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체크] 미래 이끌 푸드테크 결집한 中 외식시장

전세계적으로 식품외식업계의 푸드테크 도입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기술 고도화, 노동 효율성을 중요시 하는 사회로 변화하며 외식업계에서는 로봇이 사람이 대체하는 날이 앞당겨져 왔다. aT 베이징지사에 따르면 중국은 세포육, 서빙로봇에 이어 무중력 레스토랑이 등장하며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나라로 떠올렸다.

 

새롭게 떠오르는 대체육 : 세포육

오늘날 중국의 대체육시장은 식물육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2021년 새롭게 등장하여 순식간에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대체육의 하나로 세포육이 떠오르고 있다. 세포육은 생 체동물에서 추출한 전능 줄기세포나 근세포를 영양액에서 배양하여 세포증식을 통해 성장시킨 조직 물질이다.

 

 

영양, 식감, 풍미가 모두 실제 고기와 비슷하여 식물육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대체육으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방법으로 배양해 낸 세포육은 기존의 동물육에 비해 99%의 토지 자원과 96%의 물을 절약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장점 또한 갖추고 있다.

 

2020년 난징의 저우즈웨이라이(周子未来)라는 식품회사는 2000만 위안(한화 약 37억 원)의 투자를 받으며 중국 내 첫 번째 세포 배양육 기업으로 등극했다. 이 회사의 연구부서는 2019년 중국 최초의 세포 배양육을 만들어냈으며, 현재 종자세포 추출과 건성 유지와 세포 부유 확대생산, 무 혈청 배양기와 제품 연구 등을 통해 개발 방면에 중요한 돌파구를 열었다.

 

무인화 : 서빙 로봇

장수성 양저우의 한 두유 판매장에서는 독특한 종업원이 눈길을 끌었다. 높이 1미터가 조금 넘는 이 종업원은 발이 있는 곳에는 바퀴가, 얼굴이 있는 곳에는 스크린이 있으며 몸에는 4~5층의 음식을 놓을 수 있는 칸이 있어 마치 걸어 다니는 선반 같은 모양을 띠고 있는데 이는 바로 서빙 로봇이다.

 

“사람이 음식을 나를 필요 없이 주방에서 갓 나온 음식을 로봇의 선반에 올려놓고 테이 블 번호만 선택하면 서빙 로봇이 바로 고객에게 전달해 줍니다.” 두유 판매장의 관계자는 서빙 로봇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서빙 로봇의 주요 업무는 바로 음식 배달과 손님맞이다. 매장 바닥에 깔린 마그네틱 선과 식탁마다 설치된 센서 포인트를 이용하여 서빙 루트를 만들어 정확한 서빙을 해낸다. 또한, 지정된 좌석에 도착한 서빙 로봇은 손님들이 음식을 가져갈 때까지 멈추고 먼저 자동 음성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음식을 가져가도록 도와준 뒤 손님들이 음식을 가져간 후 로봇의 터치스크린을 살짝 터치하면 서빙 로봇은 스스로 자리를 떠난다.

 

매장의 관계자는 “실용성 면에서 로봇이 사람보다 훨씬 뛰어 납니다. 여러 가지 메뉴를 동시에 서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뜨겁고 무거운 음식 또한 힘들지 않게 서빙하여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서빙 로봇은 손님들에게 길도 안내하거나 그릇 회수는 물론 노래, 춤, 시 낭송 또한 가능한데 일이 끝나면 스스로 충전하며 만능 종업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과학과 음식의 만남 : 무중력 레스토랑

무중력 레스토랑은 독일의 미티아스가 발명한 레스토랑으로 2007년 뉴욕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영국, 오스트리아 등에서 생겨났고 8번째로 베이징에 매장을 열었다.

 

 

무중력 레스토랑은 외관의 설계도 훌륭하지만 독특하고 멋진 내부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레스토랑의 내부에는 중력으로 구동되는 이중 회로 나선형 레일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다.

 

주방에서 완성된 음식은 이 레일을 타고 손님들에게 전해지는데 특별한 제동장치 없이도 레일의 나선형 각도로 인해 속도가 늦춰져 음식이 롤러코스터처럼 손님의 바로 앞까지 정확하게 날아온다.

 

 

무중력 레스토랑에는 20개 정도의 서빙 레일이 있는데 그중 가장 높은 곳은 약 10여 미터로 레스토랑의 1층과 2층 전체를 관통할 뿐만 아니라 약 100미터의 길이를 자랑한다.

 

레일 위로 메뉴가 미끄러져 내려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5초 정도로 가장 긴 레일에서 내려오는 음식도 30초를 넘지 않아 사람이 직접 서빙하는 것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향연” 할리스, 제 2회 ‘레시피 콘테스트’ 성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제 2회 ‘레시피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맛은 물론, 독창성, 소비자 취향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매장 근무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레시피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레시피 콘테스트’는 지난 4월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G F&B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맹점주부터 점장, 아르바이트생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열띤 대결을 펼쳤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1명의 참가자들은 지원 동기와 메뉴 소개, 메뉴 시연을 진행했다. 가을 시즌에 맞춰 할리스에서 출시하면 좋을 ‘가을 시즌 레시피’ 부문과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서 할리스의 헤리티지를 전할 수 있는 ‘K-테마 음료 레시피’ 부문을 선택해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메뉴뿐 아니라 다른 참가자의 메뉴 소개에 호응하고 눈빛을 빛내며 새로운 메뉴 개발에 대한 열의를 뽐냈다. 대상에는 부산 해운대점의 문소희 점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제 1회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의 개발자이기도 한 문소희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