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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대상 '온라인CEO'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스토어 준비 지원

스토어 개설부터 홍보까지 실습 중심 교육… 5월 7일부터 주 2회 운영

서울 은평구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CEO’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청년사업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올해 첫 과정이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청년의 구직 어려움 해소와 사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 첫 구직, 크리에이터 창작, 이직 준비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CEO’ 프로그램은 스토어 개설 준비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기획, 온라인 홍보 전략까지 운영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장 특강과 함께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전략 점검을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7일부터 주 2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강릉, '제2회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 요리대회'성황리 개최

7개국 13개 팀 참가해 다채로운 세계의 맛 선보여, 우수 메뉴는 5월 시민 대상 요리교실로 연계

강릉시는 지난 25일 강릉시가족센터 ‘품’에서 다양한 국가의 음식 문화를 알리고 다문화 가족의 숨은 역량을 발굴하기 위한 '제2회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5팀, 중국 3팀, 일본·우크라이나·러시아·카자흐스탄·필리핀 각 1팀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해 한층 풍성한 경연을 펼쳤다. 특히 베트남은 남부와 북부의 요리를, 중국은 팔대요리로 꼽히는 산동식과·광동식(홍콩식) 요리를 각각 선보여 같은 국가 내에서도 지역별 식문화의 차이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연출됐다. 경연은 국가별 자유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함께 강릉 시민으로 구성된 패널평가단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5개국의 메뉴는 ▲베트남 퍼보 ▲중국 샤황펀쓰바오 ▲우크라이나 펠메니 ▲필리핀 판데살 ▲카자흐스탄 바우르사키이며, 이는 오는 5월부터 강릉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요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배워볼 수 있다. 교육 참여 신청은 강릉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미정 시 인구가족과장은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참

중기부, 캠퍼스에도 창업 열기 확산 '모두의 창업' 청년 의견 직접 듣는다

24일(금), 1차관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로 성균관대(자연과학 캠퍼스) 방문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4월 24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를 방문하여 창업 동아리,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학 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모두의 창업’ 연계 방안,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청년들이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 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믿을 수 있는 도우미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5월 15일 16시까지이다.

강서구, 커피 배달부터 공원 순찰까지...로봇이 일상이 되는 도시 만든다

전국 최초 도로변 로봇 스테이션 구축해 배달부터 공원 순찰까지

“로봇이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서 공원 순찰까지 하더니...이제는 커피 배달까지 하네요!” 서울 강서구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로봇을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중 마곡나루역 인근에 로봇 스테이션(정거장)을 구축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로봇 배달서비스에 나서는 등 ‘마곡지구 로봇서비스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로봇 배달서비스’다. 구는 마곡나루역 인근 주거지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10대를 투입해 식음료 배달을 수행한다. 서비스 지역은 마곡 엠밸리 4·7단지 아파트와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등 사무용 건물 27개소, 오피스텔 단지 9개소 등이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를 통해 로봇 배달이 가능한 가맹점을 선택하면 된다. 소비자가 주문하면 매장과 가장 가까운 로봇이 배달을 시작하며, 로봇 도착 시 앱 알림을 확인한 후 수령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배달 물품을 찾으면 된다. 특히, 구는 로봇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로변에 ‘로봇 스테이션’을 구축한다. 마곡광장 입구 띠녹지 구간에 조성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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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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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