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청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기술 분야 창업을 기반으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창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주요 진출 국가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일본과 높은 경제성장률과 시장 확장성을 보이는 베트남이다. 일본은 대기업과 벤처투자 중심의 안정적인 혁신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초기 창업 기업의 협력과 시장 진입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선발된 25명에게는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당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현지 시장조사 및 파트너 발굴·매칭 ▲후속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치유·스파 등 웰니스 특화자원을 집적화해 고도화된 고부가 웰니스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로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 등 6곳을 선정했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생활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 경제를 선도할 핵심 산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이해 치료 이후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관광 수요가 결합·확장되면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신성장 산업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지 선정을 위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23일까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평가위원들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구체성, 웰니스·의료의 융복합 사업화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우수한 의료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과의 연계, 상품화 지원 전략을 보인 (의료관광 중심형) 대구, 부산과 지역 내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참신한 관광 주제와 산업화 전략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에이원식품(경상남도 김해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이마트24(서울 성동구 소재)’가 판매한 ‘크리스타초코뿅(식품유형: 초콜릿가공품)’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밀’을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다. 식약처는 김해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이달 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평군이 지원하고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원 항목은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홍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홍보는 키워드 광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이 해당되며, 오프라인 홍보는 판촉물 제작과 전단지 제작 등이 포함된다. 가평군은 업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급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과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가평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1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동해시는 1인가구와 나홀로 여행(혼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오는 13일까지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과 정보를 제공해 1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신청 요건은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 이상인 업소, ▲혼자서 식사할 수 있는 2인 이하 좌석 또는 바테이블 등을 보유할 것 등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며, 카페·제과점·패스트푸드점·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체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동해시청 방문,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로 인증되면 인증 마크(패)가 제공되며, 향후 제작될‘혼밥여지도’에 업소 정보가 수록된다. 또한 시 관광안내소와 역·터미널, 강원관광
정읍시가 지역 내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시민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후기를 SNS에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이용한 식당 후기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 SNS에 공유해 신뢰할 수 있는 맛집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관내 음식점이나 카페, 제과점을 이용한 뒤 촬영한 인증 사진과 해당 월에 결제한 영수증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정읍시 공식 SNS 채널이나 누리집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개인정보와 게시물 링크를 제출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인 영수증에 한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영수증 금액에 따라 2만원 이상일 경우 5000원, 5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의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 설치·가입이 필수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식사권이 추가로 제공될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한 ‘2026 나도 농부’ 실습교육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농지를 일구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 밀착형 영농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강 첫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과정을 공유하며 10개월간의 여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첫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비료량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며 기초가 탄탄한 과학 영농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나도 농부’ 과정은 앞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실습을 진행한다. 봄 감자를 시작으로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은 물론, 농기계 안전 조작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실무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배정받은 개인 및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3월 26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정관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 글로벌 관람객과 유통 관계자들에게 K-홍삼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 개 식음료 기업과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정관장은 매년 이 행사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정관장은 '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을 테마로 한옥 콘셉트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27년간 축적한 인삼 재배·제조 노하우와 과학적 연구 기술력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건강 에너지 드링크 ‘홍삼원’, 혈당 건강 브랜드 ‘GLPro’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미국에 출시된 ‘GLPro 더블컷’은 체지방 감소와 혈당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커피 테크 기업 브라운백(대표 손종수)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비밀베이커리(주식회사 파파들)’와 스마트 전자동 커피머신 ‘어웨어(Aware)’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어웨어는 오는 3월 중순 오픈 예정인 비밀베이커리의 신규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비밀베이커리는 제빵사의 숙련도와 기술이 품질을 결정하는 아티장(Artisan) 브랜드다. 이에 양사는 전문 바리스타 없이도 최상의 커피 품질을 유지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베이커리 DX(디지털 전환)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어웨어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전문가의 커피 품질을 구현하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커피머신이다. 특히 ▲64,000단계 분쇄 제어 ▲가변압 프로파일링 ▲오토 캘리브레이션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결합해 초정밀 추출을 일정하게 구현한다. 다점포 운영 시에도 자체 SaaS인 ‘어웨어 커넥트’를 사용하면 레시피와 품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어웨어의 ‘익스프레스 모드’는 베이커리 카페의 고질적인 문제인 '커피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해결한다. 시간당 최대 240잔의 속도로 피크 타임에도 품질 저하 없이 고속 추출이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