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더플레이스, ‘나폴리 맛피아’와 대국민 투표 이벤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플레이스는 겨울 신메뉴 스테이크 2종 '피렌체 본인 비스테카'와 '피에몬테 프렌치랙 비스테카'를 주제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각각 '피렌체 맛피아' '피에몬테 맛피아'가 되어 대결을 펼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이달 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최고의 스테이크 메뉴를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스테카'는 스테이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이번 신메뉴 2종은 피렌체와 피에몬테 각 지역의 특색을 더해 더플레이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탈리안 스테이크다.

 

CJ푸드빌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보여온 이탈리안 요리에 대한 전문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바탕으로 시즌 스페셜 스테이크 2종의 다른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탈리안 맛피아 매치'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100% 제공되는 혜택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하고 발급된 투표 인증서를 더플레이스 매장에서 제시하면 누구나 스트로베리 에이드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투표 인증서 이미지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CJ푸드빌 기프트카드를, 매주 2명씩 총 12명에게는 겨울 신메뉴 스테이크 세트 식사권을 제공한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두 스테이크 중 더 많이 득표한 메뉴는 더플레이스의 상시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고흥군, ‘제3기 고흥맛집’ 선정·발표
고흥군이 고흥을 대표할‘제3기 고흥맛집’31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맛집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되며, 관광 지도와 관광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제3기 고흥맛집’은 ▲고흥 8품·9미 취급 여부 및 고흥산 식재료 활용, 음식의 맛과 재료의 신선도 정도, 가격 만족도를 평가하는 음식 분야 ▲주방, 객석, 화장실 청결도를 평가하는 위생분야 ▲종사자 개인위생 및 친절한 고객 응대를 평가하는 서비스 분야 등 총 3개 항목에서 현장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는 고흥맛집 심사위원단의 암행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대상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평소와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되는 음식의 맛과 양을 평가했다. 또한, 영업소 신청 접수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에 소개된 맛집, 지역주민들에게 입소문 난 맛집에 대해서도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숨겨진 새로운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을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손님이라 생각하며, 추천한 음식점에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양질의 맛집을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일본 우동기술센터 명인 초청, ‘사누키우동’ 기술 전수한다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현지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전수창업 교육이 오는 12월 19일(목)과 20(금)일 이틀 간 진행된다. 카가와현 사누키우동 본고장 줄서는 우동 맛집 기술 전수 양일 간 가가와현 현지 명인이 직접 한국을 찾아 교육생들에게 가수율 등 사누키 우동 제조에 필요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핵심 노하우를 전수한다. 35년 외식전문 ㈜알지엠컬성팅의 메뉴 전수교육 프로그램인 ‘사누키우동 비법 전수과정’은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과 일본 (주)사누키멘키 우동학교와 공동기획한 메뉴개발·기술전수 교육 과정이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의 명물로 잘 압축시킨 고밀도 탄력감, 기름에 볶아도 모양새가 멀쩡할 것만 같은 매끈한 표면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사누키우동’을 표방하는 곳들이 많이 있지만, 제대로 된 일본 정통 사누키우동을 선보이는 곳은 드물다. 사누키우동의 경우 무엇보다 우동의 ‘면발’ 그 자체의 맛으로 승부를 거는 음식이기에 쫄깃한 면발과 밀의 풍미를 뽑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2일간 일본 가가와현에 있는 ‘사누키 우동 기술센터’ 명인 등 강사 2명이 진행을 맡아 밀가루, 소금 등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시로다시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우동기술센터 명인 초청, ‘사누키우동’ 기술 전수한다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현지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전수창업 교육이 오는 12월 19일(목)과 20(금)일 이틀 간 진행된다. 카가와현 사누키우동 본고장 줄서는 우동 맛집 기술 전수 양일 간 가가와현 현지 명인이 직접 한국을 찾아 교육생들에게 가수율 등 사누키 우동 제조에 필요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핵심 노하우를 전수한다. 35년 외식전문 ㈜알지엠컬성팅의 메뉴 전수교육 프로그램인 ‘사누키우동 비법 전수과정’은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과 일본 (주)사누키멘키 우동학교와 공동기획한 메뉴개발·기술전수 교육 과정이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의 명물로 잘 압축시킨 고밀도 탄력감, 기름에 볶아도 모양새가 멀쩡할 것만 같은 매끈한 표면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사누키우동’을 표방하는 곳들이 많이 있지만, 제대로 된 일본 정통 사누키우동을 선보이는 곳은 드물다. 사누키우동의 경우 무엇보다 우동의 ‘면발’ 그 자체의 맛으로 승부를 거는 음식이기에 쫄깃한 면발과 밀의 풍미를 뽑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2일간 일본 가가와현에 있는 ‘사누키 우동 기술센터’ 명인 등 강사 2명이 진행을 맡아 밀가루, 소금 등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시로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