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혼자 먹으면서도 건강을 챙기는 ‘혼웰식(혼밥+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치킨난반 덮밥’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대 푸드비즈랩이 발표한 ‘푸드트렌드 2026’에 따르면, 혼웰식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덮밥류를 중심으로 고단백 식재료에 대한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솥도시락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국내산 닭가슴살 치킨까스를 활용한 ‘치킨난반’ 메뉴를 덮밥(치킨난반 덮밥, 할라피뇨 치킨난반 덮밥)과 반찬(반찬 치킨난반, 반찬 할라피뇨 치킨난반) 구성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바삭하게 튀긴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한 치킨까스에 한솥도시락이 자체 개발한 난반소스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치킨난반 덮밥’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난반소스를 사용하며 또 ‘할라피뇨 치킨난반 덮밥’은 매콤한 할라피뇨 풍미가 더해진 난반소스를 사용해 맛의 차별화를 뒀다. 여기에 타르타르 소스와 상큼한 레몬간장 소스까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과 풍미를 살렸으며, 양배추 샐러드를 함께 제공해 산뜻하고 아삭한 식감을
고흥군은 청년 창업 사업장과 생산품을 체계적으로 홍보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몰 SNS 홍보 서포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 역량과 비용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SNS 기반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홍보 서포터스는 청년 4명을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청년 창업 사업장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콘텐츠 제작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지역 청년 사업장과 생산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기·채무조정 관련 현장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를 전국 78개소로 확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와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지원을 위해 지난 ’25년 5월에 출범했다. 최근 증가하는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소상공인 상담을 위한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소상공인 회복 및 재기지원 방안’에서 78개소로 확대 운영(기존 30개소)이 결정됐다. 센터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폐업·재기 및 채무조정 등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법률 전문가를 통해 채무조정 심화상담까지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자산·채무 현황에 맞는 변제계획 수립을 돕고, 채무조정에 필요한 신청서 작성부터 법원 제출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병권 제2차관은 신규 센터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갖고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상담 현장을 참관하며 “소상공인이 복잡한 지원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재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센터가 촘촘한 가이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 부채
충남 홍성군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새로운 로컬 창업 성장 실험이 시작된다. 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 사회적가치 투자사 임팩트스퀘어, 충남 기반 사회적경제연대 협동조합 온어스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에서 1박 2일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 국가 균형발전 구상에 맞춰, 민간 창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 성장 모델을 실험하고 제안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국내 최초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조성 중인 홍성 원도심 ‘홍고통 거리’,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동면 문당마을에서 진행되며, 지역 기반 창업의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핵심 의제는 ‘K-로컬 엑셀러레이션(K-Local Acceleration) 모델’로, 홍성에 안착한 청년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면서 도시권과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한국형 성장 모델이다. 워크숍에는 ‘채소생활’, ‘더덕몽’, ‘와썹타운’ 등 로컬 창업가들도 참여해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 기관들은 공동 실험 사업을 도출해 2026년 홍성군 지원을 바탕으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팩트스퀘어 류인선 실장은 “로컬과 도시를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지만, 야간 시간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보·차도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포장마차는 음주와 흡연, 소음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통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구는 2022년 9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 20여 개소에 대해 원칙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면 정비를 단행했다. 일부 노점상들은 이에 반발해 구청 앞과 여의도 일대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갔으나, 구는 생존권 보장이나 단속 완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경한 대응을 끝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보·차도를 점유하던 공간은 가로수와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그러나 구는 지난해 12월 말 일부 불법 포장마차가 KRX 한국거래소 부지에서 다시 운영을 시도하는 사례를 확인했다. 사유지에 대해서는 도로법 적용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로 보고 한국거래소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신규 베이커리 메뉴 11종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할리스는 음료와 함께 곁들이면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베이커리 메뉴에 대한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고려해 베이커리 메뉴 확대에 나섰다. 마들렌, 소금빵처럼 간식으로 간단히 즐기기도 좋고, 몽블랑, 식빵 등 식사 대용으로 포만감 있게 배를 채울 수도 있는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됐다. 또한, 식물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플랜트 샌드위치 2종도 일부 매장에서 전격 출시된다. 먼저, ‘몽블랑’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페스츄리 위에 시럽과 하겔슈가(굵은 설탕)를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페스츄리 겹겹이 버터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커피와 함께 곁들이면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버터의 고소함을 가득 담아 바삭하게 구워낸 빵에 짭짤한 소금을 더한 ‘소금빵’도 이번 출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작지만 커다란 든든함을 선사하는 큐브 식빵도 눈여겨 볼만 하다. ‘초코 큐브 식빵’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빵 속에 초코칩이 콕콕 박혀 기분 좋은 달달함을 선사한다. 또한, 블랙올리브와 치즈를 넣어 짭짤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인 푸드테크 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푸드테크 사업자 신고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제 도입은 지난 2025년 12월 21일 시행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치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여 산업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신고 절차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식품산업통계정보(FIS) 홈페이지 내 전용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최초 신규 신고는 물론, 정보 변경에 따른 변경 신고, 유효기간(3년) 만료에 따른 갱신 신고 기능까지 통합하여 지원한다. 신청 시에는 정관 또는 사업운영규정, 매출액(재무제표), 전문인력 보유 현황 등 확인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신고를 완료한 사업자에게는 향후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적 지원 사업에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계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상실시권 이전 대상에 포함된 기술은 모두 43건으로, 도내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대와 가공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는 ▲마늘·대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18건 ▲발효식품 및 종균 관련 기술 14건 ▲토마토·딸기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공 기술 5건 ▲식물성 대체단백 식품 가공 기술 3건 ▲식용곤충을 활용한 가공 기술 3건 등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 기술과 농식품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미 여러 업체에서 상품화에 성공한 ‘팥메주 고추장 제조기술’을 비롯한 발효 기술도 이번 이전 대상에 포함돼 있어, 추가적인 사업 확산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 가공 기술과 대체식품 관련 기술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번 특허기술 이전을 계기로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농식품 가공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케이(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케이(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K-푸드 거점공관) 30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 재외공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43개 공관 중에서 ▲권역별 수출 증가율과 파급효과, ▲유망/잠재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 ▲공관의 사전계획과 유관기관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이는 국정과제 “세계시장으로 뻗어가는 K-푸드”와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을 이행하는 차원이며,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에 5개소, 아세안,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등 유망시장에 17개소, 오세아니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잠재시장에 8개소를 선정했다. K-푸드 거점공관은 수출기업의 시장 개척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든든히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외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기업의 시장 진출 및 애로 해소 지원, 공공외교와 연계한 K-푸드 홍보 등 전 방위적인 수출 지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우선, K-푸드 거점공관은 관할 지역의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코트라, 문화원 등 현지 소재 유관기관과 바이어·유통업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들이 1차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유통·온라인 판매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예천 솔꿈농장 김현숙 대표다. 김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 그대로’라는 원칙 아래 농사를 짓고, 이를 가공과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솔꿈’이라는 이름에 담긴 농부의 약속 솔꿈농장은 변치 않는 푸르름을 상징하는 소나무 ‘솔’과 농부의 바람과 희망을 뜻하는 ‘꿈’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 푸른 소나무처럼 늘 변함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지켜, 아이와 손주 세대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만들고 싶다는 농부의 다짐이 담겨 있다. 김 대표는 농장의 이름처럼 정직한 농사를 기본 가치로 삼고 있다. ◇ 흙과 작물을 존중하는 농사, 가공으로 이어지다 솔꿈농장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흙·햇빛·물의 힘을 살린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해 왔다. 벼·콩·서리태·비트·참깨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다품종 농업은 특정 작목 의존을 줄이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를 선정했다. ‘프레쉬아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이다. ‘프레쉬아워’는 농식품부의 창업지원 정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농식품 벤처육성 지
여수시는 1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시 혼밥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밥식당은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좌석 배치, 서비스 환경 등을 갖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0개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강화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방문·우편·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여수 주요 먹거리(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를 제공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음식 1인분 제공이 가능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혼밥식당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선정된 혼밥식당에는 지정 현판과 혼밥식당 포스터가 제공되며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여수시 누리집과 ‘여수엔’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혼밥식당’ 지정을 통해 1인 가구와 홀로 여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 지역 주민 참여도,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이 같은 기준을 충족하며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로써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국비를 지원받고, 2027년에는 축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명예축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순창군 11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읍면 먹거리 부스’는 바가지요금 없이 지역 음식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에 운영된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다함께 고추장 만들기’, ‘메주 만들기 체험’,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 ‘고추 꼭지 따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만족도를 높였고, 순창의 전통 장문화를 K-푸드의 상징적인 문화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외식연수인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가 2026년 3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이번 RGM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는 국내 외식업계가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점에 주목, 장기 불황을 극복해온 현지 기업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불황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일본 외식업계를 돌아보고 각 브랜드의 경영전략과 상품전략 등을 직접 체득하는 등 저성장기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 주요일정 안내 4일간의 일정으로는 크게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참관 ▲100개 전 점포 직영, 1700억 연매출 ㈜반도타로, ㈜EASTONE 등 일본 외식기업 본사와 식품공장 견학 ▲도쿄 외식산업의 성지 상권탐방 ▲외식업소 벤치마킹 ▲일본 최고 외식 경영인들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95차 동경외식산업 연수는 아시아·환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접수를 설 명절 전인 2월 9일 시작하여, 빠르면 명절 전부터 바우처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한정하여, 총 5,790억원을 지원한다. 사용처(총 9개)의 경우, 공과금·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기존 항목 외에 전통시장 화재공제료를 새로 추가했다. 다만, 소액결제 등 목적 외 사용으로 논란이 있었던 통신비는 사용항목에서 제외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의 지원 대상, 신청 및 사용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원 대상은 ▲ ’25.12.31일 이전에 개업, ▲ ’25년 연 매출액(또는 환산매출액)이 0원 초과 1억 400만원 미만, ▲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로서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