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품업계에서 제품 라벨과 패키지를 활용한 브랜딩이 활발해지고 있다. 과거 라벨과 패키지가 제품명, 원재료, 용량 등 기본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브랜드의 품질 경쟁력과 정체성, 재미 요소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마케팅 접점으로 역할이 확장되는 추세다. 특히 식품은 구매 결정이 비교적 빠르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제품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브랜드 차별점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인 제품 라벨과 패키지를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Dole)코리아는 자사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스위티오’ 라벨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바나나는 라벨로 말한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고산지대 최적의 생육 환경 속에서 재배 후 엄격한 선별 기준을 통과한 청과에만 ‘돌(Dole) 스위티오’ 라벨을 부착할 수 있다. 돌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메시지를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바나나를 즐기는 순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위티오 라벨이 말해주는 익숙한 한 가지’를 주제로, 오전 시간대 축구 경기
1896년 조선 왕실에 처음 전해진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형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세자커피(SEJA COFFEE, 운영사 디딛(DIDIT Inc.))가 김포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며 공항 면세 채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입점은 김해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 이은 세자커피의 두 번째 공항 면세 매장이다. 세자커피는 부산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확인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관문인 김포국제공항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게 됐다. 김포국제공항 롯데면세점 동편에 마련된 세자커피 매장은 일본·중국·대만 등 단거리 국제선 이용객이 오가는 구역에 위치한다. 비즈니스 출장객과 관광객 수요가 함께 발생하는 채널로, 세자커피는 이곳에서 외국인 여행객과 내국인 출국객을 대상으로 K-Coffee 기념품 브랜드로서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세자커피는 1896년 고종 시기 조선 왕실에 커피가 처음 전해진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한국형 헤리티지 커피믹스다. 볶음쌀 블렌딩 특유의 구수한 향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구현했으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레시피를 적용했다. 특히 세자커피는 커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한국 여행의 기념품으로 재해석했다. 왕세자를 형상화한 패키지
GS25가 고물가와 런치플레이션에 대응해 4300원 가격에 인기 반찬과 넉넉한 밥을 담은 가성비 도시락으로 알뜰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가성비 도시락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을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점심 한 끼에 대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이며 체감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편의점 도시락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식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GS25의 도시락 매출은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높은 가성비로 고물가 시대 대표 실속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GS25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한 구성에 초점을 맞춘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4300원 가격에 간장돼지불백과 스팸구이를 메인 반찬으로 구성했으며, 미니돈까스와 비엔나소시지를 추가해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한데 담았다. 여기에 진미채견과볶음, 사각어묵볶음, 볶음김치를 더해 균형감 있는 반찬 구성을 완성했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이태원 ‘하우스 오브 와일드’에서 이탈리아 리큐르 브랜드 아페롤(Aperol)의 여름 시즌 브랜드 공간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를 운영한다. 아페롤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드링크로, 선명한 오렌지 컬러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아페롤에 드라이한 스파클링 와인, 무가당 탄산수를 더해 즐기는 ‘아페롤 스프리츠’는 이탈리아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칵테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오렌지 하우스는 ‘Set, Go, Aperol Spritz’라는 콘셉트 아래, 무더운 여름 도심 속 루프탑에서 가볍고 산뜻한 아페롤 스프리츠와 음식을 함께 즐기며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 문화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렌지 하우스에서는 아페롤 스프리츠를 중심으로 ▲푸드 페어링, ▲아페롤 포토존, ▲미니 풋볼게임 등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간 곳곳에는 아페롤 스프리츠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와 메시지를 반영해 여름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들이 청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110여 가지 유럽연합 식료품을 소개하는 특별 프로모션이 열린다.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이 오는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7일간 한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서 ‘유럽연합 푸드 위크’를 열고 다채로운 유럽연합 프리미엄 식음료를 소개한다. 유럽연합 푸드 위크 X 쿠팡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유럽연합 푸드 위크’에서는 치즈를 포함한 유제품과 제과류, 올리브오일, 파스타를 아우르는 110여 가지 유럽산 식료품을 선보인다. 유럽에서 생산하는 농식품은 뛰어난 품질과 식품 안전성, 정통성, 오랜 전통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생산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유럽연합 식료품은 전통과 제조 노하우, 혁신으로 완성된 독보적인 식료품이다. 쿠팡에서 열리는 ‘유럽연합 푸드 위크’ 기획전 7일간 소비자들은 ‘유럽연합 푸드 위크’ 기획전 페이지에서 엄선된 추천 제품을 포함한 프로모션 대상 식료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품목 구매 시 적용 가능한
6월부터 시작되는 토마토축제 시즌을 앞두고 식음료업계에서 토마토를 활용한 제품들이 다시 소비자 접점에 오르고 있다. 최근 경기 광주시에서는 초여름 대표 지역 축제인 '퇴촌토마토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토마토는 선명한 붉은 색감으로 계절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특유의 산미와 은은한 감칠맛을 지녀 여름철 식음료 시장에서 활용도 높은 시즌 식재료로 꼽힌다. 실제로 작년 식음료 트렌드를 관통했던 ‘제철코어(제철 식재료+콘셉트)’ 흐름 속에서 토마토는 대표적인 여름 시즌 원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는 단순히 제철 원물을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토마토의 색감과 풍미를 음료·캔디·디저트·간편식 등 일상적인 제품군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면서, 일상적인 식품군 속에서 색다른 시각적·미각적 요소로 소비하려는 시장의 경향을 반영한 모습이다. SNS 속 토마토 하이볼, 이제 토닉워터로 간편하게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토닉워터 토마토’는 토마토를 음료와 믹솔로지 영역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다. 이 제품은 토마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진로토닉워터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을 맞아 블루베리를 활용한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함과 청량함이 어우러진 블루베리 라인업으로 아티스트 멀가(MULGA)의 팝 아트워크와 함께 시원한 여름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은 블루베리를 갈아 만든 음료에 라즈베리 요거트와 요거트 젤라또, 블루베리 토핑을 더해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구현한 '베리베리 요거트 그라니따', 블루베리에 바나나 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살린 그라니따에 바나나 모양 초콜릿과 블루베리 토핑을 올린 '베리베리 바나나 그라니따', 블루베리 퓨레에 레몬과 블루베리 토핑이 들어간 스파클링 음료 '베리UP 스파클링' 등 총 3종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블루베리 그라니따 2종 구매 시 1천 원 혜택을 제공한다.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게시물에 공개된 시크릿 코드를 해피앱에 입력하면 아메리카노(R) 1잔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CJ제일제당과 함께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웹툰 원작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협업해 극 중 등장한 메뉴를 모티브로 한 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인 주인공이 군 생활 속 다양한 음식과 요리를 선보이며 성장하는 이야기 담은 작품이다. 음식에 대한 높은 완성도와 생생한 묘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GS25는 드라마 속 인기 에피소드를 현실의 먹거리로 구현해 콘텐츠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를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드라마 2부와 3부에 등장한 돈까스 편 ‘제대로 튀긴 돈까스’와 8부에 소개된 산채비빔밥 편 ‘신선한 산채비빕밥’을 모티브로 현실감 있게 구현한 간편식이다. 먼저, 돈까스 편을 바탕으로 기획한 ‘취사병 정성을담은돈까스’ 간편식은 누구나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돈까스 2장과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함께 구성한 상품이다. 여기에 마카로니샐러드, 옥수수콘, 피클 등을 곁들여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5100원이다. 산채비빔밥 편을 바탕으로 기획한 ‘취사병 산채불고기비빕밥’ 도시락은 참나물과 청상추, 표고버섯볶음, 도자리볶음, 콩나물무침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글로벌 팝업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Papa Johns Pizza Planet)’을 성황리에 마쳤다.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은 파파존스 인터내셔널이 주관한 글로벌 팝업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속 상징적인 공간인 ‘피자 플래닛’을 현실로 구현했다. 런던, 서울, 마드리드,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국내 팝업은 토이 스토리의 우주 세계관과 레트로 감성의 피자 아케이드 콘셉트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4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주말 내내 많은 방문객이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파파존스 피자를 즐겼다. 현장에서는 준비된 경품이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참여와 관심이 이어졌다. 팝업 공간은 우디, 버즈, 제시를 비롯한 대표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 ‘릴리패드’를 활용해 영화 속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로봇 오브제와 파파존스 피자 행성 조형물 등 공간 내 다양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팝업 곳곳에 마련된 퀴즈존, 포토존,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밀크티에 디저트를 접목한 아이스크림 2종, 공차 음료와 조화를 이루는 푸드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최근 단순한 맛을 넘어 다양한 식감과 비주얼까지 함께 즐기는 디저트 경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공차코리아는 프리미엄 밀크티 아이스크림에 개성 있는 토핑으로 맛과 식감을 극대화한 신메뉴 ▲모나카 밀크티 아이스크림 ▲크런치 밀크티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모나카 밀크티 아이스크림’은 향긋한 밀크티 아이스크림 위에 모나카와 팥, 떡을 풍성하게 더해 밀크티의 부드러운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한입에 느낄 수 있다. 모나카의 바삭함과 떡의 쫄깃함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먹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어 ‘크런치 밀크티 아이스크림’은 진한 밀크티 아이스크림 위에 타피오카 펄과 롤 웨하스 조각을 듬뿍 올려 보는 순간부터 식욕을 자극한다. 쫀득한 펄과 바삭한 웨하스가 한입에 공존하며, 씹을수록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공차코리아는 이번 신메뉴와 함께 ▲하트파이 ▲고구마 말랭이 등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제품 2종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