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신상] GS25, 한끼혁명 4탄 ‘속 보이는 주먹밥’ 선보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먹거리 혁신 프로젝트 ‘한끼혁명’ 4탄으로 김을 빼고 속 재료를 토핑으로 얹은 ‘속 보이는 주먹밥’을 선보인다.

 

GS25는 △7월 9일(화) ‘치즈 가득 콘치즈’ 주먹밥을 시작으로 △16일(화) ‘치즈닭갈비볶음밥’ △23일(화) ‘햄치즈김치볶음밥’ 등 ‘속 보이는 주먹밥’을 잇따라 내놓는다. ‘속 보이는 주먹밥’은 기존 삼각김밥에서 김을 빼고 속 재료는 토핑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며, 재료가 투명하게 보이는 용기와 포장 덕분에 푸짐한 속 재료가 눈을 사로잡고 맛을 가늠하기도 쉬워졌다.

토핑으로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사용한 것도 기존 삼각김밥에서 보기 어려웠던 ‘속 보이는 주먹밥’만의 특징이다. 모차렐라 치즈는 특유의 식감을 살리려면 전자레인지로 오래 데워야 하는데 삼각김밥은 오래 데우면 김이 눅눅해져 함께 사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속 보이는 주먹밥’은 김을 사용하지 않다 보니 그간 쉽게 선택하지 못했던 치즈를 풍성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제대로 된 한끼를 표방하는 ‘한끼혁명’ 프로젝트 상품인 만큼 가성비도 잡았다. ‘속 보이는 주먹밥’은 총중량이 190g으로 즉석밥 보통사이즈(200~210g)와 비슷하고, 토핑량은 기존 삼각김밥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만들어 풍성하다.

 

GS25는 한끼혁명 주먹밥 출시를 기념해 7월 10일(수)부터 7월 16일(화)까지 일주일 간 ‘콘치즈 주먹밥’ 구매 시 ‘서울우유 200ml’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7월 말까지 카카오페이 결제 시 50%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박세현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한끼혁명 주먹밥은 혁명이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김이라는 베일에 싸여 있던 속재료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맛을 좌우하는 토핑의 양을 기존 삼각김밥 속재료 대비 두 배로 늘렸다”며 “기존 삼각김밥과는 다른 맛과 즐거움으로 간편한 한끼를 채워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유행은 짧고, 스테디는 길다… 한솥 ‘치킨마요’ 23년 인기비결
최근 식품·외식업계 트렌드 주기가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다.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방송인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 챌린지가 화제를 모았고 이어 중국식 디저트 ‘버터떡’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먹거리 유행이 빠르게 생성·소멸되면서 소비자 피로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동시에 짧은 유행 주기는 소상공인에게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급변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원재료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악성 재고’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판매 기반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메뉴’가 브랜드 인지도 형성과 고객 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사례가 한솥도시락 ‘치킨마요’다. 2003년 출시된 치킨마요는 2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한솥 전체 메뉴 가운데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치킨마요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솥도시락 대표 스테디셀러로서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솥도시락은 치킨마요의 장기 흥행 배경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적인 맛을 꼽았다. 현재 한솥도시락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