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차박, 글램핑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봄 시즌을 맞아 캠핑족 사이에서 활용도를 높인 ‘일석이조’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소한의 장비와 짧은 조리시간만으로도 만족도 높은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 조리 효율까지 갖춘 간편 조리 식품 시장도 함께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무거운 짐은 줄이면서도 캠핑 음식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냉면육수 활용법과 발열형 제품 등 실용성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캠핑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간 효율 높인 ‘냉면육수 아이스팩’ 면사랑 동치미맛 냉면육수, 사골맛 냉면육수 캠핑의 가장 큰 고민인 짐 부담과 식재료 신선도 유지를 동시에 해결하며 캠핑족 사이에서 관심을 끄는 제품도 있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의 ‘동치미맛 냉면육수’와 ‘사골맛 냉면육수’, ‘평양냉면 고기육수’ 제품군이다. 면사랑 냉면육수는 희석 없이 바로 사용하는 스트레이트 타입 제품으로, 냉동 상태로 아이스박스에 넣어 아이스팩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식사 시간에는 자연스럽게 해동된 육수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보냉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냉장 제품이지만, 냉동 보관 후 해동해 사용하면 캠핑장에서
최근 한국에서 ‘가치 소비(Gachi-sobi)’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품 선택의 기준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많은 한국 소비자에게 식사는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에 대한 개인의 신념을 실천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EU Good Food’ 캠페인은 유럽연합(EU)의 엄격한 동물 복지 기준과 지속 가능한 생산 가치를 알리며, 유럽산 육류를 프리미엄 식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핵심 차별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진정성의 척도: 윤리와 품질의 만남 유럽의 식품 품질은 EU의 동물 복지 법규와 ‘동물의 5대 자유’ 원칙에 근거한다. 이 원칙에 따라 가축은 적절한 활동 공간을 보장받고 전문적인 사육 환경에서 관리된다. 특히 폴란드 육류 생산자 및 고용주 연합(UPEMI)의 지원 아래, 폴란드의 농가들은 사육 면적, 온도 조절, 선진적인 수의학 시스템 등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육류의 품질에 대해 갈수록 안목이 높아지는 한국 소비자들은 윤리적인 사육 방식이 제품의 일관된 품질과 신뢰도, 깊은 풍미로 이어진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국인의 식탁을 위한 정교한 맛 고품질 육류는 가정식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이 14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원에서 ‘2026년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3일 온라인 판매기획전으로 시작한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의 주요 행사로, 광화문광장에서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봄철 임산물을 바로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개막식에서는 ‘한식의 대모’로 알려진 조희숙 셰프와 박은식 산림청장이 함께 먹거리 임산물의 효과와 효능을 소개하고 임산물 요리를 시연하는 ‘숲푸드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에서는 봄철 산나물 등 다양한 임산물을 활용한 한식 기반의 요리를 선보이며,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 관람객에게 색다른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철 임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두릅, 산나물, 표고버섯 등이 판매될 예정이며, 한입먹거리 제공, 누리소통망 인증, 도장찍기 여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행사장으로 직접 나오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네이버쇼핑, 우체국쇼핑, 마켓컬리에서 최대 15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가 베트남 현지 한국식품 전문 유통 플랫폼인 ‘청년마켓’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산 오리고기(K-DUCK)의 현지 소비시장 확대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인 K-마켓과의 첫 상호협력 MOU 체결에 이어 추진된 두 번째 전략적 협력사업으로, 기존 유통 협력 체계를 한 단계 확장하고 K-오리의 베트남 시장 안착과 동남아 유통망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최근 한국과 베트남 간 열처리 가금육 수출을 위한 검역·위생 협의가 마무리되며 국내산 가금육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협회는 현지 유통망 선점과 K-오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또한 협회는 청년마켓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최근 동남아 시장 내 K-푸드 소비 확대와 건강 중심 식문화 트렌드에 대응하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현지 유통·소비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베트남 현지 소비 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맞춘 ‘K-오리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청년마켓을 중심으로 베트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선정 공모를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등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이 활동 중이다.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적은 숫자인 만큼 식품분야 장인으로서 높은 명예를 갖게 되며,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관련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7명의 명인이 지정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설명회와 시도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고, 지역의 숨은 명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 2026년 공모 신청기간과 지방정부의 검토
강릉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릉 대표음식 10선’ 선정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강릉 시민과 강릉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강릉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최대 10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은 강릉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QR코드가 담긴 홍보 리플릿을 활용해 중앙시장, 음식점 밀집 지역 등에서 참여를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설문조사 마감 이후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강릉 대표음식 10선’ 선정이 강릉만의 미식 브랜드를 보다 명확히 하고, 대외적으로 일관된 음식 이미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삼녀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과 방문객의 의견을 반영해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며, “강릉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Seocho Sweet Night 2026 K-디저트 페스티벌 in 한강’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디저트 판매부스 참여업체 15개 팀에 대한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카페를 방문해 디저트를 즐기는 경험이 주요 여행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Seocho Sweet Night 2026 K-디저트 페스티벌 in 한강’은 이러한 관광·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초구가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다양한 K-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형 디저트 축제다. 특히 달빛광장에는 해 질 무렵 한강 풍경과 달빛 무지개분수 야경을 배경으로 디저트존을 조성한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5개 팀과 함께 전통 간식부터 최신 유행 디저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국내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디저트 완제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체당 1개 품목만 신청 가능하며, 수입산 소분 제품은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1일(월)부터 22일(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스낵 브랜드 ‘오잉’과 협업한 ‘오잉K불황태맛’을 이달 14일 단독 출시한다. ‘오잉K불황태맛’은 야구장의 뜨거운 응원 문화와 관람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상품이다. 야구의 결정적 순간인 스트라이크 아웃(Strike Out)을 의미하는 ‘K’를 상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야구 콘셉트를 강조했다. 특히, 집이나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맥주 등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도록 안주형 스낵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전통적인 안주 소재인 ‘황태’를 메인 재료로 활용했으며 고소한 황태 원물(황태채엑기스분말)에 알싸한 청양고추 시즈닝과 부드러운 마요네즈 풍미를 더해 입안 가득 자극적인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오잉 시리즈 특유의 가벼운 식감과 불향을 입혀 중독성 있는 맛을 완성했다. 실제 야구장 인근 매장에서는 야구 콘셉트 스낵에 대한 수요가 높다. GS25가 올해 1~4월 잠실야구장 및 인근 매장의 스낵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런볼’은 부동의 판매 1위를 기록하며 2위 상품 대비 약 7.6배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GS25는 이번 ‘오잉K불황태맛’ 역시 야구와 연관된 직관적인 네이밍과 중독성 있
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회장·위원장 이창호)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가치 확산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오리 사육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오리데이 페스티벌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심 속 대표 먹거리·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리훈제 52% 할인 판매 △오리요리 전시·홍보관 운영 △오리 룰렛, 헤나, 오리 키링 만들기 체험 이벤트 △오리요리 시식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5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축산단체 및 소비자, 시민단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데이의 의미를 알리는 피켓 세리머니가 진행됐으며, 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끈 시식 행사에서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맛을 살린 5가지 요리를 시민 500명에게 무료로 전달해 ‘최고의 웰빙 단백질, 오리고기’의 건강 가치를 알렸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오리고기로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훈제오리 52% 할인 판
어버이날부터 스승의 날까지 각종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평소 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좋은 달이다. 이에 카페와 호텔 업계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즌 케이크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케이크에 꽃다발의 의미까지 담을 수 있는 플라워 케이크가 다수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꽃처럼 환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가정의 달 케이크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 피치 플라워 케이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소중한 사람과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피치 플라워 케이크’를 선보였다. 1-2인이 즐기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구성하고, 내부가 보이는 투명 케이크 상자에 담아 시각적 즐거움은 더했다. 부담은 덜고 마음은 꽉 채운 피치 플라워 케이크는 실속형 선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치 플라워 케이크는 ‘For you, with Love’를 컨셉으로 생크림 위에 분홍빛 꽃 모양의 머랭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콤한 딸기 케이크 시트에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복숭아 콩포트를 샌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조화가 돋보인다. 투명한 케이크 상자에는 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