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콜드체인산업전 ‘KOREA COLD CHAIN 2025’ 참가업체 모집

올해 10월 말까지 조기 신청… 내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식품 콜드체인, 의약품 콜드체인 등 콜드체인 관련 전 분야 전시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 이하 협회)가 2025년 4월 22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내 유일 콜드체인 전문 전시회인 ‘KOREA COLD CHAIN 2025 (제3회 국제콜드체인산업전)’를 개최하고, 올해 10월 말까지 할인 기간을 두고 조기 신청 전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와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국제인증전시회로서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 콜드체인 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민의 식생활 안전과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공급에 이바지하고, 콜드체인과 관련된 국내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열린다.

 

특히 지난해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와 협의체를 이룬 세계콜드체인연합(www.gcca.org)이 후원기관으로 함께해 전시회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 모집 분야는 총 6개로 △콜드체인 운송/유통(신선식품 운송서비스, 의약·바이오 운송서비스, 화훼, 전자제품 운송서비스, E-commerce) △콜드체인 보관(냉동냉장 창고 운영, 냉동냉장 창고 설계 건축·시공) △패키징(콜드체인 포장재, 콜드체인 용기, 냉매 등) △냉동 냉장 설비·장비(냉동냉장 탑차, 공조설비, 축냉설비, 방열도어, 도크쉘터, 쇼케이스, 항공/해상 컨테이너 등) △콜드체인 솔루션(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 콜드체인 컨설팅 등) △제조, 신선기술(신선식품, 화훼류, 냉장냉동 식품 생산 등, 신선기술 개발, 스마트팜 등)이다.

 

 

또한 콜드체인 컨퍼런스와 국제물류산업대전,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등이 동시에 열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콜드체인산업전은 2024년 기준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하면 참관객 6만명, 참가사 1406개 사 및 4526개 부스의 대규모 전시회다.

 

전시회 조기 신청 할인은 2024년 10월 31일(목)까지이며, 일반 신청은 2025년 2월 28일(금)까지다.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되며, 신청 안내는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또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14년 5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했다. 기존의 농식품저온물류연구회를 계승해 출범한 협회는 적정온도 유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한 물류를 통해 식품의 품질 유지, 나아가 인류의 식생활 안전과 보건, 친환경 재원 보존을 위해 설립했다.

 

현재 70여 개의 법인회원 외 개인회원,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 개최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콜드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콜드체인 단체표준 제정 △해외콜드체인 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 △콜드체인 산업 관련 대(對)정부 정책·제도 개선 건의 △콜드체인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공동사업 △콜드체인 종합지침서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식품Biz] 샘표,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 및 기술 개발 협력 MOU 체결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품 신시장 창출과 고부가가치 식품 및 관련 기술 개발 등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샘표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정부과제 공동 기획 및 수행 △사업화를 위한 기술 이전과 시제품 생산, 제품 인증 △국내외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상품 개발 관련 기술 지원 및 정보 교류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연구개발(R&D) 인프라 교류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식품연구원은 198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식품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 기술 개발 및 기반 기술 고도화, 건강 기능 개선 소재 개발 등을 통해 공익 가치를 창출하고, 성과 확산과 기술 지원 등으로 국가 산업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샘표는 오래전부터 미래 성장 동력이 미생물 공학에 있다고 판단해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핵심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2013년 설립한 샘표 R&D센터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아시아 유일의 식물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순천, 소상공인에 스마트기기 최대 100만 원 지원
순천시는 온라인 주문 확대와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기를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총 54개소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2023~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동일·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키오스크를 신규 설치하는 경우,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점포 면적 50㎡ 이상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하며, 50㎡ 미만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또는 일반 키오스크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설치한 기기는 2년간 의무 사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삼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