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착한가격업소서 네이버페이 결제하면 포인트 지급

2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포인트 적립, 2월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

 

제주특별자치도가 네이버페이(Npay)와 손잡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결제 혜택 프로모션을 2월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도내 착한가격업소 399곳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2,000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1인당 월 최대 4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 달에 최대 8,000포인트를 돌려받는 셈이다.

 

올해 프로모션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지난해(6개월)보다 5개월 늘어난 만큼 적립 규모와 수혜 인원도 확대될 전망이다.

 

2025년에는 5,580명에게 총 1,116만 원이 지급됐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률이 높아지고 체감 물가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었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인건비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를 제주도가 선정해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는 착한가격업소에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를 지원한다.해당 단말기를 통해 현금, 카드, 큐알(QR), 모바일 간편결제 등이 가능하다.

 

특히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체크카드를 Npay에 등록하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 편리하게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착한가격업소에는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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