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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Biz] 공주알밤 활용 기업 육성 본격화…최대 9천만원 지원

지역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성장 지원, 4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공주시가 지역 특화 자원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유통·관광·외식 등 전후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세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소재하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별로 최대 9천만 원 이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연구개발(R&D) 기획 및 상담 ▲기술 지도 ▲시험·분석 및 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국내 마케팅 지원 ▲외국인 인력 채용 지원 등이다. 특히 상담부터 제품 개발, 사업화, 홍보까지 통합 지원하는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과 생산 공정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생산 효율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과제 수행과 평가를 거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충남

나를 위한 고기 단백질 한 그릇, ‘2026 딜리버리위크’ 주목

미국육류수출협회,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역대 최대 규모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 진행 미국산 소고기·돼지고기 활용한 고단백 메뉴 선보이는 5개 브랜드 523개 매장 참여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3월 23일(월)부터 4월 5일(일)까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배달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배달을 통한 한 그릇 식사가 보편화되고, 혼밥과 웰니스 트렌드가 결합한 ‘혼웰식’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는 흐름에 주목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덮밥·샐러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해 일상 속 더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보인다.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은 ▲1992덮밥&짜글이 ▲덮덮밥 ▲샐러리아 ▲슬로우캘리 ▲제육의법칙 등 5개 브랜드, 총 523개 매장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일부 매장 제외).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짜글이·덮밥·제육볶음 등 푸짐한 한식부터 샐러드·포케·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일상식 및 건강식까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해 고품질 단백질과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메뉴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행사 메뉴를 주문하면 20% 할인

하인즈, 당근과 손잡고 ‘케첩모임’ 연다…을지로 골뱅이집서 이색 오프라인 이벤트 열려

당근 인앱 통해 100명 모집…최근 화제가 된 ‘감튀모임’ 트렌드를 케첩으로 확장한 이색 커뮤니티 이벤트 을지로 노포 ‘대성골뱅이’ 협업…감자튀김·계란말이·스팸 등 케첩 페어링 메뉴 제공

150년 전통의 글로벌 토마토 케첩 전문 브랜드 하인즈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협업해 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 ‘케첩모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당근 인앱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튀모임’ 트렌드에서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케첩을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당근 앱 내 커뮤니티 영역 상단 배너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감자튀김, 계란말이, 스팸 중 케첩과 함께 즐기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고, 지원동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지원동기를 기준으로 총 100명을 선발하며, 행사 참여는 선발된 당사자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 행사는 4월 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성골뱅이’에서 진행된다. 하인즈와 당근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고려해 을지로의 대표 노포 식당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 당일에는 감자튀김을 비롯해 계란말이, 스팸 등 케첩과 페어링하기 좋은 메뉴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현장에서는 베스트 지원자 선정, 베스트 드레서 선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해외 시장서 통했다! 신전떡볶이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협업 제품 10만 개 판매 돌파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 상품이 해외 5개국에서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1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판매 국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으로,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층이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이자 게임 IP와 식품을 결합한 협업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게임 콘텐츠 기반의 경험을 오프라인 제품으로 확장하며 팬덤 소비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게임 세계관과 연계된 BTS 캐릭터 ‘타이니탄’ 요소를 반영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해외 시장별 특징 - 미국·캐나다: K-POP 팬덤과 게임 이용자층, 떡볶이 제품 수요가 결합되며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 호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단기간에 목표 대비 판매량을 초과 달성했다. - 일본·베트남: 게임 IP와 BTS 팬덤이 결합되며 충성도 높은 반복 구매층이 형성됐다. 글로벌 IP·게임 컬래버 마케팅 사례 이번 신전떡볶이와 ‘BTS

"이걸로 빵이 된다고?"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서 고양 가와지쌀로 만든 '가와지쌀도그' 화제

가와지쌀·행주한우·일산열무, 전국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22일 세미파이널 미션에서 고양시 특산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김시엽 셰프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션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선택해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시엽 셰프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색다른 메뉴인 ‘고양 가와지쌀도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만든 쫄깃한 쌀떡 위에 에멘탈 치즈를 올려 깊은 풍미를 더하고, 겉면에는 바삭한 가와지쌀 튀밥을 입혀 식감까지 살린 메뉴다. 특히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활용한 떡갈비를 더한 쌀도그는 지역 특산품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김시엽 셰프는 경연에 앞서 지역 특산품의 특성과 맛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고양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고양 지역의 가와지쌀 밥집을 찾아 식사 하며 가와지쌀 특유의 찰기와 풍미를 경험했고, 이를 통해 가와지쌀이 지닌 장점을 베이커리 메뉴로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품절대란 ‘가와지쌀’, 살살 녹는 ‘행주한우’, 절대

[창농·창업] 농촌의 미래를 바꿀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10개군에 파견, 수요맞춤형 기본서비스 창업 아이디어 발굴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필수 기본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으로 지역의 구매력은 향상됐으나, 면 단위 필수 기본서비스 공급 체계가 미흡하여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용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년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문제 해결형 창업 지원 방식을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전국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지역별 5명 내외 팀으로 구성하여 총 10팀을 선발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4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발 시 팀별 활동비(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게 되며, 사전 교육에서 청년팀과 10개 군의 관심 서비스 분야를 반영하여 청년-지방정부 간 매칭을 실시한다. 5월 한달간(5.8.~5.31.) 지역으로 파견된 청년팀은 봉사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경남도, 프랑스 셰프 명장들 '개체굴'에 흠뻑 빠지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 180명 생산현장 견학·시식

경상남도는 21일 거제 개체굴 생산업체에서 전세계 프랑스 세프 명장 180명을 대상으로 개체굴 종자시설 견학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MCF) 총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세계 각국의 미식 전문가들이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체굴 종자 생산시설과 청정 해역 기반 양식환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선 개체굴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셰프들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고급 레스토랑 식재료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일부 셰프들은 현장에서 유통 가능성을 문의하고, 국제 식자재 콘테스트 및 미식 행사에 경남 개체굴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도는 이번 행사가 세계 미식계를 대상으로 한 ‘현장 검증형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미식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셰프 명장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진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셰프 및 관

새김치 담가 드세요…광주 김장대전 ‘월간김치’ 운영

시민 참여 ‘이달의 김치’ 체험프로그램…3월28일부터 시작

시민들이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김장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이 28일 개시한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개최 시기를 한달 앞당겨 3월부터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3월28일부터 10월25일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과 일요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은 김장철 외에도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달 ‘이달의 김치’로 선정된 김치 3종을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3월의 김치’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김치 담그기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김치가격은 원재료 시세를 반영해 매달 달라진다. 연중 프로그램의 첫 시작과 함께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단체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3월

식약처, 육회·곱창 취급업체 집중 점검

생식용 식육·부산물 제조·판매업체 등 740여 곳 위생점검... 수거·검사도 병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육회와 같이 생식으로 먹는 식육과 곱창과 같은 식육 부산물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식육 생산·취급·판매업체 74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식중독 증가와 사회활동 등으로 소비도 증가할 것을 고려해 생식용 식육과 식육 부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위생점검은 2025년 수거·검사 결과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 및 생식용 제품 생산업체 전수를 포함하여 실시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생식용 식육 및 식육 부산물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제품 생산·판매 기록관리 등을 주로 살핀다. 또한 업체 점검과 함께 온라인 판매 육회 제품을 포함한 870여 건을 수거하여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8종(생식용), 납, 카드뮴 등 중금속(식육 부산물)도 검사한다. 식약처는 생식용 식육의 안전관리를 위해 생산(도축장) 부터 제조·유통·소비 단계별 안전관리를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축산물위생교육기관,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업계에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하고 있다. 오유

[스마트팜] 작은 공간이 농장으로…‘모듈형 수경재배장치’ 특허 등록

충북농기원, 채소 스마트 재배장치 개발로 도시농업 활용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심 내 소규모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제10-2925102호)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화분 형태의 재배장치를 조합해 공간 여건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는 담액식 모듈형 수경재배장치이다. 수위조절 센서와 타이머를 연동한 양액순환시스템으로 채소 생육에 필요한 양·수분을 자동으로 공급하게 설계되어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재배방식으로 농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장치는 작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아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도시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농업형 재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농기원은 향후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된 재배장치를 활용해 미나리 수경재배 기술을 실증 연구한 결과, 일반 상토 화분재배 했을 때 보다 생산량이 2.2배 증가했고, 관수 노동력이 절감됐으며 작업 자세 개선을 통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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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시그니처’, ‘페어링’ 등 음식의 본질과 경험 자체에 집중하는 키워드로 변화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고가의 레스토랑을 단순한 식당이 아닌 하나의 즐길 거리인 ‘콘텐츠’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콘텐츠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은 결제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2025년 미슐랭 레스토랑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특히 방송에 출연한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이용 건수는 2024년 대비 2025년 42.2%나 급증하며, 셰프의 개인 브랜드와 방송 콘텐츠가 실제 소비를 견인하는 강력한 IP(지식재산권)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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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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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보양탕· 전골· 흑염소불고기' 흑염소 요리의 모든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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