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진짜 창업합니다! 시즌4’ 개강

여성 예비창업자 4팀 참여…실전 중심 창업컨설팅 제공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합니다! The Real Start Up! 시즌4’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진짜 창업합니다! ’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팀이 참석했다.

 

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5년 시즌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팀 중 5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4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창업 아이디어 검증(MVP) △시장 및 고객분석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재무계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IR) 역량 강화 등 실전 중심의 단계별 창업컨설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1팀에게 창업지원비 2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초기 창업자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표효순 센터장은 "이번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이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성공을 돕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1년 설립 이후 직업 상담,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등 종합적인 여성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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