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돌아왔다, 외식업계 ‘오리지널 마케팅’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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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가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오리지널 마케팅’을 꺼내 들었다.

‘오리지널’ 메뉴를 통해 브랜드의 독창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해외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본연의 맛’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KFC는 영원한 치킨할아버지인 창립자 커넬 샌더스의 11가지 비밀 레시피가 담긴 시그니처 메뉴 ‘오리지널 치킨’을 활용한 신제품 ‘오리지널블랙라벨치킨’을 최근 선보였다.

 

 

오리지널블랙라벨치킨은 기존 ‘오리지널치킨’을 프리미엄 통다리순살로 만든 제품이다. 육즙을 가득 품고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다. 오리지널치킨의 고소하면서도 짭짭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8월 초에는 KFC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제품 ‘커넬통다리버거’를 출시했다. 통 닭다리살 필렛을 중심으로 양상추와 양파, 수제 오이 피클, 소스가 어우러져 기본에 충실한 맛을 냈다.

 

한편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활용한 ‘오리지널 피넛크림 필드’를 공개했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고소한 피넛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제품이다. 영국, 필리핀 등 해외 여러 국가의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누텔라’ 쨈을 더한 ‘오리지널 초콜릿 필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정통 홍콩 딤섬 브랜드 팀호완은 홍콩 사람들이 즐겨먹는 오리지널 메뉴 ‘홍콩식 파이구 면’을 새롭게 내놨다. '홍콩식 파이구 면'은 돼지 등심을 튀겨 특제 탕면과 함께 곁들여 먹는 요리다.

 

 

파이구는 돼지고기를 튀겨낸 홍콩식 요리로, 현지에서 공수한 5종 향신료로 숙성했다. 함께 곁들여 먹는 특제 탕면은 해산물 육수의 깊은 맛을 자랑한다. 팀호완코리아 관계자는 "팀호완의 맛과 식감을 오리지널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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