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 베트남 MZ세대 입맛 사로잡은 ‘한국의 떡볶이’

베트남은 K-Pop과 박항서 감독의 인기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며 떡볶이, 김밥, 삼겹살 등과 같은 한식 프랜차이즈 매장이 연이어 생겨났다. 특히 현지 MZ세대의 입맛에 맞춘 ‘한국식 매운맛’의 대표주자 떡볶이의 인기가 가장 뜨겁다.

 

 

베트남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으로는 무한리필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가 대표적이다. ‘두끼 떡볶이’는 139,000동(한화 7,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로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는 점과 뷔페식으로 구성돼 모음을 즐기는 현지인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2~3시간을 대기할 정도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2018년 호치민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전 지역에서 약 50여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는 최근 SNS에서 단연 화제를 끌고 있는 레시피이다. 쌀가루로 만든 얇은 쌈 종이인 라이스페이퍼는 베트남의 여러 음식(월남쌈, 샤브샤브, 튀김류 등) 재료로 사용된다.

 

라이스페이퍼를 돌돌 말아 기다란 떡볶이 떡처럼 만들어 양념, 어묵, 야채 등을 넣고 조리한다. 20,000동/300g(한화 1,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을 들여 집에서 그럴싸한 떡볶이를 완성시킬 수 있다. 밀떡과 쌀떡 중간 정도의 쫄깃함과 말랑한 식감으로 맛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베트남 SNS 등을 통해 알려진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는 한국의 요리 인플루언서들도 따라 만들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레시피들이 소개되고 있다.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도 한국의 떡볶이 소스, 레토르트 떡볶이 상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수 있다.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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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두바이st 쫀득 먼치킨’ 전국에서 만난다
던킨이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던킨은 2024년 10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K두바이st(스타일) 흑임자 도넛’을 선보이는 등 던킨만의 개성을 담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 스타일 도넛을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던킨의 대표 제품 먼치킨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쫄깃한 찹쌀피를 활용해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속에는 녹진하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한 카다이프를 섞은 필링을 듬뿍 채우고,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마무리했다. 쫀득함과 바삭함,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던킨은 ‘던킨 원더스 청담’, ‘던킨 원더스 강남’ 매장과 일부 가맹점에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선출시했으며,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설 명절 이전까지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찹쌀피를 사용해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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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밤’ 미국서도 완판…공주 군밤축제 글로벌 흥행 입증
공주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에 개최한 결과,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 협약을 체결한 희창물산(주)과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 H-마트 4개 지점에서 군밤축제 연계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희창물산(주) 권중천 회장은 국내 개막식에도 참석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와 한미 간 농식품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미국 현지 매장에서는 공주밤 시식 행사와 함께 군밤 굽기, 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됐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공주밤의 맛과 품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고맛나루 알밤 약 20톤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4개 지점 모두에서 준비된 물량이 전량 판매되며, 총 17만 1400달러(한화 약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성과는 공주밤이 미국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고급 농특산물임을 입증한 사례로, 지역 농가의 소득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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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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