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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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이슈]식약처 '공유주방' 허용, 규제 족쇄 벗고 날개 달다

'위쿡' 공유주방 시범사업, 11일 기술‧서비스 심의위 심의 통과

여러 사업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이 허용됐다. 또한 공유주방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유통기한 설정 실험 등의 안전의무를 이행한 경우 기업 간 거래(B2B)도 허용된다. 1개의 주방을 여러 명의 영업자가 동시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이 허용되면서 업계에서는 신규 창업 비용부담 감소와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제2호 ‘공유주방’ 시범사업이 11일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식품위생법은 즉석식품판매제조ㆍ가공업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편의점 납품 등 B2B 거래는 금지했다. 이와 함께 이날 심의위에서는 제2호 공유주방 시범사업이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승인된 공유주방 시범사업은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가 신청한 것으로, 앞으로 2년간 영업신고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특히 위쿡은 1개의 주방을 2명의 영업자가 시간을 달리해 주방 및 관련 시설을 공유하는 방식의 제1호 공유주방(고속도로 휴게소)과 달리,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공유주방 생산 제품 B2B 유통ㆍ판

[외식BIZ]새로운 장르로 탄생한 짜장면 한 그릇 ‘충화반점’

‘충화반점’은 한식과 일식, 양식을 접목한 창의적인 중식 면 요리를 선보이는 신개념 중식당이다. 이자카야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면식 수행을 해오던 오너가 조금 더 면에 집중한 요리를 선보이고자 오픈했다. 짜장면, 짬뽕, 중식 냉면 등 일반적인 중식에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취향에 따라 면 선택이 가능하다. 가늘지만 탄력 있는 질감으로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리는 얇은 면과 자가 제면한 두툼한 칼국수 모양의 각면이 있다. 조리법뿐 아니라 일본 라멘이나 파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개성 있는 플레이팅, 곁들이기 좋은 반찬을 소박히 담아 한국의 집밥같이 내어주는 한상차림에서 이곳만의 감성이 묻어난다. 일반적인 중식당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실내는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모던한 분위기에 70-80년대 가정집을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한 소품과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한국적 느낌을 완성했다. 서양의 라구 소스를 접목한 대표 메뉴 ‘라구 짜장’은 간 고기와 잘게 다진 채소를 뭉근하게 끓여낸 뒤 돼지비계를 직접 삶아 만든 돼지기름으로 춘장을 볶아 고소한 맛과 풍미를 살렸다. 씹는 맛을 주기 위해 깍둑썰기한 돼지고

[업계이슈]해외파 프랜차이즈 주목!

미국의 커피전문점인 ‘블루보틀’ 성수동 1호점은 커피를 맛보려는 인파가 대거 몰리면서 평균 1시간여를 기다릴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열풍을 일으켰던 ‘쉑쉑버거’의 이슈를 능가할 정도다. 국내 외식사장에서 해외파 프랜차이즈들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해외 프랜차이즈, 핫한 한국시장 접수 강한 상품과 선진 시스템을 무기로 국내에 상륙한 해외 프랜차이즈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소비 트렌드를 바꿔 놨다. 대표적으로 1999년 서울 신촌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한 ‘스타벅스’는 한국 커피시장에 그야말로 혁명을 가져왔다. 커피문화는 물론 소비 트렌드까지 바꿔놨다. ‘스타벅스’의 입점전략도 벤치마킹 되었다. 스타벅스는 세계 각 매장의 입지를 정할 때 ‘허브 앤드 스포크’ 전략을 구사한다. 축을 중심으로 바큇살이 뻗은 자전거 바퀴 모양에서 유래한 용어인 허브 앤드 스포크는 유동인구가 많은 특정 지역에 매장을 집중시키는 전략이다. 1980년대 한국의 창업시장은 가히 ‘패스트푸드와 외국 브랜드’로 요약할 만큼 외국 프랜차이즈들의 전성기였다. 1980년대 초반 ‘롯데리아’의 성공을 보고 프랜차이즈 사업 가능성에 눈뜬 기업들이 외국 브랜드를 적극 도입했던 것.

[주목아이템]놀부, 배달 전문 공유주방 영역 성공적 ‘개척’

배달 샵인샵 도입 매장 전년 대비 매출 평균 20% 상승 2019년 오픈 목표 조기달성, 현재 270여 개 매장 운영 중

외식전문기업 (주)놀부의 배달 전문 샵인샵 도입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긍정적 성과를 연이어 내고 있다. 놀부는 급변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시장 흐름에 맞춰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왔다. 놀부가 야심 차게 추진했던 ‘샵인샵(Shop in Shop)’ 솔루션은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도입되어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는 ‘배달’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이루어낸 성과다. 연초 계획했던 샵입샵 매장 개설 및 매출 목표의 조기 달성은 물론이고, ‘샵인샵’이라는 플랫폼을 뛰어넘은 새로운 유형의 배달 전문 매장이 증가하고 있다. 2~3개의 배달 전문 브랜드로만 구성된 ‘배달 전문 공유주방’의 매장 수는 7월 기준 60개 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괄목할 만한 점은 현재 신규 개설의 약 50% 정도가 기존 점주 및 직원 소개, 추천으로 이루어졌다는 부분이다. 그만큼 현 점주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수준이다. 배달 브랜드 개발 집중 및 배달 전문 브랜드 270여 개 운영 놀부는 지속적으로 배달 전문 브랜드를 육성해, 배달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배달 전문 브랜드로는 깔끔하고 깊은 맛과 고급

[지금 일본은]무색 '투명콜라'에 이어 '투명 맥주' 등장, 초인기

작년 코카콜라재팬에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코카콜라 클리어’를 출시했다. '콜라는 까맣다'는 편견을 깬 신제품에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신기한 겉모습이 전부가 아닌 상큼한 레몬 맛에 호평이 이어졌다. 일본 한정 상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투명한 콜라는 일본 여행을 가면 꼭 체험할 핫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다. 투명 콜라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투명음료를 선보였다. 일본 음료기업인 아사히는 투명한 커피인 ‘클리어 라테’, ‘말차 라테’를 출시했으며, 산토리는 투명한 홍차, 맥주를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목을 끄는 외형에 비해 맛은 기존 제품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다. 특히 맥주 사랑이 각별한 일본인에게 투명함을 위해 알코올을 포기한 맥주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일본 아사히사는 이런 갈증을 해결하는 ‘클리어 크래프트’를 작년 6월 출시했다. ‘진짜’ 투명 맥주 위해 8년 넘게 개발에 몰두 아사히사는 투명한 음료가 인기를 끌기 훨씬 전인 8년 전부터 ‘클리어 크래프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작은 비주얼을 위해서가 아닌 궁극적으로 깔끔한 맛있는 맥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그동안 숱한 기술적 장애

클럽 미식생활... 새로운 문화 공간 창조 선도

클럽 미식생활이 새로운 문화의 장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사무실을 벗어난 공간에서의 자유로운 업무 프리젠테이션과 더불어 가족,친구들의 소모임을 제공하는 파티룸의 형태를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이라고 볼수있다. 고화질 프로젝터와 HIGH END급 음향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여러 다양한 모임들이 이뤄진다. 그동안 가족들과 친구들의 모임은 대부분 예약과 비용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다. 특히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모임은 편하게 모여서 여가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클럽 미식생활은 이러한 가족 친구들의 모임을 편하게 할 수있는 문화 및 미식 공간이다. 클럽 미식생활에서는 정기적으로 미니 콘서트도 개최해서 인근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또한, 클럽 미식생활은 일반 파티룸이나 음식점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종 모임에서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연출된다. 출장부페를 부르면 부페 공간이 되고 셰프를 부르면 레스토랑이 되고 고기를 사와서 구우면 고깃집이 되고 치킨을 주문하면 호프집이 되는 그런 공간이다. 특히 외부음식 반입환영 이라는 특이한 철학을 유지시키고 있다. 상업적 이윤

매장 서비스 평가하는 키오스크부터 로봇까지, 푸드테크의 진화는 계속된다

편리성과 효율성 강화 등의 목적으로 외식업계에서 자동화 기기를 적극 도입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본죽의 본아이에프는 자동으로 죽을 저어주는 자동 죽 조리기 ‘본메이드기’를 출시했으며, 김가네, 얌샘김밥 등에서도 김밥제조기계를 이용해 최대 1.5명에서 2명까지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매장 서비스를 평가, 서빙과 주방 업무 지원하는 다양한 무인기기 등장 최근에는 무인 결제기를 넘어 매장 평가용 키오스크부터 로봇까지 등장, 진화하는 푸드테크 기술과 시스템을 도입, 편리성과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외식기업 ‘㈜디딤’은 고객 서비스 개선과 브랜드 평가를 한 눈에 파악하기 위해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서비스 평가를 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흔히 키오스크는 결제 용도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디딤은 매장 서비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 방법도 바코드가 찍힌 명함을 받아 이를 스캔한 후 화면에 나오는 질문에 따라 만족도를 체크하면 끝나기 때문에 누구나 어려움없이 설문조사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문조사 참여도를 높이고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로 불편한 사항을 바로 확인하여 해결





도봉구 2019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제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유지로 서민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고 ‘2019년 상반기 인센티브 물품’을 전달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외식업, 이·미용업 등)들로 구는 1년에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지역 내 평균가격과 업소 판매가격 비교, 가격인하 및 동결 여부, 업소 내 저렴한 가격 상품의 비중, 가게의 위생·청결 상태 등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연간 28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물품 지원, 전기시설안전점검, 해충방제 등이 지원되고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도 업소명이 게재돼 가게 홍보도 이뤄진다. 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기존에 선정되었던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와 현장점검을 진행했고, 기존 20개 업소 모두가 요건을 충족시켜 2019년도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지정 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종량제봉투, 행주, 타올, 물비누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인센티브 꾸러미를 전달했다. 구는

모든 사업에 적용가능한 화려한 조연 전략 공개, '한식 3대 메뉴' 전수 교육 개최
창업 성공의 핵심은 상품력이다. 차별화되고 독점적인 상품은 마케팅이나 디자인이 넘어서서 사업을 살려내는 강함 힘을 갖고 있다. 고객들의 구매 목적은 서비스가 아니라 상품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업에 적용가능한 화려한 조연 전략 조연이 화려해야 흥행에 성공한다.어려운 외식환경 속에서 잘 개발한 '사이드 메뉴'는 하나는 돌파구가 된다. 차별화가 쉽지 않은 주연 상품에만 신경 쓰지 말고 훌륭한 조연 상품을 개발해보자. 업태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연 상품과 달리 조연상품은 아무리 튀어도 위험부담이 적다. 반응이 나쁘면 접고 새롭게 시도할 수도 있다. 메인 상품 이외에 매출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고기를 이용한 맛있고 간편한 메뉴 도입은 객단가 상승은 물론 고객 유입 효과까지 올릴 수 있다. 한식 3대 메뉴라 불리는 '매운 갈비찜, 불고기 전골, 떡갈비'는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기업인 ㈜알지엠컨설팅은 위 3가지 메뉴를 전수 교육하는 과정을 오는 7월 31일 ~ 8월 2일, 3일간 개최한다. ‘한식 3대 메뉴 전수교육’ 진행은 30년간 한식을 계승·발전시켜 온 하천권 상품개발 컨설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