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 모집

 

의령군은 치유농업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마련하고, 치유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요양보호시설에 소속된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 돌봄을 위한 성격 이해 ▲치유 센터피스 작업을 통한 자존감 향상 ▲습식 수채화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수용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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