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BIZ 단신]SPC삼립 떡 프랜차이즈 '빚은', 추석선물세트 출시

URL복사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 18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정통한과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빚은에서는 ‘송편세트’는 모시, 참깨, 흑미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됐으며,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강정, 유과, 산자 등이 들어있다. 이외에도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빚은 측은 "차례상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도록 김규흔 정통한과 명인의 꿀과 조청 만으로 만든 ‘수제꿀약과’, 소원을 기원하는 달을 닮은 ‘반달송편’, 국내산 쌀을 사용한 5가지 색깔 ‘오색송편’, 담백한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도 1kg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고 전했다.

 

 

오는 28일까지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빚은 온라인몰에서 인기 선물세트 7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빚은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추석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빚은 추석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푸드&라이프

더보기
시장규모 2조 원대 성장, 시니어 맞춤형 음식…케어푸드 시장 잡아라
식품업계가 시니어 계층을 위한 ‘케어푸드’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케어푸드’는 건강상의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연화식·치료식·다이어트 식품 등 고기능성 식품을 말한다. 케어푸드는 보통 저작(음식을 입에 넣고 씹음) 기능의 저하를 보완하기 위한 연화식은 물론 인두, 식도 근육이 약해져 연하(음식을 삼키는 행위)가 곤란할 때 먹는 연하식으로 나뉜다. 일본과 중국에선 양로시설, 의료기관 등 노인복지를 위한 기반시설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건강식품, 케어푸드 등 소비의 주체로 떠오른 ‘시니어’를 위한 실버푸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2011년 5천104억 원에서 2017년 1조1천억 원으로 6년새 2배 가까이 급성장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올해는 2조 원대까지 커질 것으로 업계선 보고 있다. 통계 추산 당시 정부가 '실버푸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넓은 개념인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국내 식품기업들도 시장 선점을 위해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시니어 맞춤형 음식,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경쟁도 치열 먼저 CJ제일제당은 나트륨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지니스

더보기
[이색 신사업]식품을 서점처럼 진열하면 어떨까? 日 기타노에이스 ‘카레 책장’ 화제
상품의 배치, 디스플레이는 소비자 구매심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같은 상품이라도 어떻게 진열하는지에 따라 매출이 달라진다. 일본의 슈퍼마켓 체인 ‘기타노에이스(北野エース)’는 11년 전 레토르트 카레 상품을 마치 서점의 꽂혀있는 책처럼 표현했고, 현재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기타노에이스는 백화점 위주로 매장을 전개하는 식료품 슈퍼마켓 브랜드이다. PB 상품만 800종이 넘는 풍부한 상품 구색으로 지방에 가야 구할 수 있는 식자재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전국에 약 9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고르는 즐거움이 있는 카레 책장 ‘카레 책장(카레나루혼다나, カレーなる本棚®)’은 기타노에이스가 2009년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도부백화점에 입점하며 다량의 카레 제품을 어떻게 진열하면 효과적일까 고민하다 탄생한 아이디어다. 기타노에이스는 일찌감치 간편식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레토르트 제품군을 확대한 상황이었다. 당시 근무하던 담당자가 작은 진열공간에 300종류에 달하는 카레 제품을 소비자들이 고르기 편하게 할 방법을 연구하다 제품을 책처럼 측면으로 꽂아봤다. 기존 진열방식보다 5~7배 많은 제품이 할당된 진열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 기존에 볼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