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고양 청년이 만든 ‘가와지쌀라떼’ 맛보세요

고양관광정보센터 청년창업카페, 특화농산물 음료 개발

 

 

고양관광정보센터 내‘고야청년카페’에서 고양시만의 특별한 음료를 선보인다. 센터는 고양시의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을 활용한 신규 음료 쌀라떼와 쌀프라푸치노를 출시했다.

 

고야청년카페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카페다. 바리스타 또는 제빵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고양시 거주 청년이 심사를 통해 선발되면 관광정보센터 내의 카페 공간을 저렴한 임대료로 사용할 수 있다.

 

고야 청년카페의 청년 창업가들은 고양시 로컬푸드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신규음료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는 ▲서정대학교 항공관광과 손재근 교수 ▲지역다운레이블 장상기 대표의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전문가 컨설팅과 고양시 청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만나 12월 가와지쌀라떼와 가와지쌀프라푸치노가 개발됐다. 두 메뉴는 지금 고야청년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년 창업자 정다미양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좋은 기회를 받은 만큼 고양시만의 특별한 디저트와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고야청년카페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기적 소통, 홍보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추진해 청년 창업자의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선발된 고야청년카페는 6개월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연장여부를 결정 받는다. 연장이 결정되면 최장 2년간 카페를 운영할 수 있다. 현재 청년 창업자들은 이번 11월 하반기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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