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신서혁신도시 내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배포했다. 뮤직비디오는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고 맛있는 하루’를 주제로 중독성 있는 노래와 먹거리 골목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등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특히 대구 동구는 영상을 상인회에 무상으로 배포해 각 점포에서 SNS 및 매장 스크린 등을 통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대구 동구 공식 유튜브 ‘팔공티비’에서 볼 수 있다. 또, 영상 홍보를 위해 영상 연결 QR코드가 인쇄된 일회용 앞치마 1만5천장을 제작해 배부했다. 김계환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상인회 회장은 “먹거리 골목이 지속적으로 부흥하고 혁신도시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상인들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서혁신 먹거리골목이 북적이는 대구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리파이탄 라멘 전문점 ‘멘지(MENJi)’가 상권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 전략을 강화하며 매장 매출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멘지는 돼지뼈 육수 기반의 돈코츠 라멘과 달리, 닭 육수로 만들어 진한 감칠맛은 물론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특징인 토리파이탄 라멘을 대표 메뉴로 내세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라멘 브랜드다. 최근에는 상권 특성과 실제 방문 고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메뉴 운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먼저 멘지는 일식 노하우를 담은 ‘등심돈카츠’ 신메뉴를 일부 매장에 선보였다. 멘지의 일본식 등심돈카츠는 품질 좋은 한돈 생등심을 활용해 두툼한 고기의 식감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일본식 로스카츠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주거 상권, 30~50대 직장인 고객 비중이 높은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운영해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고객이나 점심 식사 수요가 높은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멘지 수도권 8개점(▲건대점 ▲경희대점 ▲광명역점 ▲다산현대캠퍼스점 ▲성신여대점 ▲송도학원가점 ▲아차산역점 ▲홍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전 연령대 방문이 고르게 나타나는 주거, 오피스 그리고 대학가 상권을 중심으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의 타코 샐러드 ‘여러분이 다 했다’ 헌정영상이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헌정영상은 샐러드에 또띠야를 곁들여 즐기던 고객 레시피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타코 샐러드가 탄생하게 된 과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 콘텐츠다. 소비자 사용 방식에서 출발해 정식 메뉴로 이어진 타코 샐러드의 배경을 중심으로, 이를 만들어낸 주체로 고객을 ‘창시자’로 표현했다. 영상 말미에는 타코 샐러드를 즐기는 모습을 SNS에 인증한 고객들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 공개 이후 소비자들은 “타코 샐러드는 우리가 만든 메뉴라는 말에 공감된다”, “영상을 보고 타코 샐러드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 “타코 샐러드 진짜 너무 짧은 판매로 우리 지역은 품절 이슈로 아쉬웠는데 다시 나와줘서 정말 고맙타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코 샐러드는 샐러드에 또띠야를 곁들여 즐기던 소비자 사용 방식에서 출발한 메뉴로, 한정 출시 이후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상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현재 ▲풀드포크 타코 샐러드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로티세리 치킨 타코 샐러드 등 총
대구광역시는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대표 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구우수식품’ 제5호 인증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희망 기업과 제품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인증되며, 선정기업은 품질이 검증된 식품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식품 및 축산물 제조·가공업체로, △설립일로부터 3년 이상 △제조시설 규모 100㎡ 이상 △HACCP 의무적용 대상 HACCP 인증 △최근 2년간 품목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이 없고 △안전성 관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지 않은 제품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위생정책과에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안전성과 품질, 지역 대표성을 갖춘 13개 업체 15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으며, 인증제품은 지속적인 안전·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
논산시가 총 95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농식품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원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의 현지 유통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업체인 '스와라얀 숙세스 아바디(푸드홀)' 와 '수프라 보가 레스타리', 대형 식품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마트&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음료업체인 '혼 추안 인도네시아', 제조,가공,유통업체 '판간 아딜 세핫'과 태국 신선과일 유통 전문업체인'다이아몬 프레시 컴퍼니' 등 총 6개사이며, 협약 규모는 한화로 약 138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한 352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에 이은 추가적인 성과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입지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참여 기업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아구스 라위 본부장은 “논산의 농식품은 뛰어난 맛과 신선함, 그리고 농업인의 가치와 헌신이 담겨있다. 이런 우수한 상품을 인도네시아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강릉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오픈베이스 시부야(OPENBASE SHIBUYA)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을 운영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일본 현지 방문객들이 강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일본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콘셉트로 운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 앞서 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6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설화 속 존재인 ‘장자마리’와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두부’에서 착안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강릉에서 온 장자마리가 운영하는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과 먹거리,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그 결과,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객 목표를 달성하며 3,000명 이상의 방문객
대한민국 외식 브랜드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전 세계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진출을 넘어 현지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매장 확대를 이뤄내며 K-푸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기업들은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하여 4,644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사례를 써 내려가고 있다. 조사 결과,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은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거두며 전반적으로 완만한 흐름 속에서 내실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1년간 해외매장 매출액 변화를 조사한 결과,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기업들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대한민국 외식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도가 지난 5년 사이 극적으로 재편됐다. 해외 진출 기업 수는 134개에서 122개로, 브랜드 수는 147개에서 139개로 감소했지만, 진출 국가는 48개에서 56개로 글로벌 영토를 확장했다.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매장 수는 2020년 3,722개에서 2025년 4,644개로 약 24.8% 증가했다. 해외 진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주말을 포함해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서울 전역 곳곳에서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서울형 인증을 받은 민간 키즈카페에서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연휴가 시작되는 14일~15일에는 전체 ‘서울형 키즈카페’의 94%인 110개소가 문을 연다. 시립 1호점(동작구), 시립 뚝섬자벌레점 등 규모가 크고 놀거리가 많은 시립 키즈카페 7개소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수)에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설 당일인 17일에는 시립 공예마을점, 팔각당점, 옴팡점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는 서울시민 외에도, 가족을 만나러 서울에 올라오는 타 지역 주민도 서울시민인 가족과 동반하는 경우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개선된 이용기준에 따라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장을 둔 서울생활권자도 자녀와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의 운영현황, 예약정보 등은 우리동네키움포털(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통해 접속 가능)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를 쓸 수 있는 서울형 인증 민간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 김천시는 이번‘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적인 의전을 과감히 없애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한 이른바 3無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를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및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교육 수료 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의약품 콜드체인 강의를 증설해 ‘의약품 운송용기의 종류 및 평가 절차’와 ‘의약품 운송용 온도-제어 차량(TCV) 온도맵핑 테스트’ 강의가 새롭게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더불어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연수),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 방문, 콜드체인 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 참가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패
화성특례시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단기간에 실무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창업을 고민 중이거나 초기 운영에
순천시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수요창업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수요창업상담’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과 전문 상담가를 1:1로 연결해 창업 단계에 따른 경영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프로그램으로 창업자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생태비즈니스센터 2층, 창업연당 회의실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1인당 최대 1시간 이내로 제공된다. 상담 분야는 ▲정부지원사업 ▲홍보·마케팅 ▲세무 ▲브랜딩·특허 ▲경영진단 ▲투자·대출 등으로, 상담 주제를 월별로 지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창업 단계와 고민 내용을 파악한 뒤 상담을 진행해,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청년정책114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요창업상담은 단순 정보제공을 넘어, 청년 창업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현실적 해법 제시에 중점을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세계 최고의 티(Tea) 마스터를 가리는 글로벌 경연 대회, ‘2026 공차 게임즈(Gong cha Games)’의 결승에 나설 대한민국 대표 티 마스터 선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공차 티 바리스타들의 꿈의 무대… 글로벌 티 마스터를 향한 대장정 국내 본선 거쳐 한국 대표 선발, 오는 4월 일본 도쿄 글로벌 결승 진출 ‘공차 게임즈’는 전 세계 공차 매장에서 근무하는 티 바리스타들이 차(Tea)에 대한 전문성을 겨루고 창의적인 역량을 공유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다. 티 문화의 저변 확대와 산업 발전을 위해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으며, 지난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공차 게임즈’에는 전 세계 8개국, 12인이 결승에 진출해 뜨거운 열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공차코리아의 품질 철학을 전 세계에 알릴 적임자를 찾는 과정인 만큼 여느 때보다 치열했다. 전국 공차 매장에서 지원한 50인의 도전자 중 엄격한 예선을 통과한 최정예 10인이 지난 1월 30일 본선 무대에서 맞붙었다. 본선 심사는 공차의 대표 상품인 ‘브라운 슈가 블랙 밀크티 + 펄’을 최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6 걸푸드(Gulfood)’에 참가해 총 768건, 111백만불 규모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14건, 8백만불(전년 대비 46%↑)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걸푸드’는 중동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면서 기존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DWTC)만으로는 운영에 다소 제약이 있어, 두바이 엑스포시티(DEC)를 추가하여 총 2개 장소에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딸기·포도·키위 수출통합조직과 가공식품 수출기업 등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24개 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라면, 스낵, 소스, 음료, 신선 과일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 한국관을 찾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 등을 통해 중동 내 K-푸드 인기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중동 지역에서 기능성 어린이 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설탕 무첨가 요거트와 유산균 기반 스낵, ▲빵,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 가능한 저당 말차 스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심야 응원전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열띤 응원에 빠질 수 없는 닭고기 제품들을 추천했다. 늦은 밤 배달 주문하는 것보다 더 간편하고, 가볍게 술 한 잔 곁들이기도 좋은 ‘야식 꿀조합’을 엄선했다. 먼저 ‘하림치킨’ 시리즈는 치킨집이 문을 닫은 심야 시간에도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완벽한 ‘치맥타임’을 만들어줄 제품이다. 바삭한 치킨에 향긋하면서 가벼운 바디감이 매력적인 에일 맥주를 곁들이면 밤샘 응원의 피로도 날려 보낼 수 있다. 특히 하림치킨 ‘후라이드(△조각치킨 △순살치킨)’ 제품은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 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린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해 프랜차이즈 치킨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소스치킨(△소이갈릭 △달콤양념 △크림버터)’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생 빵가루를 입혀 두 번 튀겨낸 뒤, 양념을 얇고 고르게 발라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다. 기름기 쏙 빠진 ‘구워먹는 닭’도 있다. 100%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를 먹기 좋게 손질한 제품으로,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