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민트&초코 신메뉴로 청량한 여름 선사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민트&초코’를 주제로 신메뉴 10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더블 민초 아이스크림 ▲쁘띠 민초 빨미까레 ▲와르르 파티 브라우니 ▲민초인 척 카카오 도넛 ▲민트 풀 파티 젤로 ▲민트에 빠진 초코 퐁듀 ▲DIY 민초 와플 ▲촉촉한 민트 초코 롤 ▲초콜릿 코티드 프루츠 ▲후퍼스 초콜릿 팩 ▲쿨 민트 초코 라떼 ▲리얼 초코 라떼 등이 있다.

 

 

민트&초코 디저트뿐 아니라 청양 살사를 곁들인 피쉬 스테이크&슈림프, 아시안 칠리 포크 스테이크, 허니 버터 오징어, 멕시칸 타코 포크 등 다양한 그릴 메뉴부터 미국식 중화풍 요리, 프리미엄 한식, 올데이 스시바, 피자&파스타 등 100여 종의 세계 각국의 맛을 담은 다채로운 샐러드바도 즐길 수 있다. 디너와 주말에는 무제한 라이브 소고기 스테이크도 제공된다.

 

애슐리퀸즈는 이달 26일과 27일 이틀간 학생들에게 '슐리데이' 혜택을 제공한다. 슐리데이는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학생 고객에게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이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대학원생도 학생증만 제시하면 애슐리퀸즈 샐러드바를 평일 점심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메뉴 프로모션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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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UP] 스마트농업의 미래, 청년의 손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2025년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관련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하는 현장실습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으로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생은 8기에 해당한다. 교육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식품부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교육생 선발인원은 208명(보육센터별 52명)으로 오는 5월 29일 15시까지 모집하며, 이후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올해 9월부터 20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은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실습’ 6개월, ‘경영형실습’ 12개월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수행실적이 우수한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최대 3년 이내)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과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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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세미나] 냉면 성수기 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2025년 냉면 성수기 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교육이 오는 5월 29일(목)에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2025년 냉면 성수기 전, '평양냉면' 전수교육 문의 많아 오는 5월 29일. 하루 투자로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받을 수 있어 75년 평양냉면의 산증인 ’우레옥‘ 냉면 맛을 그대로 구현, 맛의 핵심인 면 반죽 기술(손반죽과 기계반죽 모두)부터 냉면 육수, 비빔장, 동치미, 고명과 찬류 평양냉면에 관한 모든 것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평양냉면 기술전수는 물론, 잘 팔리고 지속 가능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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