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대표 가성비 메뉴인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봄 시즌 한정 ‘해피 스낵’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 신메뉴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 확대 시행에 따라 선보이는 제품이다. 출시 때마다 인기를 끌었던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 형태로 재해석해, 창녕 마늘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의 조화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재출시된다. 한 입 크기의 바삭한 츄러스 안에 진한 초코 필링을 채운 메뉴로, 지난해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이번 봄 시즌 라인업에 다시 포함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여름 시즌부터 만나볼 수 있었던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를 1분기부터 선보이게 됐다. 지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곤충사육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원시 관계자를 비롯해 남원시의회 이기열 의원, 김정현 의원, 관내 곤충사육 농가 등 16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과 판로 확보, 기술 지원,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곤충사육 농가들은 ▲곤충사육 안정화를 위한 표준화 기술 지원 확대 ▲곤충 가공・유통 판로 개척 ▲곤충산업 인식 개선 및 홍보 강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농가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원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곤충산업 육성 정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식용 곤충을 활용한 메디푸드, 케어푸드, 소재 원료 등 활용 분야를 확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곤충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신규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 여부나 실제 영농 경험이 없어도 농업에 진입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농 준비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신규 정책이다. 그동안 청년농업인 정책이 영농 개시 이후 지원에 집중됐던 점을 보완해, 기술·경영·생활 전반을 창농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중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거나, 아직 영농을 시작하지 않은 예비농업인이며, 전국 200명 중 경남에서는 2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농업인은 약 6개월간 전문가 및 선배농업인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링은 농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며, 창업 준비와 영농기술, 농촌 정착 등 희망 분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또한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전형 창농 역량을 키울 계획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연계한 미래지향적 상권을 조성해 도시 정체성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양꼬치나 카레 등 글로벌 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음식의 잠재성과 역량을 입힌다면 충분히 세종만의 글로컬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컬 음식거리를 조성하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요소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민호 시장은 “내년 충청권 U대회로 약 1만 5,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해 지역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합쳐진 특색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도시인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과 먹는 경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안으로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정 공실 상가에 글로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SGI서울보증과 협력해 ‘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SGI서울보증이 2022년부터 지원해 온 ‘희망더하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및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년 차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노후화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업소용 식기세척기 5종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환경 개선과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 금융기관이다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시 내 24
'배달의민족'이 다가오는 설 연휴, 식재료 수급 걱정이 큰 외식업 파트너(점주)를 위한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를 위한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설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장보는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연휴(2월 16~18일)를 앞두고 물가 상승과 배송 중단 등으로 식재료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식업 파트너를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장보는날 기획전은 중복 할인을 제공한다. 기획전 기간 배민상회 이용 파트너에게 횟수 제한 없는 3% 할인 쿠폰(최대할인금액 1만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적용할 수 있는 총 3만 3000원 상당의 ‘더하기 쿠폰팩’을 제공한다. 더하기 쿠폰팩은 30만원, 50만원, 70만원 등 구매금액에 따라 각각 3000원, 1만원, 2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적용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배민상회에서 30만원어치를 구매한다면 3% 할인과 3000원 더하기 쿠폰이 적용돼 총 1만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품목이 다양할수록 혜택도 커진다. 배민상회는 식품과 비품을 함께 구매하는 외식업주를
외식업 AI 전문 기업 르몽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 A(Pre-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17억원이다. 블루포인트는 시드 라운드에 이어 이번 프리 A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르몽은 2023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루미니르 AI(Luminir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외식업 AI 서비스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1만5000개 이상의 외식업 소상공인은 물론, 롯데GRS(롯데리아), 굽네치킨, 피자헛 등 주요 프랜차이즈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설립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연 3배 이상의 고객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입증했다. 대표 서비스인 AI 리뷰관리 솔루션 '댓글몽'은 국내 외식업 AI 서비스 중 최다 사용자를 확보했다.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AI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댓글몽 비즈(Biz)'는 출시 7개월 만에 롯데리아, 본그룹, 피자헛, 굽네치킨 등 20여 개 프랜차이즈 본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창업 2년 만에 Pre-A 투자를 유치한 르몽은 이번 투자금으로 현재 실증사업(PoC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를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지실사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시설 관리 ▲제품 검사 관리 ▲작업장 밀폐 관리 미흡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50개소 중 ‘부적합’ 판정된 29개소는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하여 현재 해당업소에서 제조한 식품은 수입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46명의 점검관이 해외제조업소에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입식품 제조현장의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나라에서 약 21,000km 떨어진 아프리카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일 베이커리·디저트류 판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관내 제과·휴게·일반음식점 운영자로, 모집 규모는 4개소 내외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 또는 광양시청 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업소 선정은 서류 및 제품 심사로 진행되며, ▲메뉴와 지역 특색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격 적정성 ▲메뉴의 희소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자는 2월 11일 개별 통지 및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축제 기간 열흘간 제품 판매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와 지역화폐 결제 단말기 구비가 필수다. 단, 커피류 음료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보건증 구비, 음식물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친환경·위생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베이커리·디저트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즐거움과 품격을 높이는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여러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 내용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광주대로 50)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스페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참여해 기관별 2026년도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정책 자금, 경영 개선 지원사업 등 분야별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희망리턴패키지 주관기관인 오렌지나무㈜의 사업설명회는 재기사업화(경영개선) 분야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별도로 4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을 한 번에 비교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특히,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논산딸기축제’를 선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선정으로‘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약 5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 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 ‘로컬100’선정으로 논산딸기의 전국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진 만큼,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와 연계한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