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정부, ‘제1회 스마트상점 콘테스트’ 우수상점 7곳 선정

최우수로 선정된 ‘디떽킹’ 지난해 3월 개업 후 치킨 튀김로봇 도입으로 월매출 2,000만원 상승, 고용 2배 증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의 우수 스마트상점을 대상으로 ‘제1회 스마트상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43개 상점이 신청한 가운데,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곳(최우수 2곳, 우수 5곳)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16일(목)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중기부 강성천 차관이 참석해 수상자를 시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성천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선도적으로 스마트상점 기술을 도입해 매출 향상과 신규고용을 늘린 것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55곳에 스마트시범상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우수에 선정된 대구의 ‘디떽킹(대표 박미숙)’은 지난해 3월 치킨집을 개업한 후 5월부터 튀김로봇을 도입해 조리과정에서 사람의 위험성을 줄이고 일정한 맛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도입 후 손님이 3배가 늘면서 월 매출도 2,000만원이 증가했고 고용인력도 2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인천에 위치한 ‘피자이탈리 루원시티점(대표 노혜진)’도 올해 1월에 개업해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를 도입해 깔끔함을 선보이면서 개업 초기보다 주문이 3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은 4배 증가했다. 특히 개업초기 3명이던 근로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이 매장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고객이 대기시간 동안 장난감이나 사은품을 제작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면서 가족 고객과 젊은층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정된 상점은 각각 최우수 300만원, 우수는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중기부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활용되면서 전국적인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으로 전국의 주요 상점가를 중심으로 4,400여 개의 스마트기술과 스마트오더를 보급할 계획에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향후 5년간 10만개의 스마트상점 기술을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스마트상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확보하는 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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