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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식품외식업계에서 친화경 이슈 관련해서 뭐가 있나요? ablab… 2021/02/16 596
45 식품외식업계에서 친화경 이슈 관련해서 뭐가 있나요? 관리자 2021/02/16 780
44 2021 트렌드 정보 알려주세요~ 홍석조 2021/01/05 688
43 2021 트렌드 정보 알려주세요~ 관리자 2021/01/05 723
42 연말 홈코노미 위한 사업 아이템 추천해주세요 소리소문 2020/12/16 583
41 연말 홈코노미 위한 사업 아이템 추천해주세요 관리자 2020/12/16 621
* 좁아진 생활반경에 맞춰 참고할 사업 형태 없을까요? 하루종일 2020/12/01 1119
39 좁아진 생활반경에 맞춰 참고할 사업 형태 없을까요? 관리자 2020/12/01 647
38 코로나 이후 생겨난 식품외식 관련 문화 뭐가 있을까요? 올마이티 2020/11/25 658
37 코로나 이후 생겨난 식품외식 관련 문화 뭐가 있을까요? 관리자 2020/11/25 819
36 최신 트렌드 박만진 2020/11/14 723
35 최신 트렌드 관리자 2020/11/16 637
34 코로나시대 새롭게 변화된 외식 매장 사례 질문 나기사군 2020/11/10 604
33 코로나시대 새롭게 변화된 외식 매장 사례 질문 관리자 2020/11/10 659
32 국내 복합외식공간 트렌드 정보도 있나요? 레드라이… 2020/10/31 638
31 국내 복합외식공간 트렌드 정보도 있나요? 관리자 2020/10/31 652
30 일본 최신 트렌드 취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코코 2020/10/13 604
29 일본 최신 트렌드 취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관리자 2020/10/13 703
28 뉴스레터 문의 장가네 2020/09/25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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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맛] 안낭시에 ‘햇쌀빵 저당 단팥’ 출시… 설탕 함량 10분의 1로 ‘뚝’
우리쌀을 사용하는 순식물성 건강 디저트 브랜드 ‘안낭시에’가 ‘햇쌀빵 저당 단팥’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햇쌀빵 저당 단팥’은 무설탕 통팥앙금과 식물성 분리 대두 단백을 첨가한 ‘고단백 저당 단팥빵’으로, 당류가 일반 단팥빵 당류 함량의 1/10 수준인 단 2g에 불과하다. 안낭시에의 스테디셀러인 ‘햇쌀빵’의 촉촉한 쌀가루 반죽에 무설탕 통팥 앙금을 풍성하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 2월의 사전 판매에서 오픈 3시간 만에 2000개가 완판되며 인기를 얻었던 만큼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안낭시에는 분기별로 진행하는 설문 조사에서 10명 중 5명 이상의 고객이 ‘단팥빵’ 출시를 원했다며, 이에 안낭시에만의 특색을 살려 고단백, 저당류로 구현한 ‘햇쌀빵 저당 단팥’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안낭시에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5월 10일까지 구매 시 무료 배송과 함께 사은품으로 100% 햇쌀빵 BPA-free 전용 용기를 증정한다. 한편 ‘안낭시에’는 우리쌀 순식물성 디저트 전문 브랜드로, ‘1살 아이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는 디저트’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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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 지역 해외 언론 초청, 한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30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아시아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식 프레스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주요 언론의 한식 취재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K-푸드 플러스(K-Food+)’ 관심도를 강화하고 수출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프레스투어에는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5개 지역의 주요 언론사 기자 8명이 참석했으며, 약 2시간에 걸쳐 한국의 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한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외신 기자들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배움터에서 쌀 엿강정과 곶감 단지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 전통 디저트를 경험했다. 외신들은 ‘한국 전통 디저트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우리의 음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 것 같아 기쁘다”며 “외신들의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한식을 해외에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 교류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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