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호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만날 수 있는 ‘푸드 밸리 인 소공(FOOD VALLEY IN SOGONG)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롯데호텔 서울의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일식, 중식, 양식, 베이커리 등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일식당 '모모야마'의 일본식 김밥 후토마끼는 전통 발효식초로 지은 밥에 계란말이, 박고지 조림, 우엉, 새우튀김 등을 두둑이 넣어 재료의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중식당 '도림'의 메뉴로는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튀겨 새콤달콤한 간장소스를 부어 먹는 유린기, 칠리소스와 레몬마요 소스를 찍어 먹는 중국식 샌드위치 멘보샤 등이 마련됐다. 매콤달콤한 간장이 어우러진 바다 장어와 등갈비 튀김, 라자냐와 아란치니 등의 라세느 인기 메뉴도 판매한다. 룸서비스 베스트 메뉴인 여름철 대표 보양식 민물장어 덮밥, 튀겨낸 닭다리살과 달콤한 간장소스의 조화가 일품인 데리야끼 치킨 덮밥, 델리카한스의 통단팥빵과 페스츄리 꽈배기, 디저트들도 준비했다고 롯데호텔 측은 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지난달 30일 출시한 신 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가 70만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GRS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출시 이후 이달 9일까지 약 11일간 누적 판매량은 7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출시한 왕돈까스버거의 2주간 누적 판매량인 55만개 대비 약 27% 더 팔린 수치다. 미각·시각적 요소를 증대해 선보인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냈으며, 출시 당일 롯데리아의 베스트 셀러인 불고기 버거를 넘어서 판매 구성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출시 당일 영업 매출과 객수가 전년 대비 각각 약 34%, 약 30% 증가 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부터 일부 매장에 품절이 발생해 판매가 중단된 상황이다. 이번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약 일주일만에 한 달 예상 판매량을 달성하며, 매장 별 품절 상황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공급량 확대 및 조속한 재고 확보를 위한 매장 별 원재료 입고량 제한을 결정했으며, 오는 24일 전국 판매 재개 이후 판매 종료 기한 역시 조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한정 판매 메뉴는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가 여름 면 요리 신메뉴 2종을 오늘(12일)부터 전국 스쿨푸드 매장에서 출시한다. 스쿨푸드의 신메뉴 ‘여덟아홉 열무막국수’와 ‘프레쉬 쭈꾸미 냉파스타’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시원한 면요리인 막국수와 색다른 매력이 넘치는 냉파스타 메뉴로 열무와 쭈꾸미를 활용해 맛과 식감을 더했다. 단 9초만에 시원하게 더위를 날린다는 재치 있는 이름의 여덟아홉 열무막국수는 여름철 별미인 막국수와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열무를 활용했다. 살얼음이 껴 머리가 짜릿할 정도로 시원한 육수에 씹을수록 스트레스가 풀리는 아삭한 식감의 열무와 오이를 듬뿍 올리고 고소한 김가루와 매콤한 양념장으로 풍미를 더한 더위 사냥 메뉴다. 함께 출시된 프레쉬 쭈꾸미 냉파스타는 기존의 파스타와는 색다른 매력의 냉파스타 메뉴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울 상큼한 간장 베이스의 양념과 주꾸미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상큼한 양념을 듬뿍 묻힌 얇은 카펠리니 면과 탱글탱글한 식감의 쭈꾸미, 깻잎의 독특한 풍미가 함께 어우러져 올 여름 이색 메뉴를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스쿨푸드는 여름 신메뉴 2종인 시원한 막국수와 이색 메뉴인 냉
최근 맘스터치는 한국과 일본 최대 규모의 상권에 '대형 매장'을 출점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도쿄 시부야 핵심 상권에 선보인 시부야 맘스터치는 오픈 40일 만에 누적 고객 10만명, 누적 매출 1억엔을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맘스터치는 외국인 관광 성지인 중구 명동에 '맘스터치 명동점'을 오픈했다. '맘스터치 명동점'은 일본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모스버거'가 지난 10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총 3개 층, 약 100석의 대형 단독 매장으로 꾸며졌다. 위치는 물론 규모 면에서도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장 외관은 브랜드 고유 컬러인 옐로우 색상의 메탈 프레임으로 장식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내부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하면서도 안락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일본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인 모스버거가 지난 10년간 영업한 건물에 3개 층, 약 100석 규모의 단독 매장으로 개장했다. 점심·저녁 피크 타임 내점 수요가 많은 명동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국내 최초로 주방과 카운터 사이에 제품을 빠르게 전달하는 컨베이어벨트를 세웠다. 2004년 문을 연 맘스터치는 입지가 좋은 도심 대
서울에서 대표적인 외식 메뉴들의 평균 가격이 지난달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삼겹살 외식 1인분(200g)의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2만원을 넘어섰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 기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삼겹살 1인분 가격은 2만83원으로 4월 1만9천981원에서 102원(0.5%) 올랐다. 삼겹살 200g 외식 가격은 지난 2017년 11월에 처음으로 1만6천원을 넘어섰으며, 지난 2021년 9월 1만7천원대, 2022년 7월 1만8천원대로 상승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1만9천원대를 유지해 왔다. 3년 전인 지난 2021년 5월 가격인 1만6천581원과 비교하면 3천502원(21.1%)의 상승했다. 유명 삼겹살 식당은 1인분 중량을 180g, 150g, 160g로 정해 메뉴판에 2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표시하고 있다. 김밥 한 줄도 4월 3천362원에서 지난달 3천423원, 자장면은 7천146원에서 7천223원으로 올랐다. 비빔밥은 한 그릇에 1만846원, 김치찌개백반은 8천192원으로 각각 올랐다. 냉면의 경우 필동면옥은 1만4천원, 을지면옥·을밀대는 1만5천원, 우래옥·봉피양은 1만6
서울시가 전 세계 도시 중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에 선정됐다. 이는 역대 최고 순위로,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Stratup Ecosystem Value)는 ’21년 54조원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증가한 308조($2,370억)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 미국)은 전 세계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 2024)’를 런던 현지시간 6월 10일(월)에 발표했다. 서울은 전 세계 300개 도시 중 역대 최고 순위인 9위로 평가됐으며, 이는 유럽의 대표적인 창업도시로 손꼽히는 파리(14위), 베를린(15위)보다도 높은 순위이다. ‘런던 테크 위크(London Tech Week)’의 세션 중 하나인 ‘파운더스 스테이지(Founders Stage)‘에서 6월 10일(월) 11시 35분(현지시간)에 발표됐다. 지난 ’22년 서울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는 10위로 글로벌 창업도시 Top10에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시는 3고(高) 현상 및 국내 투자시장 위축의 영향으로 서울의 창업생태계가
생으로 먹는 옥수수, 해남 초당옥수수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매우 높아 초당(超糖, super sweet corn)이라 불리는 초당옥수수는 열량은 찰옥수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반면 섬유질과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 효과가 뛰어난 웰빙 식품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분이 많고 아삭한 식감으로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색다른 먹거리로 젊은 세대의 입맛과도 들어맞은 간편간식으로 판매량이 매년 늘고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나 찜기에 살짝 익혀먹거나 적당히 구워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해남산 초당옥수수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되고 엄격한 선별 작업을 거쳐 크기 15cm, 17에서 20브릭스 이상 당도의 최상품만을 출하하고 있어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6월초부터 수확을 시작해 한달여간만 수확된다. 유통업체를 통한 온라인 판매와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초당옥수수는 옥수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저장성이 약해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만큼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
광주시가 현지인만 아는 ‘광주 찐맛집’을 발굴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도 광주 맛집’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9월 30일까지 신청과 추천서를 받는다. 올해는 신청기간을 110여일로 대폭 확대해 희망업소 신청과 시민·전문가 추천 방식으로 우수 음식점을 모집하고 음식의 맛·차림새, 식재료, 가격의 적정성, 서비스,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50여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객관적 평가를 위해 음식 전문가·학계·관광종사자·소비자 등 광주맛집평가단 50여명을 위촉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하기 위해 광주맛집선정위원회를 추가 구성해 단계별로 심의를 진행한다. 또 광주온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서 영업신고를 한 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과태료 처분 2회 이상 받은 업소, 전국 프랜차이즈 업소(본점의 소재지가 광주시일 경우 가능)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 맛집’에 선정되면 지정패 부착과 함께 시설개선 융자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맛집지도 제작, 광주문화관광 누리집 등 광주시 홍보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24 쌀가공식품 산업대전(RICE SHOW)'이 6월 11일(화)부터 6월 14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 차를 맞이하는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49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유통업체·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쌀가공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은 케이-푸드(K-Food) 대표 수출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쌀가공식품 산업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글로벌 식문화의 리더 한국 쌀 가공품을 만나보세요(K-RICE Food Leads the New Era)' 라는 주제로 최신 제품 및 동향을 소개하기 위한 종합전시관(주제관, 수출상담관)과 기업관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종합전시관에서는 2023년 선정된 우수 쌀가공품(쌀플러스) 10개 제품과 최근 수출 효자 품목인 냉동김밥·떡볶이·가공밥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전시하고
청정바다로 둘러싸인 고흥이 자랑하는 먹거리 중 하나가 ‘하모’이다. 우리말로는 ‘갯장어’라고 불린다. 갯벌에서 잡힐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갯장어는 바다 한가운데까지 나가서 잡기 때문에 갯벌과는 무관하다. 이름의‘갯’은 갯벌이 아닌 ‘개’에서 따온 말로, 장어 중에서도 특히 이빨이 날카롭고 잘 물어서 ‘개’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하모’는 ‘문다’는 의미를 가진 일본어‘하무’에서 유래한다고 알려진다. ‘장어’ 하면 떠오르는 말은 역시 스태미나이다. 하모(갯장어)는 고단백질 식품이며, 아르기닌, 콘드로이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운동 전에 먹는 영양제, 보조식품 등에 주로 들어있는 아르기닌은 혈관을 이완하여 몸에 더 많은 혈액이 흐르도록 하여 신체에 활력을 준다. 콘드로이틴 성분은 관절 연골의 3분의 2를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며,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뇌 기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마디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보양식으로 어울린다는 뜻이다. 보양식이라도 맛이 없으면 못 먹는 법! 하모(갯장어)는 민물장어, 붕장어와 달리 느끼한 맛이 덜하고 담백하여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하모 샤브샤브’는 부드럽고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