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역 상권 '효자 점포' 찾아 길러낸다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재 소상공인 점포 대상

 

도봉구가 지역 내 상권 핵심점포 발굴‧육성에 나선다.

 

구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4년 상권 핵심점포 발굴‧육성 사업’ 참여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상권 핵심점포 발굴‧육성 사업’은 스토리가 있거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상권의 구심점으로 삼고 주변 상권의 동반 성장 효과를 내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도봉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재 상시근로자 5인 미만(소상공인)의 매장형 점포다.

 

현장 모니터단 평가 및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1개소를 선정하며, 선정 점포에는 맞춤 컨설팅, 콘텐츠(메뉴)개발, SNS홍보물 제작 및 집중 홍보 등 핵심점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점포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보유하거나 성장잠재력 등이 중점 고려 대상”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괜찮은 가게 하나가 그 지역 상권을 살리기도 한다. 구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성장가능성 높은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외식오늘] 소비자 요청에 재출시!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 상시 메뉴로 선보여
써브웨이가 한정 판매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타코 샐러드’를 오는 20일부터 상시 메뉴로 출시한다. 지난해 출시 직후 높은 판매 호응을 얻으며 조기 종료된 이후, 고객 문의와 요청이 지속된 데 따른 결정이다. ‘타코 샐러드’는 지난해 8월 선보인 뒤 조기 품절된 메뉴이다. 이후에도 공식 채널과 SNS를 중심으로 재출시 요구가 이어지며 상시 메뉴로 출시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코 샐러드는 ▲풀드포크 타코 샐러드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로티세리 치킨 타코 샐러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메뉴에는 단백질과 채소의 균형을 고려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출시 이후 고객들의 추가 의견을 반영해 토마토 살사 소스를 기본 구성으로 더했다. 소스 역시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적정량으로 별도 제공해, 한층 완성도를 높인 형태로 재출시했다. 랜치와 사우스웨스트 치폴레 소스는 파우치 형태로 제공돼 취향에 맞게 뿌려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풀드포크 타코 샐러드는 결대로 찢은 풀드포크와 채소를 조합해 담백한 맛을 살렸으며,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는 매콤한 시즈닝을 더한 쉬림프를 활용했다. 신규 메뉴인 로티세리 치킨 타코 샐러드는 튀기지 않고 회전 방식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으로 중소기업 ‘성장판’ 깨운다...제품 경쟁력·산업 확장 성과 가시화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 디자인 개발 - 시제품 제작 - 지식재산권 확보]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자인 기반 성장 모델’ 구축 사업이다. 2025년에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등 4개 트랙을 운영하여 다음과 같은 대표적 성공 사례를 배출했다.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유형에서 추진된 ‘고객 중심 로봇기술이 적용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과제는 기술기업 제이케이아이앤씨(대표 정연희)와 디자인 전문기업 크리에이티브 퍼스(대표 신홍우)가 협업하여 중심 제품에 디자인을 입혀 시장성을 극대화한 사례다. 해당 기업은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 한계를 겪고 있었다. 본 사업을 통해 제품 외관 디자인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화천군, 산천어축제 1월의 크리스마스 핀란드 리얼 산타클로스 방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선등거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산타 일행은 체류 기간,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문화시설도 찾는다. 22일에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인다. 화천군의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정통성에 있다. 로바니에미시는 매년 세계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내는 수십만 장의 편지가 모이는 '산타의 고향'이다. 화천군은 2016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및 체신청과의 업무협약을 거쳐 화천읍에 핀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