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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경영 공지]식품·외식 전문 콘텐츠 구매합니다
관리자 rgmceo@naver.com
등록 2020.01.08 1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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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오늘] 트렌디한 맛 입은 신상 ‘탁주’ 한 사발
전국 곳곳 양조장에서 지역 고유 품종의 쌀과 특산물에 트렌디함을 더한 탁주를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 술 전문 보틀숍 <당신의술> 조창배 대표의 도움말을 받아 이번 여름에 시원하게 한 사발 들이켜기 좋은 전국 신상 탁주들을 모았다. 백구 막걸리 한통술 양조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삼양주. 임금의 술을 빚을 때 사용한 향온곡과 포천의 기찬 쌀, 연꽃, 연잎, 동두천의 벌꿀, 시나몬을 넣어 만들었다. 은은한 바닐라 맛과 시나몬 향이 매력이다. 330ml, 8%, 1만9백원 고타 서프 두루전통양조에서 강원도 햅쌀을 사용해 홍천의 깨끗한 물로 발효시킨 삼양주. 마시는 순간 부드러운 보디감과 감칠맛이 느껴지며, 상쾌한 참외와 배의 향기가 감돈다. 730ml, 6%, 6천원 옹근달 본(本) 막걸리 옹근달프라이빗양조장에서 앉은뱅이 통밀로 띄운 자가 누룩과 강화섬쌀로 빚은 오양주. 강화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재료로 만든 전통주답게 진하고 짭짤한 맛이 돋보인다. 375ml, 15%, 2만2천5백원 연희 민트 같이양조장에서 모히토를 콘셉트로 하여 민트를 주재료로 만든 전통주. 전통주와 민트의 다소 이질적인 만남은 연희동의 외국인학교와 재외국민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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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팔복동 빈집이 소상공인 매장으로 ‘변신’한다
전주시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내 방치된 빈집들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매장으로 변신한다. 전주시는 지난달 26일 MBC, 주식회사 글로우서울과 한 마을 전체를 살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매장들을 동시에 만드는 ‘빈집살래 시즌 3 마을상가 활성화 프로젝트 in 전주’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추진 중인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에 MBC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접목해 침체된 이 일대를 활기 넘치는 곳으로 살려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빈집살래 in 전주’는 MBC의 세 번째 빈집재생 프로젝트다.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 구역 내에 방치된 빈집 5곳이 공간제작 전문기업인 ㈜글로우서울과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매력적인 매장으로 탈바꿈된다. 시와 MBC는 코로나로 경제 위기를 맞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입점자 4명을 선정해 입점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와 MBC는 지난 상반기부터 자만마을, 완산동, 팔복동을 현장 답사한 후 팔복동 신복마을을 ‘빈집살래 in 전주’ 촬영지로 선정했다. ‘빈집살래 in 전주’는 이달부터 약 7개월 동안 촬영에 돌입해 빈집이 특색있는 상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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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 전수창업] '간장·양념게장·새우장' 상품개발 세미나 개최
‘간장·양념게장&간장새우장 비법전수’ 과정이 오는 8월 17일(수)에 열린다.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 불릴 정도로 강한 상품력을 가진 게장은 독립 창업, 배달, 테이크아웃 등 모든 외식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게 선별 요령, 숙성 과정, 보관 방법 등 맛을 좌우하는 요소가 많아 최상의 상품을 만들기 까다로운 음식이다. 이번 ‘간장·양념 게장 비법전수’ 세미나는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대기업 최초로 '간장·양념 게장' 레시피를 개발해 HMR 상품화를 성공 시킨 박두영 소장이 맡는다. 신선한 꽃게 선별법부터 꽃게 손질 노하우, 게장 양념 숙성 레시피 등 모든 것을 공개한다. 또한, 게장과 함께 수요가 많은 간장새우장도 시연과 함께 배워갈 수 있다. 박두영 소장의 비법 간장 소스를 활용해 새우장을 담그며,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한 보관 온도, 기간 등도 자세히 설명해 줄 예정이다. 오는 8월 17일(수), 매일유업서 최초로 간장·양념게장 상품화시킨 박두영 소장의 비법 전수 독립 점포 창업부터 게장 배달, 테이크아웃, HMR 상품화 노하우 공개 교육 순서는 우선 게장 담그기의 기본이 되는 꽃게 선별법을 배우게 된다. 급속냉동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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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리포트] 새롭게 진화 중인 한국과 일본의 편의점 트렌드
최근 GS리테일과 신한은행이 혁신점포 3호점을 개점하며 온·오프라인 융합 금융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리테일과 신한은행은 지난 달 31일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GS25영대청운로점을 양사가 추진하는 혁신점포 3호점으로 개점했다. 이번에 개점한 GS25영대청운로점은 양사가 공동으로 출점 지역을 선정하고 디자인 및 점포 구성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협업을 긴밀하게 진행했다. 이 혁신점포는 영남대학교 정문과 대구 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 인근 상업지역에 접해 2030세대 고객이 즐겨 방문하는 전형적인 대학가 상권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유동인구의 94%가 20대 대학생인 만큼 2030세대를 타겟으로 이목을 끌기 위한 특화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해 차별성을 부각했다. 먼저 달라진 외부 익스테리어가 눈에 띈다. 간판 한 면을 회전식 간판으로 도입해 젊고 발랄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회전식 간판을 이번 혁신점포에도 도입시켜 이미지를 부각했다. 기존 간판 위치에 회전식 광고판이 설치돼 변화하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혁신점포의 의미를 더한 것이다. 또한 ‘주류 차별화 존’도 주목할 점이다. 와인부터 위스키까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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