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즈니스] 건강 트렌드 확산에 저당질 식품 구독서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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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며 일본에서 영양사가 영양 균형을 잡고, 유명셰프가 감수한 저당질 식품 구독서비스가 등장했다. 미츠호시팜은 건강 지향 식습관을 가진 고객을 주 타겟층으로 개별 식습관, 취향에 맞춘 음식을 정기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영양관리사와 각 분야의 셰프가 메뉴 개발에 참여해 당질은 낮추면서도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만들어진 반찬, 요리 등 식품은 1인분 트레이에 담아 급속 냉동해 배송해준다.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간편하게 식사 준비가 끝난다. 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고 냉동 상태이므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다.

 

 

현재 마츠호시팜이 제공하는 상품은 총 27가지로 고객이 원하는 조합으로 한 끼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앞으로 반찬 메뉴 추가뿐만 아니라 빵과 디저트로 상품군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선택한 코스에 따라 한 끼당 가격이 정해진다. 21식코스를 선택하면 한 끼당 625엔(약 6천원)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성인 여성의 하루 적정 칼로리를 기준으로 영양사가 레시피를 작성했다. 모든 메뉴의 칼로리는 350 이하로 설정하고 단백질은 15그램 이상, 당질은 25그램 이하로 맞췄다.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 치즈 히레카츠, 두부 햄버거, 찐 야채와 돼지고기, 토마토 소스 치킨 등이다.

 

반찬을 담는데 사용하는 용기는 플라스틱이 아닌 사탕수수 찌꺼기를 원료로 만든 용기를 채택해 환경 보존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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