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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2021년 유럽 식품시장 트렌드 전망
정유진 기자 qwee5@foodnews.news
등록 2021.01.10 0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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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로봇-바리스타 협업 카페 ‘라운지엑스(LOUNGE’X)’가 분당 정자동에 새로운 컨셉의 매장을 오픈한다. 라운지엑스, 무인상회 등을 운영하는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은 올해 완공되는 두산그룹의 신사옥 1층 로비에 라운지엑스 두산분당센터점 매장을 열고, 오는 1월 1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두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드립 제스처를 만들어내는 로봇 ‘바리스 핸드드립(BARIS HAND DRIP)’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커피 경험을 제공했던 라운지엑스는 7번째 직영점인 두산분당센터점에서 새로운 커피 로봇인 ‘바리스 에스프레소(BARIS ESPRESSO)’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바리스 에스프레소 로봇은 두산 로보틱스의 A시리즈 협동로봇 플랫폼에 라운지랩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다수 적용해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신규 매장은 ‘라운지엑스 위드 두산(LOUNGE’X with DOOSAN)’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개장하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리스 에스프레소 버전은 처음으로 레일 시스템을 적용한 자동화 에스프레소 로봇으로 약 30초마다 한 잔의 에스프레소 샷을 생산해낼 수 있다. 두산분당센터는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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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새 CI 공개…'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의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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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가 함께 맞물리며 급성장 중이다. 올해의 경우 가정간편식, 도시락 배달, 기능성식품이 식품외식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1조 6천억 원이던 시장규모는 지난해 4조원까지 커졌다. 2022년이면 5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소비는 줄고 배달이 일상화되면서 지역 유명 맛집, 프랜차이즈 기업도 매출 증대 방안으로 간편식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흐름 속 알지엠컨설팅이 배달창업, 업종변경 고려자를 대상으로 한 ‘일식 HMR·도시락’ 메뉴개발과정을 오는 21일(목)에 개최, 불황 극복을 위한 상품 차별화 전략을 전한다. 수요급증, ‘차세대 가정간편식'으로의 상품 전략은? 최근 출시되는 밀키트 제품들은 한 끼 분량에 알맞게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전문식당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품목은 단연 ‘도시락’이다. 혼밥 문화가 정착하고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900년 역사 가진 日 HMR·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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