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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레트로 감성으로 마신다...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한정판 출시
식품업계에서 레트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동서식품은 1980~90년대 빈티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옛날 제품 특유의 복고스러움에서 색다른 매력과 흥미를 느끼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이다.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예스러운 타이포그래피 등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한층 더했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보온병 세트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머그 세트 총 2종이다. 각각의 패키지에는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맥심 오리지날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50개입 제품이 1개씩 포함 됐다. 또한, 일명 '마호병'으로 불리며 90년대 맥심 커피의 판촉물로 높은 인기를 끈 빨간색 보온병과 커다란 맥심 로고가 인상적인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Goods)를 포함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한정판은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제품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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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샵인샵으로 치킨 브랜드 추가해 대박난 일본 빙수가게
외식 시장의 경쟁 심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매출이 급감하자 개선책으로 매장 하나에 두 개 이상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샵인샵 전략을 취하는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외식보단 내식을 선호하며 배달에 용이한 치킨, 피자 등의 업종을 선택한다. 일본에서 매출 부진을 겪던 한 카페에서 한국식 치킨을 메뉴로 도입해 한 달 매출을 400만 엔(약 4,500만 원)까지 상승시켰다. 이곳은 단순히 메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닌 주방의 동선, 조리 시간을 연구해 최대의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꼼꼼히 전략을 세웠다. 빙수 가게 겨울 대책으로 시작한 한국 치킨 한국식 빙수와 타피오카 밀크티를 제공하는 카페로 봄, 여름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많지만 추위가 시작되는 가을부터는 매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이시카와 야마유키 대표가 경영 개선책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한국의 치킨이었다. 이시카와 대표는 “최근 일본은 신오쿠보를 중심으로 그야말로 한국 붐이 일고 있다. 한국의 크리스피 치킨을 추가하면 분명히 매출 향상 효과가 있을 거라 판단해 메뉴 개발에 착수 했다. 단 카페를 찾는 손님 중에 치킨 냄새를 꺼려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배달 중심으로 사업 기획을 세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