘불닭호빵’, ‘김치치즈호빵’ 등 총 10종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우동, 칼국

농촌진흥청, 추석 선물은 우리 농산가공품으로 준비하세요

농촌진흥청·㈜네오게임즈, ‘레알리마켓’서 ‘스마트강소농 추석 명절 선물전’ 마련

농촌진흥청은 ㈜네오게임즈와 협력해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상점(쇼핑몰) ‘레알리마켓’에서 ‘스마트강소농 추석 명절 선물전’을 연다. 이번 선물전에서는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실속있는 선물을 주제로 전국 15개 지역 강소농이 생산한 2~6만 원 대의 농산가공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전통 과자(한과, 정과, 전병, 양갱, 편강 등) △꿀· 청· 차(벌집꿀, 아까시꿀, 감로꿀, 오미자청, 매실 원액, 여주차, 도라지차, 우엉차, 생강차 등) △전통 장· 기름(고추장, 된장, 간장, 참기름, 들기름) △과일· 버섯(샤인머스켓, 표고버섯, 곶감, 녹각영지진액 등) 등의 상품이 소비자와 만난다. ‘레알리마켓’은 ㈜네오게임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농산물 상점으로 국내 육성 품종(국내 재배 포함)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2년 2월, ㈜네오게임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산가공품 소비, 유통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 “이번 명절에 우리 농산가공품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집중호우와 불볕더위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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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선구자 꿈꾸는 청년들 응원…‘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 개최
수도권, 강원, 제주지역 청년들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로컬파이오니어스쿨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로컬 페스티벌 ‘로컬파이오니어위크(Local Pioneer Week) 2023’이 열린다. 올해 첫 선보이는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은 오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서울 연남장과 파크먼트 연희 등 연희동 일대에서 열린다.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의 성과를 비롯해 로컬 브랜드 아카이빙, 토크 콘서트, 아이디어 피칭 토너먼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ESG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로컬 아이디어를 창업이나 취업 등 비즈니스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교육 프로그램이다. 로컬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와 IT서비스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는 로컬 비즈니스의 기초와 실무를 배우고 디지털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지난 6월을 시작한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은 수도권과 강원, 제주지역 청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지역 거점 공간에서 로컬 및 디지털 전문가 특강, 멘토링, 로컬 브랜드 현장 탐방(케이스스터디)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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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2023년 하반기 일본 구인기업 채용주간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은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10월 20일까지 하반기 ‘일본 구인기업 채용주간(채용주간)’을 개최한다. 공단은 지난 4월 상반기 일본 채용 면접회에 구직자 4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최근 일본 해외취업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하반기 채용주간을 개최한다. 21개의 일본 현지 기업이 IT, 사무직, 호텔․서비스 등 직종에서 15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하며[참고2], ▲기업설명회 ▲채용 면접 및 상담 등이 진행된다. 기업설명회는 10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에게 실제 근무환경 및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구직자들은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10월 8일까지 채용 면접에 지원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현장 또는 온라인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일본 해외취업 1: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된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한일 교류가 확대되는 시기에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리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용주간 정보를 비롯한 해외취업 우수사례 및 해외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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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맛집 사장님의 레시피 배운다! ‘돈카츠’ 메뉴개발 세미나 개최
일식 돈카츠 맛집의 오너 셰프의 레시피와 장사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외식창업교육이 오는 10월 12일(목)에 진행된다. ‘미토요’는 <돈가츠>와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모든 요리를 수제로 만든다. 돈가츠는 드라이에이징으로 72시간 숙성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흑돈 로스가스를 찾는 손님들이 많고 코돈부르(치즈돈까스), 일본식 카레돈가스, 새우모듬가스도 인기 메뉴로 꼽힌다. ‘돈카츠’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수요층이 넒은 메뉴다. 등심 부위를 이용한 ‘로스카츠’, 안심 부위의 ‘히레카츠’, 돼지고기 사이에 치즈를 넣은 ‘치즈카츠’는 이제 남녀노소 모두 즐겨 찾는 대중적인 요리가 되었다. 또한, 우동, 소바 등 다양한 메뉴와 구성을 할 수 있고 '홀+배달+테이크아웃', 3WAY 방식의 운영이 가능해 창업 선호도가 높은 외식아이템으로 꼽힌다. 제대로 된 ‘돈카츠’를 선보이기 위해선 돼지고기의 등심, 안심 손질 및 숙성방법부터 시즈닝부터 빵가루의 종류 및 용도에 따른 사용법,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튀김기술과 소스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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