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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경영 공지]새해인사
강태봉 칼럼리스트 rgmceo79@gmail.com
등록 2020.01.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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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업계, 오감을 깨우는 ‘5가지 맛’으로 가을 입맛 공략
카페업계가 픽셀(pixel)처럼 다양한 경험과 취향을 쫓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채로운 맛으로 가을 시즌을 물들이고 있다. 진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초코부터 상큼한 라임, 짭짤한 솔티드 카라멜, 쌉싸름한 말차, 매콤한 진저까지 미각을 사로잡을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은 올 가을 시즌 메뉴를 모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초콜릿의 달콤함으로 쌀쌀한 가을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감싸는 시즌 메뉴 3종을 선보였다. ‘Bear Loves FALL’을 테마로 귀여운 할리베어 캐릭터를 활용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헤이즐넛 초코크림 라떼’는 고소한 헤이즐넛이 더해진 라떼 위에 초코 크림을 듬뿍 올린 메뉴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견과류의 풍미,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촉촉한 초코 카스텔라에 부드럽고 달콤한 초코 생크림을 가득 채운 ‘초코 생크림 가득 카스텔라’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풍미가 느껴지는 초코 시트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얹어 달콤함과 쌉싸름한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초코 티라미수 롤’를 선보였다.. 할리스 관계자는 “이번 할리베어 신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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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5년 봉계 한우불고기축제’ 오는 24~26일 개최
울산 울주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 ‘한우불고기축제’가 전국 유일의 한우불고기특구인 두동면 봉계리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봉계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봉계 한우불고기축제’는 봉계 한우불고기특구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먹거리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울주군 봉계 다목적행사장(두동면 봉계리 1274-60번지)에서 진행되며, 첫날인 24일 천도재와 개장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서진·김다나·해피니스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함께하(소) 콘서트’가 펼쳐져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싸비, 비스타 등이 출연하는 신나는 8090퍼포먼스 무대를 비롯해 한우퀴즈·한우경매, 현장노래방, 추억의 음악다방, 즉석팔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은 울주문화재단의‘울주문화배달’공연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JCN ‘우리동네 가수왕’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에는 봉계한우버거 만들기, 송아지 키링 제작 등 체험부스를 비롯해 와인부스, 플리마켓·푸드트럭,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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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개최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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