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보양식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충주에 180평 규모의 국내 최대 흑염소 전문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프랜차이즈 업력 24년의 ‘본죽’을 운영해온 본아이에프가 선보인 보양식 브랜드로, 자연 방목 환경에서 자란 흑염소만을 사용한 원재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한다. 사료 없이 천연 허브와 자연 건초만을 먹고 자란 흑염소를 엄격하게 선별해 사용함으로써, 흑염소 특유의 잡내를 최소화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2025년 상반기 ‘방배점’과 ‘선릉점’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 운영을 본격화했으며, 하반기 ‘김천연화지점’, ‘수원탑동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가맹점 확대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12월 오픈한 가든형 매장 ‘수원탑동점’은 도심형 매장 대비 약 20% 높은 일평균 매출을 기록하며 대형 가든형 매장 모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 11일 180평 규모의 '본흑염소능이삼계탕 충주한국관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충주한국관점은 대형 주차 공간과 다수의 단체룸을 갖춘 가든형 매장으로, 가족 단위는 물론 지인 모임이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 경남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기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확산해 관광산업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를 둔 관광 및 관광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나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연평균 매출액 2억 원 이상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성장지원금과 도지사 인증서·현판이 수여되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스케일업(투자유치) 패키지 지원'을 강화해 스타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집중 지원한다. 해당 패키지는 △기업별 투자유치 가능성 및 단계 진단 △투자자 관점의 사업모델 및 재무구조 고도화 △투자유치 제안서 개선 및 피칭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투자 유치 준비 단계부터 실전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네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오는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귀농·귀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총 6가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가구는 공주시 귀농·귀촌인의 집에 입주했고 1가구는 실제로 공주시에 전입해 안정적인 정착을 시작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 도시 거주자로, 프로그램 최초 참가자(타 지방자치단체 참여 이력 포함),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는 우선 선발한다. 특히 공주시 자매도시인 서울 관악구·송파구, 인천 계양구, 경기 구리시·부천시·이천시·평택시 거주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시는 면접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K-브랜드 전문 유망 플랫폼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 플랫폼사와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진출을 도울 글로벌플랫폼사(수행기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발맞추어 우리 중소기업들도 온라인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글로벌쇼핑몰 입점이나 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물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K-패션 등으로 대표되는 K-브랜드 제품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K-브랜드 플랫폼 육성 및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먼저, 뷰티, 패션 등 K-브랜드 분야 플랫폼 중 민간에서 시장성, 성장성, 혁신성을 검증받은 중소 유망 플랫폼을 엄선해 글로벌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최대 2억원). 그리고, 중소기업 우수제품
대구 달서구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9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력하여‘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출연금을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달서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총 8억 원을 출연하고, 출연금의 12배인 96억 원 규모로 보증을 확대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보증을 통해 iM뱅크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달서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장을 둔 신용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1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금융채연동 기준금리에 고정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은 사업장 주소지에 따라 대구신용보증재단 달서북(죽전)지점 또는 달서남(월배)지점에서 가능하다. 한편, 달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은 ‘경남RISE G-WEST 창업교육거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2025년도 경남RISE G-WEST 글로벌시장 창업탐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참가 학생은 경남RISE G-WEST 1차 연도 창업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15명과 거제대학교 5명 등 20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고객발굴(Customer Discovery) 기반 시장탐색 교육 ▲싱가포르 창업 생태계 기관 방문 ▲현지 창업기업 탐방·특강 ▲한-싱가포르 대학생 연합 IR·네트워킹 및 전문가 인스트럭팅(멘토링)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고객 인터뷰와 시장탐색으로 실제 수요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팀별 비즈니스모델(BM)을 보완·고도화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경영대학(SMU,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소속 대학생 12명과 함께 현지에서 팀빌딩을 진행해 ‘한국-싱가포르 대학생 연합 창업탐색팀’ 6개 팀을 구성하고, 양국 대학생이 공동으로
순천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청춘창고’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청년몰의 성공모델인 청춘창고에는 현재 20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로 모집 분야는 식음료 점포 6개소이다. 단, 기존 입점해 있는 점포와 메뉴가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청춘창고 입점자로 선정되면 저렴한 임대료로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창업 교육을 통해 탄탄한 자생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춘창고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청년 창업자들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청년정책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시식 행사에는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기술이전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공영도시농업농장(아라농장)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 분양은 도시농업 활성화와 가족 단위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라농장은 고촌읍 전호리 484-14번지에 위치하며, 1구좌(13.2㎡, 약 4평) 단위로 총 71구좌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간 : 2026년 4월 1일 ~ 11월 30일 (약 8개월) 분 양 료 : 1구좌당 3만원 신청자격 : 김포시민(주민등록상, 공고일 기준 2월 23일) 우선 선발 대상 :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경기공유서비스 → 텃밭분양 → 신청하기 신청은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3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공식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아라농장은 2018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경작 공간 제공과 함께 기초 재배기술 및 친환경 재배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매년 높은 참여 경쟁률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간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가 4,300원에 즐길 수 있는 신메뉴 ‘피자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주문 방식을 앞세운 신제품으로, 샌드위치로 피자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자썹’은 써브웨이가 제안하는 고정 레시피 메뉴다. 주문 시 복잡한 선택 과정 없이 메뉴명 한 마디로 주문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한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300원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제품은 15cm 단일 사이즈로 판매된다. 고소한 그레인 브레드에 페퍼로니와 살라미, 피망, 양파, 올리브 등 피자 재료를 올리고 토마토 살사 소스와 모차렐라 치즈를 더해 피자의 풍미를 살렸다. 쫀득한 치즈와 신선한 채소의 조화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정 레시피 방식으로 재료 추가는 불가능하지만, 기호에 따라 원하지 않는 재료는 제외할 수 있다. ‘피자썹’은 오는 2월 13일부터 전국 써브웨이 매장과 배달 서비스를 통해 판매된다. 써브웨이 메뉴 전략 담당자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피자의 맛을 활용해 써브웨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며, “여기에 합리적
지난 4일 세계 최대 스위츠ㆍ스낵전 독일 쾰른 ‘ISM 2026’이 성황리에 55회째 막을 내렸다. 72개국에서 약 1,600개 기업이 참가했고, 해외비중은 87%에 달했다. 29개국에서 39개 공동관을 운영해 역대 최다 국가관 수를 기록해 더욱 화제였다. 일본, 태국, 모로코, 우크라니아 공동관이 새롭게 조성돼 더욱 폭 넓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보였다. 글로벌 기업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제품 전략이 나흘 내내 이어지며, 전시장은 뜨거운 비즈니스 열기로 가득했다. 네슬레(이탈리아 법인)와 린트(독일), 페레로 그룹 계열 페레라(미국) 등 글로벌 메가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 스페인 초콜릿 강자 발로르, 터키 대형 글로벌 수출형 제과사 케르반, 일본 대표 제과 브랜드 모리나가, 프리미엄 비스킷 캠블리(스위스), B2B 초콜릿 대표주자 이캄(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전환에 나선 파제르(핀란드) 등 주요 기업이 총출동하며, 글로벌 스위츠ㆍ스낵 산업의 현위치와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약 140개국에서 3만 2천 5백 명의 바이어가 ISM을 찾았다. 이 중 약 2만 3천 명(71%)이 독일 외 국가 바이어로, 샐링(덴마크), 월마트(미국), 테스코(미국)
시흥시는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활성화와 설 명절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시흥시 내에서 주변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현재 시흥시 내 72개의 업소가 있다. ‘명품점포’는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가맹업체 중 사업자등록증 기준 5년 이상 운영 중인 모범 업소를 말하며, 시는 2024년 27개소, 2025년 25개소를 각각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시민이 착한가격업소 또는 명품점포를 이용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용 후기를 게시하고, 시흥시 누리집 새소식과 시루 앱(App)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방문 후기와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42명에게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3월 18일 개별 통보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