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5일과 16일 여수 밤바다 일대에서 대형 문화·관광 행사 2건을 연이어 개최한다. 15일에는 해양공원 일대에서 ‘2025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이, 16일에는 웅천친수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에서 ‘2025 대한민국 밤밤페스타’가 열린다. 먼저 ‘2025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은 올해 낭만버스킹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1.4km에 이르는 버스킹 로드 ▲베스트 버스커 축하공연 ▲EDM 공연 등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수 밤바다의 매력과 활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날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밤에도 빛나는 도시’를 주제로 ▲플리마켓 ▲동백 무비 나이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장도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에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정기명 시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여수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를 즐기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는 패스트푸드 가맹브랜드 ‘버거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이 가맹점주들에게 세척제(15종)를 자신 또는 특정업체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 세척제와 토마토(16개 품목)를 승인된 제품으로 사용하는지 점검하고 미사용시 불이익을 부과한다는 정보를 정확히 알리지 않은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 및 과징금(3억원)을 부과했다. 비케이알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정보공개서에 세척제(15종)와 토마토를 가맹본부의 규격에 따라 가맹점주가 시중에서 자율적으로 구입해도 무방한 ‘권유’ 품목으로 안내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시중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특정 미국 브랜드의 세척제들과 승인된 국내 생산업체들의 토마토만을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지정해놓고, 내부 구매시스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가맹점 점검시 해당 제품들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는 경우 가맹점 평가점수에서 감점했다. 실제로 다음 매장점검 내역과 같이 일부 가맹점은 지정된 주방세제가 아닌 다른 세제를 지정된 주방세제 용기에 소분하여 사용하다가 적발되어 감점된 사실이 있다. 비케이알은 가맹점 점검 결과 평가점수가 일정점수 이하인 가맹점에 대해서는 경고공문을 발송하고 배달영업
전국 관광객들이 우수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산청군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적극 추천했다. 13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에 따르면 산청군의 우수 여행자원이 부문별 상위권에 올랐다. 전국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재래시장 △지역축제 △공원·광장 △유명음식점(식사류·디저트류) △지역 농·축·수산물 △바다·해변 등 여행자원 부문으로 이뤄졌다. 산청군은 산·계곡 여행자원 부문에서 추천율 2위를 차지했으며 등산 3위, 캠핑·야영 3위, 농산물 5위 등 상당수가 전국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역축제가 전국 8위에 이름을 올리며 부문별 여행자원에서 괄목한 추천율을 보였다. 먼저 산·계곡 여행자원은 지리산둘레길과 대원사계곡을 바탕으로 80.6%의 추천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리산 천왕봉~중산리 코스도 3위(등산)를 나타내며 산청군의 천혜의 관광자원이 전국 관광객에게 인증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캠핑·야영 여행자원 부문에서 산청황매산오토캠핑장을 내세우며 코로나19 이전 2019년보다 35단계가 상승하며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이는 국립공원 또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만남실에서 중동사랑시장과 ㈜찬들푸드가 참여한 ‘전통시장·강소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경완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 정재영 ㈜찬들푸드 대표이사,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 등 주요 지역경제 관계자가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전통시장 특화상품 개발 및 유통 활성화, 강소기업과 전통시장의 상생 협력사업 추진, 행정·기술·마케팅 지원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인회는 시장 상인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특화상품을 기획하고, 판로를 개척한다. 이어 ㈜찬들푸드는 식품 제조와 위생·품질 기준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하고, 생산과 유통을 지원한다. 또한 부천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돕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와 강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강소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천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월4동 먹자골목과 신월7동 골목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근거하여,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기초지자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구는 면적 2,000㎡ 당 소상공인 점포가 25개 이상 밀집한 곳 중 상권 규모, 특성, 발전 가능성, 상인 동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 ▲상징조형물 설치 ▲기획행사 추진 ▲노후시설 정비 ▲상인회 사무실·행정인력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권 활성화와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신월4동 먹자골목’(신월로15길 13 일원)은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거주지 중심 상권이다. 요식업이 주를 이루며, 최근 재단장한 ‘신월4동 걷고 싶은 거리’와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 증가와 더불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1일 꿈터+에서 ‘2025 금정 청년 러스틱라이프 프로젝트’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재)부산경제진흥원(소상공인지원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 로컬크리에이터 인사이트 강의 △ 사업 취지 설명 및 주요 일정 안내 △ 사업 지원금 사용 방법 △ 사업 참여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킹 등 사업 전반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금정구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대상 예비 창업가 10명, 신규 창업가 10개팀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약 5개월간 비즈니스모델 전문화,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참여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금정구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업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게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너시스 BBQ 그룹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인 'BBQ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BBQ가 고객들과 함께 신메뉴의 이름을 짓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창립 30년을 맞은 BBQ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팬들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치킨 메뉴의 이름을 만든다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집단치성'은 '집단지성'에 '치킨'의 '치'를 더해 만든 단어로 BBQ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메뉴 이름을 완성해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콘테스트는 BBQ앱과 BBQ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는 집단치성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2자 이상 10자 이내로 신메뉴 이름을 공모하면 된다. 이렇게 공모된 메뉴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치명상'은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매달 4번의 신메뉴 치킨을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치킨연금’이 주어진다. 인기투표 1위인 '존재감최상'은 200만원, 그리고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상상그이상'에는 100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또 투표
2025 대전 0시 축제 앞에서는 폭염도, 폭우도 ‘무용지물’이었다. 8월 8일 개막 후 3일 동안 대전 0시 축제를 찾은 관람객은 잠정 87만 명으로 추정된다. 8일 첫날에는 24만 7,000명, 9일 32만 5,000명, 10일 29만 4,000명이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77만 9,928명보다 10만 명 많은 숫자다. 가끔 비가 내리기도 했으나, 평년보다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시 종합상황실 관계자는“K-POP 콘서트가 매년 최대 관람객이 집적되는 시간대였으나, 올해는 무대 주변에서 인파 사고가 우려될 만큼 붐비지는 않았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콘서트 이전에 귀가했고, 관람객들도 안전 규칙에 잘 따라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관람객 증가에는 작년보다 개선된 체험·이벤트 부스 확장과 라면, 막걸리, 호두과자로 이어지는 꿈돌이 맛잼 시리즈 효과도 있었다. 그동안 눈으로만 봤던 체험 부스는 관람객 참여형으로 대다수 변신했다. 특히 자매우호 도시 홍보관은 다양한 체험과 더불어 음료 시음 행사를 마련했고, 세계의 맛에 매료된 시민들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상수도사업본부가 제공한 대전의 대표 수돗물 잇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APEC 2025 KOREA’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개최 기간에 맞춰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전통주 홍보관’을 8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에는 ▲옥주발효가 ▲송도향 ▲교동양조장 ▲주연향 ▲탁부르컴퍼니 ▲류 ▲연미정와이러니 ▲열우물양조장 ▲진호농주 등 인천 전통주 제조사 9개의 대표 출품이 전시됐다. 인천TP가 제작한 영·국문 카탈로고도 함께 제공돼 해외 바이어와 방문객들이 인천의 전통주를 쉽고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인천 전통주 홍보관’에는 주말 동안 21개 회원국 대표단과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인천 전통주의 다양한 맛과 향을 직접 체험하고, 제품 구매와 수입 절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TP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시음 행사에 재방문 의사를 밝히고, 주변 지인에게도 소개하겠다고 말하는 등 인천 전통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은 인천의 전통주과 관련 산업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라며, “도시브랜드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영월군과 서울시 넥스트 로컬 청년들이 지난 7월 영월에서 진행된 교류에 이어,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에서 비즈니스 여행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서울편 프로그램은 '영월X서울시 넥스트 로컬 청년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의 두 번째 여정으로, 서울의 선도적인 청년 비즈니스 사례를 탐방하고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청년들은 비즈니스 여행 기간 서울 성수동의 상상플래닛, 연희동의 어반플레이,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를 방문했다. 각 기관 관계자의 도슨트 투어를 통해 서울의 복합문화공간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며 폭넓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넥스트 로컬X신세계백화점'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하여 로컬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판매와 서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팝업스토어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청년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들로 구성됐으며, 영월팀인 위로약방, 홀썸위크, 드문, 옥빵맨 등이 참여해 영월의 특색을 담은 비즈니스를 선보였다. 팝업스토어는 2025년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력 프로그램을 통
직장인들의 퇴근 후 시간을 맛있고 의미 있게 채워준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 ‘퇴근길 요리교실 : 바삭한 여름, 든든한 한 끼’가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바쁜 일상 속 시간 제약으로 문화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취약 참여 계층을 위한 저녁 시간대의 맛보기 강좌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는 바쁜 일상 때문에 문화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또는 취약 참여 계층을 위해 마련된 강좌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어 더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끌어냈다. 수업은 한국식 만두와 베트남식 짜조를 접목한 창의적인 퓨전 요리 ‘짜만 크런치롤’을 주제로 다뤄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짜만 크런치롤’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맛이 어우러진 요리로, 양국의 식문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메뉴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다문화 교류와 공감의 시간도 펼쳐졌다. 베트남 출신 참가자는 직접 고향의 조리법과 식문화를 소개했고, 한국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만두 문화와 비교하며 서로의 차이와 공통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음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문화를 잇는 ‘공감의 언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참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8월 26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기능성 원료 수출지원 및 인정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건강기능식품 업체와 연구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기능성 원료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K-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수출 전략 및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절차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외국 건강기능식품 제도와 최신 글로벌 기능성 원료 연구 동향 및 국내 기능성 원료 해외 수출 사례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주요 정책 동향,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개정 현황,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스마트 제품화 지원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국제생명과학회(ILSI Korea)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기능성분 설정, 안전성·기능성 입증 방향 등에 대한 현장 기술 상담을 실시한다. 콘퍼런스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