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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로컬푸드, 봄을 담다’ 매일아홉시 구매혜택전 개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양 웰컴센터 내 ‘매일아홉시’에서 진행

양양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양 웰컴센터 2층 ‘매일아홉시’ 로컬푸드마켓에서 봄맞이 판매행사 '로컬푸드, 봄을 담다 - 매일아홉시 구매혜택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나물과 딸기 등 지역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매일아홉시 마켓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 3만 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을 증정하여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두 달간 ‘봄날의 출근부’ 이벤트를 운영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쿠폰에 도장을 적립해주며, 적립 횟수에 따라 지역 쌀(1kg~2k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화 판매전도 풍성하다. ▲산마늘, 두릅, 눈개승마, 머위 등 제철 산나물 전용 판매매대와 사전 예약 주문 서비스가 운영되며, ▲체험존에서는 다육이와 야생화 등 봄맞이 화분 판매전이 펼쳐진다. 특히 주말인 18일과 19일에는 풍성한 연계 행사가 더해진다. ▲‘양양파머스 상생마켓 팝업 행사’에서는 먹거리와 공예품을 선보이며,

농업기술원, 제주형 치유농업으로 도민 마음건강 돌본다

지난해 참여자 심리·정서 지수 34.5% 향상…스트레스 완화 효과 입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서비스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과 관련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4개 사회서비스기관과 협력해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심리·정서 지수는 34.5%, 자아존중감은 8.5%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올해 참여 기관을 5개소로 확대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인력인 치유농업사가 참여해 노인·장애인·청소년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서귀포 가족센터 △돌담정낭(청각·언어장애인 시설) △도교육청 정서회복과와 함께 치유농장 및 치유농업센터에서 총 2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참여자 특성을 반영해 치유 텃밭 활동, 오감 체험, 나만의 숲 표현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 자아존중감 증진 등 대상별 치유 효

홍성상설시장, 야시장으로 활력 불어 넣는다!

홍성군, 첫잔의 설렘 청년·상인·문화 결합한 ‘청춘장’ 야시장 운영

홍성군이 상설시장에 청년과 문화를 더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 ‘청춘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전통시장에 어떤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홍성상설시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춘장 in 홍성상설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장 45년을 맞은 홍성상설시장에 청년 창업, 로컬 먹거리,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잔은 마라야주(馬羅夜酒)’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춘장은 ‘야시장에서 흥과 사람이 모여 시작되는 한 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과 상인,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매주 색다른 콘셉트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차(5.8.~9.)에는 EDM DJ 공연과 뮤직카를 중심으로 한 ‘EDM 폭발하는 밤’이 펼쳐지며, 2주차(5.15.~16.)에는 청운대학교와 연계한 시장 스토리 기반 ‘감성 뮤지컬 & 별빛 버스킹’, 3주차(5.22.~23.)에는 지역 직장인과 로컬밴드가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L

경북농업기술원,‘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발간

허리 펴고 미니수박 생산, 재배는‘쉽게’ 품질은‘균일하게’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미니수박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니수박 관련 연구 결과를 종합한‘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을 발간했다. 기존 대과종 수박은 포복 재배 방식으로 순 지르기, 줄기 유인 등 허리를 굽히는 작업이 반복돼 노동 강도가 높았던 반면 미니수박은 줄기를 수직으로 세워 재배할 수 있어 허리를 펴고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높일 수 있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온실 보급은 계속 늘고 있으나 오이·토마토·딸기·파프리카 등 일부 작물에 집중돼 출하량 과잉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매뉴얼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신소득 작물로서 미니수박의 가능성과 스마트 온실 수경재배 적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1㎡당 1~1.5주를 정식하고, 아들줄기 3개를 유인한 뒤 줄기당 2개씩 연속 착과시켜 1주당 미니수박 6개를 균일하게 안정 생산하는 재배 기술을 담았다. 또한, 수확 15일 전부터 배액률과 급액 농도를 조절해 과실 무게 감소와 과실이 갈라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당도를 높일 수 있는 정밀 양

우수한 충남 전통주 뽑는다

도, 오는 16∼17일 ‘2026년 충남술 톱텐(TOP10) 품평회’ 개최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16∼17일 이틀간 ‘2026년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은 지역 전통주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높이고 잠재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의 복원·계승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 활동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경영체가 탁주, 약·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을 신청했다. 도와 진흥원은 신청 제품 가운데,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수) △기타 주류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평가는 색과 향, 맛, 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관능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다. 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 선정 제품은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촉 등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청 지하 1층에 충남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벤줄·양애·반치·제주마, 세계식문화유산 ‘맛의 방주’ 등재

제주도, 4종 신규 등재로 총 35개 품목 보유... 전국 최다 기록

제주특별자치도는 벤줄(병귤)·양애·반치(파초)·제주마 4종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2026년 새롭게 등재됐다고 밝혔다. 맛의 방주는 사라져가는 전통 식재료와 동식물을 발굴해 기록·보존하는 프로젝트다. 전 세계 6,700여 종이 올라 있으며, 특정 지역 원산지일 것, 전통 방식으로 생산될 것, 멸종 위기에 처해 있거나 지역 정체성을 대표할 것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등재로 제주는 전국 131개 품목 가운데 35개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의 약 26.7%를 차지하는 수치로,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문화 자원을 등재한 지역의 위상을 더욱 굳히게 됐다. 이번에 등재된 4종은 모두 제주의 자연환경과 도민의 삶이 녹아 있는 자원들이다. 벤줄은 호리병처럼 생긴 제주 재래귤로, 1653년 이원진 제주 목사의 『탐라지』에 이미‘별귤'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양애는 초가집 둘레에 심어 빗물에 흙이 패이는 걸 막던 식물인데, 지금도 무침이나 장아찌로 제주 밥상에 오른다. 반치는 바나나 잎을 닮은 식물로, 서귀포 지역에서 어린 줄기를 장아찌와 볶음으로 먹어온 식재료다. 제주마는 흔히 ‘조랑말'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산물 유통까지 배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견학 통해 농산물 유통구조 현장 이해 높여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산물 유통 현장 교육을 통해 전공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을 방문해 교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도매시장 경매 운영과 유통 구조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가락시장 현장을 견학하며, 농산물 출하부터 경매, 분산, 판매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격 형성 구조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농산물 유통이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체계적인 경매와 관리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생산 이후 유통 단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원 교수는 “농산물 유통 현장은 중요한 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습과 견학을 연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스마트농생명학과’로 개편해 농생명 분야 특화 교육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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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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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창업 실전교육 ‘커피 창업 LAB’ 성료
제주시는 15일 제주시청 ‘홈치해결 상담실’에서 청년 창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청년 창업 실전 클래스: 커피 창업 LAB’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청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년 시책’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날 교육은 지난 3월 18일 열린 ‘찾아가는 청년 사업 발굴 차담회’에서 제기된 예비 창업가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기획됐다. 커피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도내 로컬 커피 브랜드 ‘러프 라이프 커피’ 고희민 대표가 맡았다. 고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차별화 전략과 원두 선별부터 상품화까지의 노하우, 초기 창업자가 겪는 시행착오 등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주시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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