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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제조업체 경영부담 줄이고 판로 넓힌다

매출 10억 미만 영세업소 50곳 자가품질검사비 20만 원 지원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 식품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과 실질적 판로 개척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시는 법적 의무사항인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이 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영세 식품제조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위해서는 국내 식품박람회 참가 부스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부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추진한 지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받은 127개 품목 모두가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 없이 ‘검사 적합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유통식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서도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부산카페쇼 등 주요 행사에서 현장

강릉, 청년 취·창업연계 AI마케터 과정 참여자 모집

지역산업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인재양성,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

강릉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취·창업 연계 AI마케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 관광·소상공인·로컬브랜드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AI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온라인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 대상은 도내 거주 45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총 16명을 선발해 168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기업 매칭, 사후 관리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은 관광·로컬브랜드 등 강릉의 주요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라며 “청년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광주 “우리쌀·밀로 건강한 디저트 만들어요”

농업기술센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생 모집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 가공기술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시민과 공유해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3월31일부터 4월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우리쌀에 대한 이론 강의 ▲우리쌀·밀을 활용한 디저트 및 가공 레시피 실습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실습 메뉴는 ▲1~3기 레몬글레이즈 마들렌, 퍼지 브라우니 ▲4~6기 생크림 카스테라, 케이크팝 ▲7~9기 블루베리 다쿠아즈, 크림치즈 인절미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수별 선착순 2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 광주광역시 바로예약→ 광산구 → 교육/강좌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 자세한 내용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 안내’에서

용산구,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창업 희망 용산구 여성 25명 모집

서울 용산구가 여성 창업 활성화와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산구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업 희망 여성 구민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교육과 지도(멘토링), 소통망(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로 구성되며 시장 조사, 판매(마케팅) 방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전략, 자금 조달, 사업 계획 수립 등 실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창업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료생과 신규 참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용산여성 Start-Up 선배와의 만남’, ‘용산여성 Start-Up 일일장터’ 등을 신규 운영해 수료생 창업자의 사업 홍보와 경험 공유도 지원한다. 또한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와 연계한 ▲창업 육성 지원(인큐베이팅) ▲맞춤형 1:1 상담(컨설팅) ▲창업 시연회·경진대회(데모데이)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

부산시,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건비 최대 480만 원 지원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늘(16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 시간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씩 8개월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지원 ▲시니어 위드잡 ▲근로자 지원으로 채용 유형과 근로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업 지원) 신규 채용 또는 정년 후 재채용 시, 소정근로시간별로 8개월간 1인당 24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니어 위드잡) 동일 직무를 두 명의 시니어가 분담해 근무(주 15~20시간)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과 함께 경상운영비 120만 원을 기업에 추가 지원한다. (근로자 지원) 채용된 시니어 근로자에게는 고용 유지와 근로 의욕 제고를 위해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서초구,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지역 내 휴게음식점 50개소 대상으로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 등 위생 관리 지원...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민들이 식용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른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제빙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빙기와 얼음주걱 등 식용얼음 관련 기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초구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구는 지역 내 제빙기를 사용하는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선정된 업소에는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얼음주걱) ▲소독제 등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빙기 세척·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위생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교육 효과와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생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휴게음식점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

대전 동구,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 본격 추진… 시설개선 지원

이달 16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 10개소 선정, 업체당 최대 200만 원 지원

대전 동구는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6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은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인테리어, 안전시설 등 매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로부터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소기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인 미만)이며, 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벽면 간판 등) ▲인테리어 개선(도배, 바닥, 조명 등) ▲안전·위생시설(화재경보기, CCTV 등) ▲경영관리 프로그램(POS, 키오스크) 등이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4층)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되며, 구는 총 1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80%(나머지 20%는 자부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전년도 매출액, 사업 영위 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되며, 지방보조

사천 전통 맛집 ‘30년 가게’ 신규 지정

지역 대표 먹거리 관광자원 육성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켜온 지역 음식점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천시가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 ‘30년 가게’는 30년 이상 한결같은 맛과 전통을 이어온 음식점을 발굴·지정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으로, 사업자의 운영 의지와 음식의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30년 가게’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30년 가게’ 현판 제작, 지역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코스 개발, 사천시 관광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손맛의 장인이 운영하는 ‘30년 가게’는 지역의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에서 선정한 오랜 전통의 음식점이다. 메뉴의 독창성,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가능성 등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것은 물론 대중적인 맛과 최고의 가성비로 30년 이상 오랜 세월동안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시는 2021년 26개, 2022년 2개

홍천,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 접수

홍천군이 지역 주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오는 3월 18일까지이며, 홍천군은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27개소에 더해 신규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업,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및 기타 서비스업 등으로, 가격과 청결 및 위생 등을 평가하여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취미·오락·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등 업소당 약 315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물가 안정 및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방문 접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업신고증 사본, 신분증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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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확대 추진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활용하는 방식이다. ▲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 ▲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 대전시는 9개소 조성 경험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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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전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비법전수요청,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개최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3월 26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6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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